이반찬 한가지만으로도 밥 한공기 뚝딱 어린 열무 된장무침
어린 열무, 청양고추 2개, 대파도 한뿌리, 된장 한술, 다진마늘 한술, 생강즙 조금, 매실청 한술, 들기름 한술, 물엿 조금, 깨소금도 한술 , 소금 한술,
같은 재료라도 어떻게 해 먹느냐에 따라 그 맛이 천차만별로 다른데요.
오늘은 역시 우리집 단골 식재료 중 하나인 열무를 가지고
또 다른 무침 요리를 만들어 볼까 합니다.
어린 열무는 초록빛 나기 전 푸릇 푸릇할때 따다가
된장에 조물조물 무쳐먹으면 그 고소함에 밥 한공기 뚝딱 해치우는
진정 밥 도둑인데요.
만들기 여렵지 않지만 그 단순함이 더 매력적인
오늘의 반찬...
어린 열무 된장무침
나갑니다~
언듯보면 시금치 무쳐 놓은걸로 보이지요?
하지만 어린 열무로 만든 요리 랍니다.
다 자라지않아 그 부드러움과 꼬소함이 깨소금 만큼이나 하구요.
된장으로 버무려서 건강에도 참 좋답니다.
열무.. 다발로 파는것 말고 재래시장가면
한쪽 비닐 봉지에 담겨져있는 어린 열무주세요~!! 하면
올커니... 마수걸이야~ 하시며 줍니다.
그놈을 잡아와 다듬어 잘 씻어 뜨거운물에 5분정도 데쳐내...
찬물에 씻어주고 물끼를 제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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