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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신부의 영성을 갖기 위한 기도

작성자나무|작성시간26.06.17|조회수28 목록 댓글 1

■완전한 신부의 영성을 갖기 위한 기도 ■

겸손과 섬김으로 신부된 자격을 갖추고 살게 도와주시옵소서.
겸손으로 마음을 다스리고 온유로 살게 해 주시옵소서.
하루 동안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감사로 살기를 원합니다.

내 것을 팔아 없애는 것이 하늘의 보화를 얻는 것임을 믿습니다.
주께서 내 삶의 시작을 명하여 주시고 내 삶의 끝을 명하여 주셔서 시작과 끝의 주인이 되어 주시옵소서.

죄와 싸워 피 흘리는 값 비싼 대가를 치르는 것이 신부가 준비해야 될 예물임을 믿습니다.

내 기도가 잘 박힌 못과 같이 더욱 온전해지기를 원합니다.
모든 일에 주님이 동기가 되어 생각하고 결단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주님의 음성이 내 영혼에게 천둥소리와 같이 임하게 하시어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구원을 이루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고 싶다면 성경에서 신부되는 자격을 알게 하여 주시고, 신부가 되었다면 신부된 자격으로 신부처럼 살다가 영원한 하늘의 영광이 되는 신부가 되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내 마음에 보혈의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기를 원합니다.
내 겉사람이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사오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기를 간구합니다.

땅에서 쌓는 아름다운 공적이 진주문 안에 들어가는 최고의 영광을 주시고, 생명수 강가에서 우리 주님과 함께 거니게 될 그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온전한 사랑의 본체이신 예수님 나의 신랑 되신 창조주를 찬양합니다.
내 마음에 있는 점과 흠을 제거하여 입술이 온전한 자로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의 영과 더불어 죄와 손잡고 사는 것은 신부의 절개를 지키지 못하는 것입니다.
의의 절개와 믿음의 절개를 지켜서 그의 나라와 의를 이루고 살게 해주시옵소서.
잊혀진 곳에서 소외된 자들을 향한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살게 해주시옵소서.

미쳤어도 우리 주님께만 미칠 수 있다면 그것이 땅에서 얻을 수 있는 최고의 만족이 되기만을 원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성령의 힘으로 내 마음을 다스리고, 모든 죄를 이기고 정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심령이 가난한 자가 되어 잃을 것 없는 자로 세워 주시옵소서.
내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보혈의 권세를 원합니다.

그저 먼지로 존재하는 죄성깊은 내 자아를 알아보고 오직 주님만을 믿고 의지합니다.

주님의 마음에 합해지는 복음의 일에 더욱 전념하고 살기를 원합니다.
주님을 온전하게 헤아리는 주님의 종이 되어 살기를 간구합니다.

나를 발전시키는 일을 하는 것보다 이름없는 곳에서 희생의 소금을 뿌리고 살아가는 단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가장 곤욕을 치르는 날이 천국에 많은 상급을 쌓는 기회임을 알게 하옵소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든 없는 일이든 최선을 다하되, 모든 것의 결과는 우리 주님의 것임을 고백하고 살고 싶습니다.

그러므로 내 길을 주님께 맡기면 주께서 이루시고 정오의 빛같이 나를 빛나게 해주실 줄 믿습니다.
나의 신랑 되신 예수님을 기뻐합니다.

주님이 내 마음의 소원을 아시고 성령 안에서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나의 짐도 여호와 하나님께 맡기기를 원합니다.
주께서 나를 붙드시리니 신부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실 것입니다.

욱여쌈을 당하고 사방이 막혀 있어도 주님이 함께 하시면 아무 것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내 마음이 깨져서 조각나고 부서져도 주님과의 처음 마음만을 꼭 지키고 살게 해주옵소서.

불쑥불쑥 찾아오는 고난이 아름다운 향기가 되게 하여 주시고
갑자기 찾아오는 역경도 우리 주님이 보내주신 하늘의 선물로 여기고 살게 해주시옵소서.

세상이 주는 진미로 내 영을 더럽히게 하지 말고
죄의 맛속에 우상이 숨겨져 있음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고난 중에 감사하길 원합니다. 환난 중에 입술로 불평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불평을 버리고 감사하는 것이 이기는 것임을 믿습니다.

돈이 끊어지면 일만 악이 끊어진다는 믿음을 갖게 해주시고
먹을 밥이 없어지면 거룩한 금식으로 하늘의 양식을 채울 것에 기뻐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받는 고난이 있어야 하늘에서도 영광이 있거니와 주의 이름으로 받는 불편함이 장차 하늘에서 받는 영의 유복함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생각의 근심 속에서 밀려오는 염려를 제하여 주시옵소서.
육신의 정욕 속에서 솟아오는 욕심을 제하여 주시옵소서.
염려와 욕심은 내 영을 해하도록 만드는 마귀의 도구임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고난과 환난을 통하여 하나님의 저울이 움직이고 있음을 조속히 알게 해주시옵소서.
내 심령 깊은 곳을 꿰뚫어 보고 계시는 여호와의 저울을 피할 수 있는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세상 것에 마음을 두지 말고 내가 곧 돌아갈 천국과 본향만을 바라보며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성령 안에서 마지막 순간까지 우리 주님께 충성하다가 충성의 옷을 입고 주님을 맞이하게 도와주시옵소서.

불평을 감사로 바꾸는 자가 되어 이긴 자로 인정받고 승리자로 살게 해주시옵소서.
마음이 정결하고 아름답게 단장한 주님의 신부는 감사의 옷을 입고 감사가 삶이 되어 살게 될 것입니다.

하늘의 계급을 가진 거룩한 신부가 되어 마귀와 악한 영들에게 두려움의 존재가 되는 성령의 사람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성품을 온전히 담기를 원합니다.
말씀을 품은 거룩한 노력으로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로 살게 해주시옵소서.

작은 소자를 아름답게 섬겨서 주님의 시선에 큰 자로 여김 받는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넘어져서 죄를 짓더라도 죄를 지은 책임을 아름답게 회개하여 회개의 열매를 삶으로써 올려드리며 살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회개의 열매가 내 삶 속에서 거룩한 행위의 열매가 되어 죄로 넘어진 그것이 더 찬란한 의의 보화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잠시 잠깐 마귀에게 속아 죄를 지을지라도 성령의 안약을 사서 속히 회개하고, 죄로 얼룩진 것을 씻게 하여 주시고, 죄로 죽음진 것을 보혈의 피로 말끔히 하여 주시옵소서.

화려한 다이아몬드보다는 그리스도를 본받아 스스로 녹아 없어지는 소금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희생의 짠맛을 전해주는 복음만이 살아 있고 활력 있는 생명이 될 것입니다.

내 자아가 성령의 생수 안에서 녹아 없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 죄성이 보혈의 핏물 속에 가려져 사라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녹아 없어지는 것이 하늘에 쌓이고, 사라져 소멸되는 것이 영원한 보화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고 보니 주 안에서의 희생은 영원한 나라에서 전부를 얻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불가능한 일을 기도로 해결받고, 할 수 없는 일도 기도로 해내고, 갈 수 없는 길조차 기도로 나아가게 도와주시옵소서.

모든 일을 믿음 위에 굳게 서서 담대하게 주님의 신부답게 살게 하여 주시옵고, 환경보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아름답게 전진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땅에서는 환영받지 못하나 외딴 곳에 숨겨지고 감춰진 자로 한 송이 백합화가 되게 하옵소서.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주님께만 은밀하게 올려드리며 살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땅에서 인정받지 못한 것들이 하늘에서는 영광이 되어 천사들도 흠모할 만한 영원한 영예가 되기만을 원합니다.

인정받지 못한 실망과 좌절을 한꺼번에 모아다가 마귀에게 던져주고 기쁨과 감사로 나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 마음의 실망과 좌절을 마귀에게 허락하지 않겠습니다.

나의 낙심은 나의 선택이며, 낙심으로 마귀를 받아들이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눈에 보이지 않는 천국이 실체이고, 눈에 보이는 이 땅은 사라져 없어질 그림자임을 기억하고 살기를 원합니다.

나는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기를 갈망합니다.
남김없이 용서하고 남김없이 사랑하여 가장 아름다운 패물을 준비하는 신부된 자로 살고 싶습니다.

신부의 삶을 용서와 사랑의 패물로 장식하고, 온유와 겸손의 패물이 신랑의 마음에 흠향되어 온전한 하나가 되어 살기를 간구합니다.

마음으로 하나님을 의지할 때 하늘의 힘이 부어집니다.
마음으로 하나님을 신뢰할 때 위로의 능력이 덧입혀집니다.

죄의 상황과 죄된 환경을 정복할 수 있는 신부의 영성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을 듣고 지켜서 스스로 변화되어 살기를 간구합니다.

마귀가 훔쳐간 내 삶의 주도권을 되찾아서 불의의 것을 의의 것으로 올려드리는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속히 회개하면 회개의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속히 순종하면 순종의 열매가 나의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속히 용서하면 용서의 십자가가 나의 성품이 될 수 있습니다.

속히 사랑하면 사랑의 성품이 나의 패물이 될 수 있습니다.
나를 속히 낮추고 낮추면 천국에서는 큰 자로 여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음을 온유하게 먹으면 천국에서 차지할 땅이 크고 넓어지게 될 것입니다.
지금만이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가장 최고의 기회임을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눈물의 옥합, 애통의 옥합, 용서와 사랑의 옥합이 희생의 옥합이 되어 아름답고 향기롭게 깨어지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교만을 버리고 겸손히 행하면 주님처럼 주변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할 수 있음을 믿습니다.

내 정욕이 땅에서 없어질수록 하늘에서는 아름답게 생겨날 것이고 내 욕심이 땅에서 비워질수록 하늘에서는 더욱 빛나도록 채워질 것입니다.

거룩한 복음을 위한 박해와 핍박은 내 영을 성장하게 만들어주고, 아름다운 면류관을 받게 될 거룩한 흔적입니다.

땅에 있는 것을 내려놓고 버릴 때마다 하늘의 것이 채워지고 온전한 주님의 종이 되어 주님의 소유된 자로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땅에 있는 모든 것을 버린 자가 하늘에 있는 모든 것을 소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버린 자는 죄의 쾌락과 유혹에 아쉬울 것이 없으므로 모든 것을 능히 이길 수 있음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못 버리는 자는 이기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보고 만지고 취하고 얻는 것이 많아질수록 죄의 무게는 커지게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세상 것을 비워낼수록 영의 것과 하늘의 것이 채워지게 되어 온전히 주님과 하나된 마음으로 살 수 있겠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이 내 안에 예수님의 사랑으로 가득 차 있을 때, 그리스도의 신부가 될 수 있음을 믿습니다.
내 마음속에 주님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차게만 도와주시옵소서.

나의 삶이 오직 주님 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나의 삶은 내 것이 아니라 주님의 것임을 고백합니다.

작은 것이나 큰 것이나 주님의 시선과 마음에 맞춰서 보게하여 주시고 생각하고 살기를 원합니다.

나의 믿음과 선택이 합해질 때 성령님이 임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속사람과 겉사람이 매 순간마다 주님과 동행하고 주님과 함께 살게 해주시옵소서.

가지지 못한 것에 감사할 수 있는 믿음을 주시고, 얻지 못한 것도 하늘에서는 더 큰 영광으로 받게 될 것을 기대하며 살아가는 참 신부가 되게 하옵소서.

그러므로 끝까지 감사하게 하옵소서. 끝까지 거룩하게 하옵소서.
끝까지 온유하게 하옵소서. 끝까지 겸손하게 하옵소서.

끝까지 끝날 때까지 뜻을 다하여 기도하고 죽기까지 충성하게만 하옵소서.
끝까지 사랑하게 하옵소서. 끝까지 인내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내 영은 말씀을 순종하는 행위의 열매를 먹고 있습니다.
말씀을 순종할수록 내 영의 양식은 풍성해질 것입니다.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는 것이 내 영을 성장하는 것임을 믿습니다.

주님과 내가 함께 하나가 되어 천국에서 다스릴 수 있는 왕의 면류관을 받기까지 죽도록 충성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땅에 있는 동안 사랑의 성품을 만들어 사랑의 계열에 들어가도록 인도해주시고 용서의 성품을 이루어 용서의 반차를 침노할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공중권세 잡은 마귀와 세상을 믿음으로 이겨서 주님께서 주시는 왕의 영예를 얻게 해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생각에 새겨서 말씀대로 순종하고 세상 사람들에게는 빛과 소금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 삶의 행실로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비추는 자로 세워 주시옵소서.

주님의 심정을 가슴에 품고 신랑되신 예수님을 내 목숨보다 더 아끼고 가장 사랑하는 신부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마음에 합한 자로 살게 해주시옵소서.

주를 위해 죽고 주를 위해 살아서 승리자의 삶으로 신부답게, 신부의 자태를 나타내며 살기를 간구합니다.

영혼들을 살리는 것에는 그 어떤 곳에도 아낌없이 사용하여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고 싶습니다.
세상이 주는 쾌락과 즐김의 영들과 짝하지 아니하고 믿음의 절개를 지키는 의의 상속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완전한 신부의 영성과 최상의 믿음을 소유하여 주님의 눈과 시선이 머물게 하는 자로 살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기쁨과 감사 가운데 순종하고 삶으로 기도하여 주의 뜻을 받들고 사는 것이 최고의 기쁨입니다.

성령의 능력이 기도와 말씀이 되어 날검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악한 죄를 알아보고 읽어내어 영적 전쟁에 능한 자로 살고 싶습니다.
죄에 졸지 않고 항상 깨어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좌우에 날선 예리한 기도의 검이 항상 기도하여 녹슬지 않기를 원합니다.
기도할수록 기도의 검이 더욱 빛나게 해 주시옵소서.
간구할수록 성령의 검은 내 삶 가운데 능력으로 나타나게 하옵소서.

하늘에서 영광이 될 권세는 오직 말씀으로 기도하는 영의 기도와 순종하는 삶에 달려 있습니다.

영에 속하여 주 앞에 온전히 서도록 항상 깨어 기도하기를 하늘문을 열어내는 간구와 부르짖음이 되게 하사, 바다 물결같이 살아 움직이는 능력의 기도가 되기를 원하나이다.

주님이 주시는 신부된 갑절의 영역으로 영적 전쟁에 능하게 하사 방어와 공격에 능숙한 최고의 신부장이 되기를 간절히 사모합니다.
의의 검으로 기꺼이 싸워낼 수 있는 자로 살아서 주님이 주시는 의의 침노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여호와의 저울에 성령의 힘으로 힘써 싸워 하늘의 시험대에 당당히 합격하고 승리의 깃발을 힘차게 꽂는 담대함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저울에 달아지는 매 순간이 영의 기회가 되고, 하늘에서 큰 상급이 되기만을 간구합니다.

갑자기 나에게 임한 하늘의 시험이 결코 피하지 못하는 죄된 상황이 되지 아니하고 의된 기쁨이 되기만을 간구합니다.

나의 삶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때에도 항상 기도로서 깨어 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그리하여 나태함을 성실로 친구 삼아 살고, 교만을 겸손함으로 바꿀 수 있는 신부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교만한 눈이 되지 않도록 내 눈에 회개의 안약을 발라 주시고, 교만한 마음이 되지 않도록 죄의 비늘이 벗겨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교만했던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겨져 영의 눈으로 다시 보게된 것처럼, 일어나 하늘로부터 임하는 겸손의 세례를 받게 해주시옵소서.

낮아지고 낮아짐의 불세례가 임하기를 간구하나이다. 하늘에서 내려주는 겸손의 할례를 마음에 하여, 영에 있고 율법 조문에 있지 아니한 지극히 낮은 자로 살게 해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닌 하나님에게 나오기를 간구합니다.
내 마음과 귀에 겸손의 할례를 받아서 항상 성령을 따르고 말씀 따라 살게 해주시옵소서.

주님의 성소에 들어가는 합당한 세례의 물이 내 겉사람과 속사람에게 그대로 부어지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임재의 빛이 내 속사람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시옵소서.

고난의 산 앞에서 감사의 길을 만들어내고, 건널 수 없는 홍해의 바다 앞에서 기적의 길을 펼칠 수 있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죽어가는 영혼들의 무게감이 거친 숨소리가 되어 영의 기도를 올려드리는 눈물의 기도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겉사람이 완전히 바뀌어 속사람의 영광을 알게 하옵소서.
말씀을 지키는 것 때문에 생기는 번거로움은 다 하늘의 상급이 될 줄 믿습니다.
말씀 때문에 찾아오는 불편함은 장차 하늘에서 큰 영광이 될 것입니다.

팔복의 길은 신부된 자가 걷는 영광의 길이요, 팔복은 하늘의 목마름을 가지고 이기려고 하는 자가 걷는 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 마음에 보혈의 꽃이 피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 마음에 그리스도의 꽃이 피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신부의 꽃을 피워 신부된 삶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신령과 진리로 예배하여 십자가의 거룩한 꽃이 피어나기를 간절히 간구합니다.

온유와 겸손의 꽃은 신부의 손에 들려진 신랑을 향한 예식의 꽃이 될 것입니다.

내 손에 들려진 아름다운 꽃들을 거룩하게 수놓아 신랑되신 우리 주님이 걸으실 수 있도록 주의 길을 예비하고 살겠습니다. 신랑을 향해 준비해 온 신부의 눈물꽃을 뿌려 드립니다.
마라나타. 오시옵소서. 나의 신랑 되신 예수 그리스도.
이제도 오시옵고 항상 내 마음에 오셔서 주와 더불어 함께 먹고 나누며 살기만을 원합니다.

말을 함부로 하는 것은 지옥의 불을 끌어와서 내 발에 죄악의 불을 붙이는 것과 같습니다.

내 입술을 마귀에게 내어주는 것은 내 스스로에게 내 발을 묶어버리는 가장 어리석은 행위가 됩니다. 말 한마디로 살릴 수도 있고 죽일 수도 있는 것임을 알게 되었사오니, 한 입에서 단물만 나오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내가 죽는 가장 최고의 열매는 회개임을 믿습니다.
죄를 다스리지 못하고 이기지 못하는 것은 내 안에 죄가 있기 때문입니다

죄를 다스리고 이겨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내 안에 있는 죄를 내어 쫓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이 내 속에 있는 답답한 이 죄악들을 거둬가 주시옵소서.
내 마음에 성령의 생수를 시원하게 부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내 영혼이 하늘의 소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내 영이 보혈의 권세와 성령의 능력으로 살아나도록 성령의 생기를 불어넣어 주시옵소서.
지금 내 속사람이 예수님의 보혈을 먹고 성령의 생수를 마시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한 성령을 마시도록 허락해 주셨습니다.
성령을 믿음으로 마십니다.
성령의 생수와 보혈의 은혜를 입혀 주시옵소서.

성령의 생수와 보혈의 피가 내 심령에 차고 있음을 믿습니다
흔들어 넘치도록 부어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내 영혼이 성령의 생수를 먹고 생기 있게 살아나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내 속에서 깨끗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죄를 드러내어 우리 주님 앞에서 내 영혼이 형통하기를 원합니다.
내가 행한 것이 다 죄뿐임을 자복하오니, 모든 죄를 사하여 주시옵소서.

내 겉사람의 옷을 찢지 않고 내 속사람의 마음을 찢어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나아갑니다.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신 하나님이 나의 죄를 보혈의 피로 속량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을 순종할 때 마음에서 나오는 기쁨의 맛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것을 아름답게 순종하는 신부의 모습이 되기를 원합니다.

사람들의 말과 행동 때문에 마음이 상하게 되면 내 속사람이 평안을 잃게 되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
오직 나를 위하여 말씀으로 심고 성령으로 심어서 하늘의 곳간에 차고 넘치는 삶을 살게 해주시옵소서.

겸손, 겸손, 겸손을 동이고 더욱 더 낮은 마음으로 살아서 한층 더 낮은 곳으로 내려가는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삶으로 믿음과 함께 실천하여 깨어있는 영이 되도록 노력하기를 원합니다.
순종을 잘하는 영이 되어 내 영을 더 빠르게 성장시키고, 성령으로 순종하여 더욱 거룩해지기를 간구합니다.

이것만큼은 버릴 수 없는 내 안에 있는 우상의 찌꺼기도 버리고 주님께 내어드립니다.
내 육체의 정욕과 탐심이 십자가에서 죽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에게 소중한 것을 자원하여 드려서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 삶의 흔적이 되게 해주시옵소서.
십자가의 영광을 생각하여 주를 위하여 죽는 것은 하늘의 영광이 될 것입니다.

아침 이슬 같은 이 땅은 그림자처럼 곧 없어지고 사라질 것임을 기억하여 영원히 실제로 존재하는 천국을 바라보고 살게 도와주시옵소서.

내 시간과 내 소유가 하나님 앞에서 살아 있는 번제물이 되어 거룩한 재가 되어 살도록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성령의 불로서 아름답게 태워지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나의 고집과 교만을 태워 주시고, 성령의 불씨가 내 주변 사람들에게도 옮겨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다윗은 고난과 박해 중에는 겸손의 옷을 입었으나, 왕이 되어 평안해진 다음에는 교만의 옷을 입어 밧세바를 간음하고 우리아를 죽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겸손의 끈을 바짝 조이고 겸손한 의의 옷을 입고 살게 해주시옵소서.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겸손이 내 생각을 지배하고 내 눈과 귀와 입술을 다스리게 하여 손과 발도 겸손의 능력으로 운행되기를 소원합니다.

교만을 털어버리고 겸손을 옷 입고 살게 해주시옵소서.
교만한 마음을 비워내야만 겸손의 기름이 채워질 수 있음을 믿습니다.

욕심을 비워했을 때 나눔의 사랑이 임할 수 있습니다.
내 마음 안에 보혈의 권세를 담아 주시옵소서.
내 입술 위에 성령의 능력을 덧입혀 주시옵소서.

내 삶 속에서 성령의 생수가 흘러넘치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고집과 교만의 견고한 진이 무너지고 깨지고 흩어지기를 원하나이다.

주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따르는 자가 주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되고, 신랑과 마음이 하나가 신부된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나를 살리시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순종하신 것처럼 이제 나도 주를 위해 죽도록 순종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을 향한 사랑의 불이 꺼지지 않도록 말씀의 등불에 사랑의 기름을 준비해 놓겠습니다.
주님을 향한 겸손의 불이 약해지지 않도록 십자가의 등불에 겸손의 향유를 부으며 살아가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께 속한 자로 하나님의 순결을 느끼며 살아가기를 사모합니다.
주님이 주신 천하를 다스리는 것보다 내 마음을 먼저 다스리고
주님이 주신 만물을 정복하는 것보다 내 마음을 먼저 정복하고 살기를 간구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여 궁창의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는 삶을 살게 해주시옵소서.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아멘.

성령 안에서 성령을 의지하여 이기는 자가 되게 해주시고, 맡겨진 작은 것에 충성하여 끝까지 주인의 일을 지키는 자로 살고 싶습니다.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려면 땅에서는 말씀으로 다스림을 받아야 신성한 성품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땅에서 만들어질 거룩한 성품이 그리스도의 온유와 겸손이 되어서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 수 있는 왕의 자격을 얻게 해주시옵소서.

제 십자가를 지고가는 자는 등에 진 십자가의 거룩한 무게 때문에 선 줄로 생각하여 넘어지지 않습니다.
속된 것이나 가증한 것들은 깨어 있지 못할 때 들어오는 악한 영들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생각과 마음에서 찌꺼기 같이 존재하는 작은 악이라도 철저히 제거하고, 입술에서 나오려는 지극히 작은 거짓말조차 온전히 제거하고 살게 해주시옵소서.

스스로 거룩하게 구별하여 천국을 준비하는 정결한 삶을 살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우리 주님은 시간을 다스리는 자이고, 저는 시간을 관리하는 자입니다.

우리 주님은 시간에 바깥에서 계시지만, 저는 주님이 주신 시간 안에서 존재하는 자입니다.
그러므로 허무한 것에 굴복하지 말고 세월을 아끼고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천국에 있는 제단의 숯불이 내 입술에 닿아서 입술의 권세를 갖게 하여 주시고, 무언의 예배를 드리게 해주시옵소서.

진주문 안으로 들어오는 신부의 입술과 마음과 생각에는 거짓과 흠이 없어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하시는 분은 믿음의 주요, 온전하게 하시는 주님뿐이십니다.

지금 바로 주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아서 영원한 것에 푯대를 세워놓고 살기를 원합니다.
알고서도 준비하지 않는 자는 극심한 후회만 있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하나님의 보좌 가깝게 다가서는 것을 알았사오니, 오늘도 사랑하게 하옵소서.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하여 사랑의 본체께서 계신 보좌 앞으로 나아가고 나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본체가 계신 빛의 근원이 사랑하여 살고 온 사랑의 빛과 만나서 아름답고 영원한 신랑과 신부가 만나는 날이 되게 하옵소서.

천국의 진주문 안에 있는 영광의 땅에 들어갈 수 있도록 거룩 안에서 점도 흠도 구겨짐도 없는 거룩한 제단 위에 살아가는 신부가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주님 안에서 믿음으로 행했던 공적이 영광된 상급과 면류관이 되어 나에게 찾아오기를 사모합니다.
진주성에 주님의 초대에 허락받은 합당한 자로 인침 받아 살기를 원합니다.

보혈의 권세, 보혈의 권세, 보혈의 권세로 죄를 다스릴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죄를 이기고 정복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시옵소서.
보혈의 권세는 죄를 극복할 수 있는 믿는 자의 특권입니다.

주님께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여, 주여, 나를 도와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긍휼를 입고 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마음을 부어 주시옵소서.
사모하는 자에게 만족을 주시는 주님께서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에게 배부름을 주실 줄 믿습니다.

믿음도 사라지고 소망도 사라지지만 사랑은 영원할 것입니다.
영원히 사라지지 아니할 사랑으로 살아내고 사랑을 나눠주며 사랑 가운데 행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 생각과 마음의 결정권을 하나님께 내어드립니다.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하여 내 안에 있는 악을 제거하고, 죄에 다스림 받는 자가 아니라 죄를 다스릴 자로 살게 해주시옵소서.

내 마음과 눈에 정욕을 주는 악한 영들아, 예수님의 이름으로 떠나가라! 염려할 것도 생각할 것도 안 되는 죄들아, 예수님의 보혈로 명하노니 사라질지어다. 아멘.

성령의 검을 예리하게 만드는 방법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말씀을 읽고 기도 가운데 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순종하여 행할수록 성령의 검이 내 지체의 무기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몸부림치듯 순종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피뿌림치듯 하여 믿음의 선한 싸움을 승리 가운데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무익한 종이 되어 마땅히 하여야 할 일을 한 후에 겸손과 무언을 유지하고 내 면류관의 아름다운 보석이 장식되도록 인내하게 하옵소서.
그리스도의 겸손한 성품으로 빚어 주시옵소서

눈으로 볼 수 없고 마음으로도 가히 이르지 못하는 영원한 상급과 칭찬이 있는 그 나라를 소망합니다. 변명하지 않고 순종하는 입술이 되어 살게 해주시옵소서.
지극히 영광 중에 신부의 옷을 입고 신부의 면류관을 받게 될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사모합니다.

땅에서는 심령이 가난한 나사로 같이 살지만, 하늘에서는 솔로몬의 부유함보다 더 빛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죄와 타협하여 마귀에게 내 영혼을 내어 주지 않기를 원합니다.
내 겉사람과 속사람의 겸손이 그리스도의 겸손한 성품을 이루고 살기를 원합니다.

경우에 합당하지 않은 말을 하여 어렵게 쌓아놓은 영성을 흐트러 버리는 어리석음을 과감히 버리고 살겠습니다.

완전한 신부의 참 겸손함을 성령으로서 입술을 제어하고 살게 해주시옵소서.
속사람의 겸손이 속사람의 아름답고 거룩한 성품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화내고 거짓말하고 교만하여 자랑하는 것은 마귀의 밥이 되는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깨어 기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앞에서 온전히 서기를 원합니다.

하늘에서 가장 큰 상급은 삶의 순교와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돈과 교만으로 일만 악의 뿌리를 만들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 안에서 모든 것을 이긴 자로 살게 하여주시고, 영의 것과 하늘의 것을 가진 자로 살게 해 주시옵소서.
미천한 죄인이 하나님의 자리에서 남을 판단하는 것은 큰 죄악입니다.

작은 것조차 판단하지 아니하고 나 자신도 판단하지 않는 힘을 주시옵소서.
내 속에 있는 판단과 정죄의 영들아, 하나도 남김없이 다 사라지고 소멸될지어다!

예수님의 보혈을 뿌리고 외칠 때에 하늘로부터 임하는 영적인 힘이 부어질 것입니다.
항상 예수님을 생각하고 보혈을 뿌리고 덮어서 내 영혼이 졸지 않도록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내 삶이 하나님 앞에서 마귀에게 나를 비방할 수 있는 참소 재료를 주지 않기만을 원합니다.

사람들이 존경하고 대접하여 높여주는 곳에서 있지 않기를 간구합니다.
모든 것을 비워 주님께 온전히 드린 후 연기처럼 사라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자리에 있게 되면 내가 받아야 할 상급과 하늘의 영광이 없어지게 될 거룩한 두려움과 떨림을 주시옵소서.
빨리 낮고 낮은 곳으로 내려가서 주님을 찾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고 살겠습니다.
공의의 하나님의 눈에 벗어나는 어리석은 마음을 품고 살지 않기를 원합니다.

작은 것 하나라도 내가 소유한 무엇이 주님보다 소중하게 생각되면 과감하게 잘라버릴 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
빈손에 정결함이 있고 움켜지는 손에 정욕이 있습니다.

주님께 받은 생명의 빛은 내가 받은 사랑의 빛입니다.
그러므로 더욱 의에 주리고 목마른 마음으로 주님의 옷깃을 붙잡고 나를 처절하게 낮추며 살게 해주시옵소서.

나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신 주님을 생각하여 땅의 거처에 마음을 두지 말고 하늘의 거처에 마음을 두고 살게 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사랑이 내 심령에 박혀서 사랑하고 살다가 장차 천국에서 면류관의 보석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님이 공중 강림하실 때에 왕의 신부로 들림 받아 지성소 안으로 들어가도록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새 예루살렘 성 안에서 아름답게 신부로 단장하여 이긴 자로 다스릴 영원 천국에 들어가기를 간절히 사모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주님께 사랑받은 마음이 만나서 사랑하는 성품으로 완성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 겉사람이 죽고, 내 속사람이 신성한 성품이 되어 살아나기를 원하나이다.

모든 사람들을 주님께 말하듯이 말하고 모든 사람들을 대할 때에도 사랑하는 주님을 대하듯이 행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영적으로 배고프고 헐벗은 영혼들을 주님의 마음으로 섬기고 살겠습니다.

사람의 숫자와 사람의 결과를 보지 않으시고 내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내 죄성 깊은 자아가 성령의 불로 다 타고 재가 되어 온전한 번제물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신부다운 삶을 살게 될 기회는 오직 지금뿐임을 기억하고 살겠습니다.
내가 가장 하기 싫은 것이 좁은문이 되고, 부담되고 싫어도 주의 뜻을 받드는 길이 좁은길임을 믿습니다.

죽도록 충성하는 순교자의 희생으로 밀알의 씨를 남겨서 주님께 칭찬받는 완전한 신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살게 해주시옵소서.

일점일획도 틀리지 않는 믿음을 부어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나를 향하신 뜻은 나에게 언제나 가장 최고가 될 것입니다.

여호와의 뜻을 받들고자 하는 내 마음속 중심을 받아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지성소 안의 신부 중에서 최고의 반열에 속하는 완전한 신부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고난의 벽이 두꺼우면 뚫지 말고 뛰어넘는 지혜도 주시옵소서.
순종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 순종의 만나를 먹고 살기를 원합니다.

겸손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 겸손의 양식을 먹고 살게 해주시옵소서.
희생에 합당한 열매를 속히 맺어 눈물의 위로를 먹고 살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힘써 지키려고 몸부림치는 예배를 받아 주시옵소서.
진실한 사람의 기도는 금향로를 채워내는 능력이 있음을 믿습니다.
세상을 이기는 자가 거룩한 금향로를 영의 기도로 채우게 될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나의 눈물이 우리 주님께 아름답고 존귀한 예물이 되어 상달되기를 원하나이다.
기도하는 동안 하늘에 있는 제단의 불이 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마음의 향기가 거룩한 기도의 첫 모습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엘리야의 불이 내 자아를 태워 주시옵소서.

내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는 고백이 끊이지 않기를 간구합니다.
매순간이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배가 되기를 사모합니다.

희생은 나 자신을 태워 올려 드리는 아름다운 번제물이 될 것입니다.

사랑으로 희생하게 하옵소서.
겸손으로 내려가게 하옵소서.
거룩으로 경건하게 하옵소서.
평강으로 평안하게 하옵소서.
인내로 절제하고 살기를 원합니다.

기쁨으로 감사하고 살기를 간구합니다.
눈에 보이는 환경에 흔들리지 않기를 원합니다.
사람들의 말과 행동에 영향 받지 않기를 원합니다.

기도하는 자가 되어 하늘의 기름을 붓는 손이 되어 살고 싶습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그것이 저에게는 가장 소중한 것입니다.

시작하는 순간에 예수님의 이름이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스스로 높아져서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기만을 간절히 원합니다.

“너희 바라는 빛이 사망의 그늘로 변하여 침침한 어둠이 되게 하시기 전에 너의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돌리라.” 아멘, 아멘! 매우 굳세게 아멘입니다.

확실한 자기 부인을 하여 자기 없음의 영성을 갖게 해 주시옵소서.
나의 연약한 성품이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고 신뢰하는 예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모든 진주문을 열 수 있는 힘은 사랑이 될 것입니다.
내 마음을 덮고 있는 죄의 덮개는 사라질지어다.

내 사랑이 우리 주님을 향한 옥합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낮아짐이 우리 주님을 높여 드리는 겸손의 옥합이 되기를 원합니다.

영광의 길 끝에 우리 주님이 서 계십니다. 오늘도 신부의 옷을 입고 예수님의 성품을 내 삶으로 수를 놓으며 좁은 길 위에 눈물 뿌려가며 나아갑니다.

육신의 정욕을 영으로써 다스리면 주님의 때에 기쁨으로 칭찬을 거두게 될 것을 믿고 굳건하게 전진하겠습니다.
믿음 뒤에 온전히 서서 마귀에게 속지 말고 신부답게 생각하고 신부답게 행동하기를 원합니다.

성령과 보혈의 권세로 이긴 자가 되어 주님의 보좌 가까이에서 천국의 영광스러운 혼인잔치에 참여하는 은혜를 입혀 주시옵소서.

내 마음을 흐리게 만드는 돈과 재물을 계곡의 돌로 여기며 살게 해 주시옵소서.
진정 내 보화를 티끌로 여기고 살기를 원합니다.

내 마음 밭에 가증한 재물들을 쌓아놓고 살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지나간 일에 연연하여 마귀에게 죄 지을 틈을 주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살아 있는 믿음을 가지고 행하여 영혼을 살리는 복음에만 집중하고 살게 해주시옵소서.
복음을 전하는 내 혀의 권세를 남용하는 어리석음을 범치 않게 해주시옵소서.

불타 없어질 자기의로 내 집을 짓지 말고, 불타 없어지지 아니할 하나님의 의로 내 집을 짓는 지혜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신부의 절개를 세상으로부터 지켜서 주님께 큰 칭찬을 받는 영광을 사모하고 기대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선포할 때 보혈의 권세가 능력 가운데 나아갈 것입니다.

주님의 사랑을 행할 때에 십자가의 권세가 나타날 것입니다.
기도를 한 후에 서두르지 않고 나아가게 하여 주시고, 기도한 다음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시작하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모든 고통을 다 주고 바꾸어도 아깝지 않은 한 영혼을 소중히 대하고 아낌없이 섬기며 살게 해주시옵소서.
자원하는 마음으로 낮은 곳에 가는 것은 우리 주님의 눈에는 귀하게 보시고 천국에서 받게 될 상급이 될 것입니다.

감사하는 기도는 악한 영들을 내어 쫓는 능력이 있습니다.
악하고 추한 생각과 습관들이 죄의 틈이 되지 않도록 힘쓰고 살겠습니다.

이제부터는 하나님의 의와 나라를 위하여 거룩한 틈을 만들며 살겠습니다.
내 믿음이 복음의 길을 열어내는 아름다운 의의 틈이 되도록 살겠습니다.

성령의 불길이 내 손에 화염검이 되어 마귀의 관계와 악한 영역이 확장되지 않도록 힘써 기도하고 또 기도하겠습니다.

하늘로부터 임하는 기도의 불을 내려 주시옵소서.
능력의 불과 권능의 불이 내 겉사람과 속사람을 아름답게 만지사 하나님의 영광만 드러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크고 광대하심을 높이 찬양하고 경외합니다.
무엇보다 내 마음의 성전을 깨끗하게 만들어서 우리 주님이 편안히 내주하실 수 있도록 살아가겠습니다.

믿습니다.
소망합니다.
사모합니다.

나의 전부 되신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신부의 온 마음과 정성과 뜻을 합하여 간절히 기도 올려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읽는 영의 기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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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new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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