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용서의 성품을 이루는 기도>
사랑과 용서의 하나님이신 나의 주님이시여, 오늘도 십자가 앞으로 나아가서 십자가의 주님을 생각합니다.
나를 끝까지 사랑하신 주님의 사랑 앞에 감사로 엎드립니다.
주님, 저는 사랑받은 자임에도 사랑하지 못했던 것을 주님 앞에 인정합니다.
용서받은 자임에도 용서하지 못했습니다.
주님께서 저의 죄를 용서하기 위하여 물과 피를 흘리셨건만 저는 작은 상처 하나도 내려놓지 못하고 살아왔습니다.
주님, 이 죄를 예수님의 보혈로 용서해 주시옵소서.
내 안에 숨겨져 있는 미움과 원망과 서운함과 억울함과 판단과 정죄를 이 시간에 십자가의 제물로 올려드립니다.
받아주시고 미움이 사랑으로, 원망이 감사로, 서운함이, 억울함이 그 사람들에게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품는 그 귀한 성품으로 변화되게 하옵소서.
내가 기억하는 상처보다 주님이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더 크기를 원합니다.
내가 붙들고 있는 그 아픔보다도 주님의 십자가가 더 귀하고 더 값어치 있게 보이기를 원합니다.
주님,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내 힘으로 할 수 없사오니 성령님, 나에게 내주하여 주옵소서.
성령님, 성령님, 나의 성령님. 내 마음에 오시옵소서.
용서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을 부어주옵소서.
상처 준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여 주시고, 나를 힘들게 한 사람을 축복하게 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하여 주옵소서.
나를 아프게 하고 찔러댄 그 사람을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품을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저들의 죄를 사하여 달라고 용서하는 기도를 했던 것처럼 그 마음이 내 안에도 부어지게 하옵소서.
원망이 하나님 앞에 앞서지 않게 도와주시고, 오직 사랑으로 남의 허물을, 실수를 덮어주는 자로 살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하는 주님, 주님의 그 사랑의 성품을 나에게도 입혀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살아가길 원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하셨지만 내 안엔 아직도 사랑이 너무 부족합니다.
나를 높이고, 나를 인정받게 하고, 나를 드러내고, 내 뜻을 이루는 옛 사람이 십자가에 단단히 못 박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사랑하여 오래 참고 사랑하여 온유하고 사랑하여 시기하지 않는 자로 살고 싶습니다.
그리하여 사랑 가운데 하나님 앞에 교만하지 않고, 자랑하지 않고, 오직 십자가의 자랑 외에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살고 싶습니다.
이 말씀이 내 삶 속에서 살아 움직이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으로 말하고, 사랑으로 듣고, 사랑으로 생각하고, 사랑으로 행동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성령의 능력으로 간청합니다.
주님, 나를 도와주시옵소서.
사람의 허물을 보기 전에 주님의 긍휼을 먼저 보게 하여 주옵소서.
형제의 실수를 보기 전에 그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먼저 볼 수 있는 마음을 주옵소서.
정죄하는 눈이 아니라 품어주는 눈이 되게 하여 주시고, 사랑하는 눈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내 귀도 마찬가지로 주님의 사랑으로 듣고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험담을 즐겨하지 않고, 상처의 소리를 귀 기울이지 않기를 원합니다.
사람의 말 뒤에 숨겨진 눈물을 듣고, 그 고통을 듣는 소리로 주님의 사랑이 담긴 귀가 되길 원합니다.
마찬가지로 내 입술도 주님의 사랑으로 말을 하고, 위로하고, 격려하고 세워주는 살아 있는 입술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제는 사람을 상처를 주어서 혀에 칼이 되고, 혀에 채찍이 되어 그 사람의 마음을 무너뜨리고 낙심을 주는 입술이 아니라 아름답게 살리는 입과 혀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 안의 정죄의 입술은 떠나갈지어다.
판단하는 입술은 사라질지어다.
상처를 주는 말이 아니라 치유하는 말을 하게 해주시고, 사랑의 언어, 사랑의 말 톤이 나올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내 손과 발도 주님 앞에 사랑으로 섬기며 계산하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대가를 바라지 않고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기셨던 것처럼 겸손히 사랑하여 내 손과 발이 주님의 손과 발의 역할을 하게 하여 주옵소서.
미움의 길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버립니다.
사랑의 길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취합니다.
상처의 길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버립니다.
용서의 길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받아들입니다.
내 마음과 생각을 붙잡아 주시옵고, 내 마음이 사랑으로,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여 주옵소서.
보혈의 권세로 내 안의 쓴 뿌리를 뽑아주시옵소서.
그리고 감사를 심기를 원합니다.
원망의 쓴 뿌리를 뽑아주시옵소서.
축복의 뿌리로 심기를 원합니다.
미움과 정죄의 뿌리를 예수님의 보혈로 완전히 제거해 주시옵소서.
그리고 그 자리에 사랑을 심고, 긍휼을 심어서 하나님의 성품을 이루길 원합니다.
그리하여 사랑과 용서가 하나가 되어 억지로 참는 것이 이제는 아니라 진심으로 예수님의 마음으로 품게 하여 주옵소서.
형식적으로 용서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 깊은 곳에서 하나님과 함께 용서하는 자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용서합니다.
사랑하는 주님, 내 안에 있는 모든 차가움을 이 시간에 사랑과 용서로 다 녹여주셔서 굳어진 마음을 부드럽게 해 주시고, 상처로 닫혔던 이 문을 축복의 문으로 활짝 열어주시옵소서.
성령님의 그 사랑으로 가득가득 채워 주옵소서.
그리하여 제가 주님의 제자, 사랑의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사람을 살리는 거룩한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품어주는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허물을 이제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허다한 죄를 덮어주는 사랑하는 사람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무엇보다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아멘.
이 말씀이 내 삶 가운데 실상이 되게 하옵소서.
사랑과 용서가 연합하여 긍휼의 성품을 이루고, 긍휼이 자라서 아름다운 자비가 되게 하여 주셔서
이 자비를 통하여 하나님의 거룩한 사랑의 성품이 나에게 온전히 이루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소망합니다.
내 속사람을 넓혀주시고 사람을 품을 수 있는 더 큰 마음의 그릇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상처를 넘어 사랑할 수 있는 사람, 배신을 넘어 용서할 수 있는 사람, 미움을 넘어 축복할 수 있는 사람으로 빚어 주옵소서.
이 시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하고 선포합니다.
나는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할 것입니다.
나는 주님의 용서로 용서할 것입니다.
내 안의 모든 미움은 떠나가게 하여 주옵소서.
모든 원망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떠나갈지어다.
내 안의 모든 쓴 뿌리는 보혈의 권세로 뽑혀질지어다.
내 겉과 속은 십자가의 사랑으로 충만해질지어다.
긍휼의 성품이 세워지고, 자비의 성품이 만들어지며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이루어질지어다.
이 시간 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사랑하여 더욱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갈지어다.
나는 이 시간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용서하고 용서하여 더욱 용서하며 살아갈지어다.
사랑하는 주님, 마침내 하나님의 형상을 이렇게 삶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서 주님 앞에 주님의 형상을 회복하고 온전히 닮은 사람으로 설 수 있도록 주께서 나를 붙잡아주시고, 이끌어주시고, 인도해 주시옵소서.
이 모든 기도가 하나님의 보좌 금 제단에 사랑과 용서의 성품으로 부어지게 해 주실 줄로 믿고 사랑과 용서의 근본이신 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간절히 간곡하게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일는 영의 기도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