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의 날을 위해 오늘도 달리고 달리다 참좋은 옹기나라 생각에 잠시 들러봅니다~ 따뜻한 봄이 와서 그런지 여러갈래 마음들이 여기저기 더 분주하게 돌아다니게 되는 것같습니다.^^ 개그우먼 김지선씨댁 가훈이 '코파지말자 감기걸린다'(?)랍니다. 절~대로 손으로 코를 파서는 안된다는 아버지의 가름침덕에 그 댁 식구들은 정말로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네요~흐흐 약간은 일리가 있는듯... 요맘때쯤 감기 정말 조심해야겠지요? 늘~늘~~건강하고 내내 맘속에 그리워하 고 있는 얼굴모르는(저는 알지만^^) 동무 잊지 마세요~ 작성자으노리작성시간09.03.05
답글으노리님을 알게 된 것이 벌써 5년이나 지났나요... 시간은 참 빠르구나 싶어요.. 정인이 정명이가 벌써 11살 9살이 되었으니... 마음 편하게 살수 있는 곳 ... 이곳은 아직 꽃 보기 어렵네요.. 올해도 꽃 구경은 어려울 듯 싶네요.. 이제 겨우내 작업한 것들을 장작 가마에 넣어 불을 때야 하니 마음이 바쁘네요.. 묵은 먼지들도 털어내야 하고... 봄 기운을 느끼고 싶네요.. 청소라도 하면서...ㅎㅎㅎㅎ 작성자옹기나라작성시간09.03.09
답글부산은 정말 봄인데...강풍주의보라니..아이쿠~! 저희는~서로가 만나 마음편할 수 있는 곳, 마음이 자유롭고 여유로울 수 있는곳이 있다면 언제든, 그곳이 어디든 가려구 해요.그러기위해 총총총~ 마음연습중이구요(처음 생각했던 것 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구요) 좋은 곳이 있으면 소개해주세요~~ 왜 이생각을 못했나 모르겠어요~진작 조언을 부탁드리는 건데..! 정인이 정명이도 몰라보게 자라고, 저희집 작은조카도 어느새 입학도 하고...한 5년쯤..세월이 그냥 어젯밤 꿈처럼 지나가 버린 것 같아요. 계절이 바뀌어도 모습이 바뀌어도 또 마음도 조금 바뀌어도 맑은 생각만은 잃지않는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어요~~^^미소...작성자으노리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9.03.09
답글정말로 오래된 친구가 찾아 온 듯 하네요.. 잊지 않고 찾아 주시고 고맙습니다.. 언제쯤 귀촌을 하실 생각이신데요.. 따뜻한 봄날에 바람이 엄청납니다. 강풍주위보라고 하네요,.... 봄 바람 조심하세요 .. 늘 건강하세요작성자옹기나라작성시간09.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