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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본어

~_~ 諺 (ことわざ)

작성자ys1493|작성시간02.12.17|조회수785 목록 댓글 0
鬼(おに)に金棒(かなぼう)
도깨비에 쇠방망이

聞いてごくらく見て地獄
듣기에는 극락, 막상 보면 지옥

身からでたさび
자업자득, 자승자박

のど元もとすぎれば熱あつさ忘わすれる
뒷간에 갈 적 맘 다르고 올 적 맘 다르다

念には念を入れ
주의를 기울인 위에 또 주의를 기울여라

樂あれば苦あり
인생에는 즐거울 때가 있으면
괴로울 때도 있다.

論より證據
이론보다는 증거를 대는 것이 빠르고 확실하다.

犬も步けば棒に當たる
주제넘게 참견하다가 화를 입다.
나다니다 보면 뜻하지 않게 행운을 만나는 수도 있다.

A : 珍しい人形がほしくていろいろな店に行ったんだ。そうしたら、
「犬も步けば棒に當たる」だね。こんな珍しいのが見つかったんだ。ラッキ-だったよ。
A : 신기한 인형을 갖고 싶어서 여러 가게에 갔었어. 그랬더니 ‘犬も步けば棒に當たる’야.
이런 신기한 인형을 발견한 거야. 운이 좋았어.

良藥は口に苦し
입에 쓴 약이 병에는 좋다

자기에게 이로운 충고나 바른 말은 귀에 거슬리는 법이라는 말인 ‘입에 쓴 약이 병에는 좋다’
의 일본 속담은 良藥は口に苦し.
火のない所に煙は立たぬ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火(ひ) : 불
所(ところ) : 곳, 장소
煙(けむり)が立(た)つ : 연기가 나다
~ぬ  : 부정 =ない
 
원인이 없는 결과가 있을 리 없음을 이르는 말인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의
일본 속담은 火のない所に煙は立たぬ(불 없는 곳에 연기는 나지 않는다).

やぶから棒
아닌 밤중에 홍두깨

?(やぶ) : 덤불, 대숲
から : ~에서(부터)
棒(ぼう) : 몽둥이. 막대기
 
뜻하지 않은 말을 불쑥 꺼내거나 갑작스런 행동을 할 때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인
‘아닌 밤중에 홍두깨’의 일본 속담은 덤불 속에 숨어 있다가 지나가는 사람에게
갑자기 몽둥이를 들이댄다는 やぶから棒(ぼう)(덤불에서 막대기). 비슷한 말로
寢耳(ねみみ)に水(みず)(잠결에 물벼락을 맞음)가 있다.

遠い親戚より近くの他人
이웃사촌

遠(とお)い : 멀다
親戚(しんせき) : 친척
~より : ~보다
近(ちか)く : 근처
他人(たにん) : 타인, 남
 
먼 데 사는 사촌보다 이웃에 사는 남이 더 가깝다는 말로 정이 두터운 이웃을 뜻하는
‘이웃 사촌’의 일본어 속담은 遠(とお)い親戚(しんせき)より近(ちか)くの
他人(たにん)(먼 친척 보다 가까운 이웃).

石の上にも三年
고생 끝에 낙이 온다

石(いし) : 돌
上(うえ) : 위
三年(さんねん) : 삼년
 
고생 끝에 낙이 온다의 일본어 속담은 石の上にも三年(돌 위에도 3년). 이 말은 아무리
단단하고 차가운 돌도 3년 동안 그 위에 계속 앉아 있으면 따뜻해진다는 뜻으로, 아무리 힘든 일이라도 끈기 있게 참고 계속하면 언젠가는 반드시 보상받는다는 말.

猫にかつおぶし
고양이보고 반찬 가게 지키라는 격

猫(ねこ)  : 고양이
~に : ~에게
かつおぶし :  가다랭이포
 
지켜 달라고 했다가 도리어 도둑맞을 일이라는 뜻으로,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을 비유하는 말인
‘고양이보고 반찬 가게 지키라는 격’의 일본어 속담은猫にかつおぶし(고양이에게 가다랭이포).

三つ子の魂百まで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三(み)つ子(ご) : 세 살된 아이, (변하여) 어린애, 세 쌍둥이

魂(たましい) : 영혼, 정신

百(ひゃく) : 백

~まで : ~까지
  
어릴 때 들인 버릇은 좀처럼 고치기 어렵다는 말인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의 일본어 속담은 三つ子の魂百まで.

安物買いの錢失い
싼 것이 비지떡

安物(やすもの) : 싼 물건

買(か)う : 사다

錢(ぜに) : 돈, 금속성 화폐
失(うしな)う : 잃다

무슨 물건이든지 값이 싼 물건은 품질이 그만큼 좋지 못하다는 말인 ‘싼 것이 비지떡’
의 일본어 속담은 安物買(やすものが)いの錢失(ぜにうしな)い。

雨(あめ)降(ふ)って地(じ)固(かた)まる.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雨(あめ) : 비

降(ふ)る : 내리다

地(じ) : 땅
固(かた)まる : 굳다, 굳어지다. 단단해지다

풍파를 겪은 뒤에 일이 더 든든해진다는 말인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의 일본어 속담은 雨(あめ)降(ふ)って地(じ)固(かた)まる.

千里の道も一步より始まる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

千里(せんり) : 천리 

道(みち) : 길, 도로

一步(いっぽ) : 일보, 한 걸음, 한 단계

より : ~부터, ~에서, ~보다

始(はじ)まる : 시작되다


아무리 큰 일이라도 처음에는 작은 일부터 시작된다는 뜻인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는 일본어로 千里の道も一步より始まる.
또는 千里の道も一步より라고 한다.

賣り言葉に買い言葉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賣(う)る : 팔다

言葉(ことば) : 말

賣(う)り言葉(ことば) : 시비를(싸움을) 거는 말
買(か)う : 사다

買(か)い言葉(ことば) : 대꾸하는 욕설, 도발에 대한 응수

먼저 남에게 잘 대해 주어야 남도 나에게 잘 대해 준다는 말인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의 일본어 유사 속담은 賣り言葉に買い言葉. 賣り言葉는 시비를 거는
악의 있고 거친 말, 買い言葉는 대꾸하는 욕설을 말한다.


棚からぼた餠
호박이 넝쿨째 굴러 들어오다

棚(たな) : 선반

~から : ~에서부터

ぼた餠(もち) : 찹쌀과 멥쌀 반죽을 으깨어 동그랗게 빚어 팥고물을 묻힌 떡

棚からぼた餠는 선반 밑에서 입을 벌리고 자는데 ぼた餠가 떨어져 입으로 들어갔다는
뜻으로 아무런 노력없이 뜻하지 않은 행운이 찾아올 때의 비유로 쓰이는 일본어 속담.
ぼた餠는 찹쌀과 멥쌀 반죽을 으깨어 동그랗게 빚어 팥고물을 묻힌 떡으로 모란꽃이 피는 봄철에 만든 것을 말한다.

目の上のこぶ
눈엣가시

目(め) : 눈

上(うえ) : 위

こぶ : 혹
 
‘눈엣가시’와 비슷한 뜻의 일본 속담 目の上のこぶ(눈 위의 혹)는 자신보다 지위가
높거나 세력이 있어 늘 눈에 거슬리는 사람을 말한다.

類は友を呼ぶ
유유상종

類(るい) : 공통 유사한 것의 집합, 비슷하다, 닮다

友(とも) : 친구

呼(よ)ぶ : 부르다


‘유유상종’과 비슷한 뜻의 일본 속담 類は友を呼ぶ는 사고방식이나 취향이 비슷한 사람끼리 자연히 모여 든다는 말.

隣の花は赤い
남의 떡이 커보인다.

隣(となり) : 이웃, 옆집

花(はな) : 꽃

赤(あか)い : 빨갛다

芝生(しばふ) :잔디
靑(あお)い :파랗다

남의 것은 뭐든지 좋아 보여 부러워할 때의 비유인 ‘남의 떡이 커 보인다’는 일본어로
隣の花は赤い(옆집 꽃은 빨갛다). 이는 옆집에 핀 꽃이 자기 집 꽃보다 더 빨갛게
예뻐 보인다는 뜻에서 나온 속담. 隣の芝生は?い(옆집 잔디가 더 파릇파릇하다)나
隣の芝生はよく見える(옆집 잔디가 더 좋아 보인다)도 자주 쓰이는 표현.

あつものに懲りてなますを吹く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소댕 보고 놀란다

あつもの : 뜨거운 국, 수프

懲(こ)りる : 데다. 넌더리나다. 질리다.

なます : 생선회, 육회

吹(ふ)く :불다

무엇에 놀라면 그와 비슷한 것만 보아도 겁을 낸다는 뜻의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소댕(솥뚜껑) 보고 놀란다’는 일본어로 あつものに懲りてなますを吹く(뜨거운 국에 데어
회를 분다)라고 하는데, 이는 뜨거운 국을 마시다가 입을 덴 사람이 거기에 놀라
차가운 회도 불어서 먹는다는 속담.

頭隱して尻隱さず
눈 가리고 아웅
頭(あたま) : 머리

隱(かく)す : 숨기다

尻(しり) : 엉덩이

~ず : =~ない 미연형에 접속해서 부정

얕은 수로 남을 속이려 한다는 뜻의 '눈 가리고 아웅'은 일본어로는 頭隱して尻隱さず
(머리만 감추고 엉덩이는 감추지 않는다)라고 하는데, 이는 꿩이 숨을 때 머리만
숨기고 꽁지는 내놓는 데서 나온 말.

石橋を叩いて渡る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石橋(いしばし) : 돌다리

叩(たた)く : 두드리다

渡(わた)る : 건너다


무슨 일이든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가며 하라는 뜻의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는 일본어로는 石橋を叩いて渡る

會うは別れの始め
회자정리(會者定離)

會(あ)う : 만나다

別(わか)れる : 헤어지다

始(はじ)め : 시작

만난 사람은 반드시 헤어진다는 데서 인생 무상을 뜻하는 말인 회자정리는 일본어로는
會うは別れの始め。

急がば回れ
급할수록 돌아가라

急(いそ)ぐ : 서두르다

回(まわ)る : 우회하다. 돌아서 가다

急がば回れ는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안전하고 확실한 수단을 취하는 것이 결국에는
목적을 빨리 이룰 수 있다는 속담.

目くそ鼻くそを笑う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目(め)くそ : 눈꼽

鼻(はな)くそ : 코딱지

笑(わら)う : 웃다

제 허물은 더 크면서 남의 작은 허물을 흉본다는 뜻인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는 일본어로는 目くそ鼻くそを笑う(눈꼽이 코딱지를 비웃다).

燈台下暗し
등잔 밑이 어둡다

燈台(とうだい) : 등대 

下(もと) : 아래, 밑

暗(くら)し : 暗(くら)い(어둡다)의 고어 형태

가까이서 생긴 일을 오히려 더 모를 수도 있다는 뜻인 '등잔 밑이 어둡다'는 일본어로는
燈台下暗し。

泣きっつらにはち
엎친 데 덮친다.

泣(な)き : 泣く(울다)의 명사형. 울음. 한탄함 

泣きつら : 우는 얼굴

はち : 벌

어려운 일이나 불행한 일이 겹쳐서 닥친다는 뜻의 '엎친 데 덮친다"는 일본어로
泣きっつらにはち(우는 얼굴에 벌). 泣きっつら는 泣きつら의 강조형.

玉にきず
옥에 티

玉(たま) : 옥, 구슬 

傷(きず) : 상처, 흠, 결점

'모든 점이 다 좋은데 아쉽게도 한 가지 작은 흠이 있다'는 뜻의
속담은 일본어로는 玉にきず.

人事を盡くして天命を待つ
진인사 대천명(盡人事待天命)

人事(じんじ) : 인사,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있는 일

盡(つ)くす : 다하다

天命(てんめい) : 천명, 하늘의 명령

待(ま)つ : 기다리다

최선을 다하고 하늘의 뜻을 기다린다는 뜻의 고사성어 '진인사 대천명'은
'人事を盡くして天命を待つ'.

船頭多くして船山へ上る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올라간다.

船頭(せんどう) : 사공

船(ふね) : 배

上(のぼ)る : 높은 곳에 올라가다

어떤 일에 대해 제각기 이러니저러니 말이 많아 일이 제대로 되지 않음을 비유하는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올라간다'는 일본어로 船頭多くして船山へ上る라고 한다.

上には上がある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上(うえ) : 위

누군가 제일 뛰어나다고 생각해도 더 뛰어난 사람이 있음을 비유하는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는 일본어로는 '上には上がある(위에 위가 있다)'라고 한다.

井の中のかわず、大海を知らず
우물 안 개구리
井(い) : 우물

中(なか) : 안, 속

かわず : 개구리

大海(たいかい) : 큰 바다

知(し)らず : 모른다. 「ず」는 否定의 뜻.

견문이 좁고 세상 물정을 모르는 사람을 비유하여 말하는 '우물 한 개구리'를
일본어로는 '井の中のかわず、大海を知らず(우물 안 개구리 큰 바다를 모른다)

繒に描いた餠
그림의 떡

繒(え) : 그림

描(か)く : 그리다. 「えがく」로도 읽힌다.

餠(もち) : 떡

'아무리 마음에 들어도 실제로 이용할 수 없거나 차지할 수 없다'는 뜻의
'그림의 떡'은 일본에서도 '繒に描いた餠'라고 한다.

猿も木から落ちる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猿(さる) : 원숭이

木(き) : 나무

落(お)ちる : 떨어지다.

'아무리 익숙하고 잘 하는 사람도 때로는 실수하는 수가 있다'는 뜻의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는 일본어에서도 똑같은 뜻으로
'猿も木から落ちる'라고 한다.

馬の耳に念佛
쇠귀에 경 읽기

馬(うま) : 말

耳(みみ) : 귀

念佛(ねんぶつ) : 염불

'둔한 사람은 아무리 일러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의 '쇠귀에 경 읽기'는 일본에서는
'馬(말)'에 빗대어 '馬の耳に念佛'라고 한다.

※수고 하셨습니다.
※밝어 오는 새해 (2003년)에 좋은 계획 이라도 세우셨나요?
※행복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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