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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부인과 감사를 이루는 성품기도

작성자나무|작성시간26.06.05|조회수16 목록 댓글 1

■자기부인과 감사를 이루는 성품기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이 시간 기도합니다.
주님의 은혜 앞에 나아와 하나님의 성품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를 구원하시고 하나님의 자녀 삼아주신 것에 그 사랑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죄와 사망 가운데 있던 저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건져주셨고 영원한 생명의 소망을 주신 은혜를 늘 사모합니다.

사랑하는 주님, 저는 주님의 형상을 이루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겉모습에 그럴듯한 위선적인 변화만 있는 것이 아니라 속사람의 변화가 먼저 있기를 원합니다.

사람에게 보이는 신앙은 중요하지 않고 이제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성품으로 내 속단장이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께서 내 안에 자기 부인의 성품을 이루어 주시옵소서.
내 생각보다 주님의 생각을 먼저 선택하게 하옵소서.

내 뜻보다 주님의 뜻을 앞세우게 하여 주옵소서.
내 감정보다 말씀에 순종하기를 원하나이다.

이제는 내 유익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먼저 구하게 하옵소서.
그러나 주님 저는 여전히 나 자신을 붙들고 살아가려는 마음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고 나타내고 싶고 높아지고 싶고 내 뜻대로 하고 싶고 내 감정을 내려놓지 못하는 연약함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모든 것을 가져가셔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내 안에 있는 옛 사람의 주장과 교만과 자아의 힘을 십자가 앞에 내려놓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깨닫기를 원합니다.
아닙니다. 주님, 주님 없이는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주님, 나를 붙잡아 주시옵소서.
주님, 나를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주님, 살려주시옵소서.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기를 원하나이다.

내 중심에서 예수님 중심으로 살기를 원합니다.
내 영광을 구하는 삶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는 삶으로 인도해 주시옵소서. 

이제는 세상을 웃도는 내 정욕과 욕심을 쫓는 삶이 아니라 성령따라 행하는 삶으로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그러한 즉 내 모든 선택과 결정 속에서 예수님이 주인 되기를 원합니다.

말할 때도 주님이 다스려 주시고 생각할 때도 주님이 통치하여 주시고 행동할 때도 주님이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내 안에 있는 이 감사의 성품도 주님 안에서 풍성하게 이루어 주시옵기를 또한 간절히 간구합니다.

이제는 그 어떤 이유와 조건과 환경 때문에 감사하지 않겠습니다.
하나님 때문에 감사하는 사람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형편 때문에 기뻐하는 사람이 아니라 주님의 선하심 때문에 기뻐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나이다.
좋은 날에도 하나님 앞에 감사하고 어려운 날에도 감사하고 응답받을 때도 감사하고 기다린 시간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서 늘 어느 때나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 성품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제가 지나온 길을 돌아볼 때마다 주님의 은혜를 발견하기를 원하여서 살아온 모든 순간이 은혜의 은혜, 은혜였음을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눈물의 시간도 은혜였고 연단의 시간도 은혜였고 기다림의 시간도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므로, 어떤 형편에서도 하나님은 선하시고 하나님은 옳으시고 하나님은 신실하다는 그 믿음의 고백이 내 입술에서 끊이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나의 주님, 자기 부인과 감사의 성품이 내 안에서 아름답게 연합되기를 원합니다.
억지로 순종하는 사람이 아니라 감사함으로 순종하게 하여 주옵소서.

마지못해 헌신하는 사람이 아니라 기쁨으로 헌신하게 하여 주옵소서.
십자가를 지면서도 원망하고 불평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뜻을 따르면서도 하나님 앞에 기쁨과 감사로 나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앞에 간절히 간구합니다.
자기 부인은 되는데 감사가 부족하여 하나님 앞에 감사의 열매가 없지 않기를 원합니다.
감사는 넘치는데 아버지 하나님 앞에 자기 부인이 부족하여 불온전한 신앙이 되지 않기를 원합니다.

두 성품이 함께 역사하여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가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안정된 속사람이 더욱 강건해지길 소망합니다.
상처보다 믿음이 커지게 하여 주옵소서.

두려움보다 평안이 커지기를 원하나이다.
감정보다 진리가 더 커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환경을 하나님 앞에 올려드리오니 하나님, 이 환경 따라 살게 하지 않고 하나님 따라 살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앞에 이 모든 걸 맡깁니다.

주님 주님, 나를 도와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내 속사람이 늘 새로워지기를 원하옵고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자라나게 해 주시옵기를 간구하고 간청하며 사모하나이다.

주의 영광을 바라보며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기까지 오직 다 하나님의 손으로 심어 주시옵소서.
내 겉사람도 주님 앞에서 분명히 변화될 줄로 믿습니다.

입술에는 감사가 넘치게 될 것입니다.
행함에는 사랑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는 화평이 흐르게 될 줄로 믿습니다.

섬김에는 기쁨이 넘쳐나고 순종에는 아름다운 열매들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나타나실 줄로 믿습니다.
주님, 제가 어디에 있든지 예수님의 향기를 나타내어 사람들이 저를 통하여 예수님을 보게 하여 주옵소서.

내 삶 전체가 살아있는 감사의 예배가 되기를 원합니다.
마지막까지 자신을 높이지 않고 주님만 높이게 하여 주옵소서.

마지막까지 감사하고 마지막까지 내 뜻을 구하지 아니하고 주님의 뜻만 구하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우리 주님께서 공중에서 오시는 그 날 자기 부인과 감사의 열매를 가지고 주님 앞에 서기를 사모하나이다.

주님의 형상을 이루어 아름다운 신부로 단장되기를 소망하나이다.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충성된 종으로 인정받기를 간절히 간절히 사모합니다.

그날이 이루어지고 그날이 나에게 실상이 될 것을 주님께서 이 모든 것을 이끌어주실 줄로 믿고 내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간절히 감사 가운데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읽는 기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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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6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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