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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날, 화요일. 나는 화분에 물을 주면서 그 불을 끄고 있다. 이주일째 몸에 얹힌 체기에 답답한 마음을 어쩌면 그 물에 흘려보내고 있는지도 몰라. 그저 순하게 견디다보면 그 체기도 언젠가 내려가겠지. 날이 바뀌고 있네. 늘 건강 조심해. 작성자 바다미르 작성시간 0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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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이주일 넘는 그 체기에 어제는 결국 병원까지 가서 이것저것 검사 다 하고. 월요일 검사 결과 나온다니 그때가면 뭐가 문제인지 알겠지. 아무리 아니라 부정해도 언니 말대로 나이 먹는 것인가? 덕분에 잠 못자서 모처럼 시 두편 써서 홈에 걸어놓았어. 그러고보면 아프다는 것이 나쁜 것만은 아닌듯.^^ 작성자 바다미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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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얼른 체기가 내려야기 너무 힘들잖아요...늘 건강 잘 챙기세요.. 옹기나라 가족들도 환절기 보내기가 올해는 어렵네요.. 모두들 훌쩍 훌쩍 콜록콜록 ~~~면역력이 약해져 그러는지 계절 보내기도 새로운 계절 맞이 하기도 어렵네요.. 작성자 옹기나라 작성시간 08.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