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과 자기 부인을 이루는 성품의 기도■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은혜를 주신 이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님의 보좌앞에 나아와 간구합니다.
내가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의 보혈의 은혜와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로부터 나온 것임을 믿고 고백합니다.
나의 힘과 지혜로는 주님의 형상을 이룰 수 없사오니 성령께서 나를 붙드시고 인도하여 주옵소서.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부어주시고 주님께서 걸어가신 자기 부인의 길과 성령의 기쁨의 길을 따라가기를 원하옵고 원하나이다.
주님, 나는 내 뜻을 이루고자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내 만족과 내 영광을 구하는 사람이었음을 고백합니다.
내 안에 있는 숨어있는 교만과 자기중심적인 것과 욕심을 예수님의 보혈로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께서 말씀하신 나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라는 그 삶이 내 실상이 되기를 원하나이다.
주님께서 기도하신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라고 한 이 모든 기도가 나의 기도에 근본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내 생각보다 하나님의 뜻을 앞세우게 하시고 내 계획보다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기를 원합니다.
내 유익보다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게 하옵소서.
내가 원하는 그 욕심보다 그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복음을 위하여 십자가의 사랑을 위하여 살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한 즉 내 속에 살아있는 옛사람의 힘이 약해지고 날마다 자아가 십자가에 못 박히게 하옵소서.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도 높아지고자 하는 마음도 내 뜻을 끝까지 밀어붙이려고 하는 그 마음도 주님의 십자가 앞에 다 내려놓기를 원합니다.
나를 드러내는 것보다 주님을 나타내게 하옵소서.
내가 높아지는 것보다 주님이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
그러므로, 주님 자기 부인만 있는 삶이 아니라 성령의 기쁨이 충만한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환경 때문에 기뻐하는 사람이 아니라 주님 때문에 기뻐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형통할 때 기뻐하는 사람이 아니라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것에 기뻐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내 기쁨의 근원이 세상에 있지 않고 오직 주님 안에 있기를 원합니다.
사람의 칭찬과 인정 때문에 웃고 사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주님 안에서 성령 안에서 말씀 안에서 흔들리지 않는 기쁨을 누리게 하여 주옵소서.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는 그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로 명하노니 내 속사람은 성령의 기쁨을 받을지어다.
보좌로부터 임하는 성령의 기쁨이 내 속사람에게 임하게 하여 주옵소서.
자기 부인과 기쁨의 성품이 내 안에서 연합되기를 원하나이다.
그리하여 이제는 억지로 순종하는 사람이 아니라 즐거이 기꺼이 마땅히 기쁨으로 순종하는
주님의 제자가 되게 하옵소서.
억지로 섬기는 것이 아니라 기쁨으로 섬기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억지로 희생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희생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십자가를 짐으로 탄식하는 자가 아니라 십자가를 영광으로 여기는 자가 되어 살기를 간구합니다.
예수님께서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셨던 말씀을 기억합니다.
나 또한 장차 영원한 영광을 바라보며 현재의 고난을 견딜 수 있는 성령의 힘을 주시옵소서.
고난 가운데서도 감사하게 하시고, 눈물 가운데서도 찬양하게 하시고, 핍박 가운데서도 더 기뻐하고 기뻐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그러므로, 내 속사람이 더욱 강건해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 숨은 사람이 더욱 튼튼해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 영의 몸은 더욱더 강건해지고, 강건해지며 회복되고 회복될 줄로 믿습니다.
자기 부인을 통하여 자아의 힘은 약해지고, 성령의 다스림은 강하게 주님께서 만들어주시옵소서.
기쁨을 통해 낙심은 물러가고 하늘의 능력이 충만하게 하옵소서.
내 속사람이 주님의 평강으로 충만하게 하시고 담대함으로 충만하게 하시며 인내와 충성으로 충만하게 하여 주옵소서.
내 속사람이 강건할수록 겉사람도 아름답게 변화되옵기를 원합니다.
내 언어가 부드러지고 내 말의 톤이 달라지며 내 얼굴에 평안이 나타나게 하셔서 내 행동에
온유함이 묻어나기를 원합니다.
이제는 원망이 아니라 감사가 흐르게 하시고 불평이 아니라 찬양이 나오게 하옵소서.
두려움은 내 안에 없고 믿음이 흘러나오게 하옵소서.
주님, 자기 부인과 기쁨이 연합하여 사랑의 성품으로 자라나게 하옵소서.
내 유익보다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고 나를 위해 살기보다 주님과 이웃을 위해 살 수 있는
희생의 성품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마음이 내 마음이 되게 하여 주시고 예수님의 성품이 내 성품이 되게 하시며 예수님의 사랑이 내 삶을 통하여 흘러가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내 안에 그리스도 형상이 온전히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님을 기뻐하며 어떠한 순간에서도 나 자신보다 주님의 뜻을 앞세우는 주님의 참된 신부로 세워 주시옵소서.
내 남은 생애가 주님의 영광을 위한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자기 부인과 기쁨이 충만한 성숙하고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아름다운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믿고 구하여 하나님 앞에 고백한대로 이 모든 성품을 이루어 주실 줄로 믿고 내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읽는 기도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