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들과 함께
작년 첫작품 열여덟의 순간으로 준우를 만나고
1년만에 경우의 수로 이수를 만나게 되었네요
무척 긴장되고 설레는 순간입니다
늘 고민과 걱정이 많습니다
어떤 배우가 좋은 배우인가, 어떤 연기가 좋은 연기인가
부족한 탓에 원하는 만큼의 표현이 되지 않았을 때 잘못 접근하고 있구나 혹여나 이런 좋지 않은 연기들이 들통나지는 않을까 하며 마음 졸입니다
그럼에도 위로들 덕분에 긍정을 찾을 수 있고 원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사실 부족한 모습까지 사랑해주는 위로가 있기에 다행이라는 생각은 어떻게 보면 위험할 수도 있지만
부족한 모습까지 사랑해주기 때문에 그 부족함이 채워져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무쪼록 늘 기대와 사랑으로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기다림이 경우의 수와 이수로 즐거움과 설레임으로 채워지길 바랍니다
내일 만나요💕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