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숨어 있는 자기의를 회개하는 기도 ◆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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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도우심과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합니다.
성령의 불과 보혈의 피가 내 속사람에게 임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불의 사람이 되고 보혈의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성령님이 내 속사람을 더욱 강하게 붙들어 주시옵소서.
보혈의 피가 내 영의 몸을 덮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아멘.
하나님, 이 시간 내 교만의 허리가 휘어서 펴지지 않게 확 부러뜨려 주시옵소서.
이 교만과 고집을 보혈의 손으로 십자가에 단단이 못 박아 주시옵소서.
성령님이 회개의 영으로 나에게 임하사, 내 겉과 속이 온전하게 속량 받기를 간구하나이다. 아멘.
주님이 먼저 내 입술의 거짓과 교만을 용서해 주시옵소서.
입술로는 동행이라고 말은 하지만 내 생각과 마음은 이미 주님께 무엇을 물어보기도 전에 저만치 앞질러만 가고 있으니 이 자아를 어찌하면 좋으리이까.
이 못된 자아, 내 천한 자아, 미련하고 초라한 자아, 변변찮으면서도 여전히 교만한 내 죄성 깊은 자아를 보혈의 피로 덮어주시고 용서해 주시옵소서.
여전히 부족한 것을 알면서도 인정하지 않는 위선된 내 자아, 보잘 것 없는 것을 알면서도 보잘 것 없는 것을 싫어하여 스스로를 높이는 오만한 겉사람의 죄를 성령의 불로 다 태워 주시옵소서.
미천한 것을 알고는 있지만 결코 미천하기는 싫어하고 초라하고 보잘 것 없는 것을 인식하고 있지만 속으로는 초라하고 싶지 않고 보잘 것 없는 것을 인정하기 싫어하는 위선을 예수님의 보혈로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천하고 낮은 것을 알고는 있으면서도 실상은 천한 것을 싫어하고 낮은 것을 밀어내 버리는 내 못된 내면을 보혈로 용서해 주시옵소서.
상대방이 내 생각을 꺾으면 꺾이기는 커녕 속으로는 분해서 어쩔 줄 몰라 하며 헛소리나 해대는 이 못난 자아를 예수님의 보혈로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오만하고 거만하고 교만의 옷을 입고 다니며 이리저리 들쑤시고 다니는 미련한 육의 몸을 예수님의 보혈로 용서해 주시옵소서.
주님이 빈약하고 보잘 것 없는 내 자아를 가져가시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만 의지하는
굳건한 자아로 바꿔 주시옵소서. 아멘.
내가 무엇인가를 열심히 하여 이루어낸 세상의 성공도 주님 없이 한 것이므로 교만을 먹고 사는 죄인 임을 인정합니다.
내 귀를 간지럽히는 모든 좋은 말과 자랑의 욕구와 나를 드러내는 말은 교만 중에서도 가장 더러운 죄악의 독임을 고백합니다.
마귀의 근성을 받아 자기의 입으로 자기 스스로 높이는 말은 마귀를 대신해 주는 가장 미련한 죄인 것을 알게 되었나이다.
“나는 거룩하다” 생각하는 것조차 마귀가 주는 속임이였습니다.
되지 않은 것을 마치 된 것처럼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까지 일삼은 죄악을 보혈의 피로 용서해 주시옵소서.
하나님, 저처럼 이렇게까지 거짓되고 속이는 자는 없을 것입니다.
붉은빛처럼 물든 나의 모든 죄를 십자가의 보혈로 씻어주시고 또 씻어주시고 계속 씻어 주시옵소서.
“이 정도면 되었다” “나는 겸손하다” “내가 할 수 있다” “내가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다” 이런 말들을 말하면서 스스로 거룩하고 존귀한 척하며 살아온 지난날을 눈물로 회개합니다.
지극히 작은 죄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죄까지도 한 눈에 알아보고 분별할 수 있는 영권을 주시옵소서.
죄된 육의 생각은 저 멀리 버리고 의된 영의 생각은 항상 내 마음에 품고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고개도 들면 안 되는 저 같은 자가 어떻게 다른 사람과 다툴수가 있겠나이까. 싸우는 것과 다툰다는 것 자체가 내 고집을 못 꺾고, 내 주장을 못 내려놓아서 생기는 교만한 행동이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남하고 의견이 안 맞아서 기분 나빠하고 속으로 마음 상해한다면 그것도 이미 제가 교만한 사람이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
내가 돈을 내고 무엇인가 사거나 먹을 때에도 상대방이 나를 기분 나쁘게 만들었다고 기분 나빠한다면 그것조차 내 마음이 이미 교만하기 때문에 남의 말이 거슬리게 생각되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 생각과 마음이 예수님의 온유와 겸손한 성품으로 온전하게 다듬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말이 거슬리고, 기분 나쁘고 감정이 상하게 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여전히 말 한마디에 반응하는 교만하기 짝이 없는 미련한 죄인입니다.
주님 저 어떡하면 좋아요.
이 못난 죄성을 주님의 보혈로 떨어져서 열길로 흩어지게 하옵소서.
하나님~ 지금까지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잘못된 마음으로 말하고 듣고 생각한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복음을 준비하면서 조차 누가 알아줬으면 좋겠고 누가 들어줬으면 좋겠고 누가 퍼뜨려 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숨은 죄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하나님 저는 이토록 더럽고 가증스러운 죄인입니다.
겉으로는 이름없는 복음자라고 말하면서도 속에서는 인정받고 싶은 복음자로 교만하게 생각하고 살아왔습니다.
겉으로는 빛도 없는 전도자라고 말하면서도 속으로는 모든 관심과 칭찬의 박수를 몰래 다 받아 누리고 싶은 마음으로 살아온 숨은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름 없는 곳에 이름이 더 있기를 원했고 이름 없는 곳에 관심이 더 있기를 바랐던 이 못난 위선을 용서해 주시옵소서.
빛도 없는 곳에 더 큰 조명을 받기 원했고 빛도 없는 곳에 더 큰 칭찬을 받기 원했던 속임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중적인 삶을 살은 죄를 주님께 내어드리오니, 십자가의 보혈로 씻어 주시옵소서.
하나님 저는 회개하고 싶습니다.
하나님 저를 살려 주시옵소서.
내 속에 있는 죄를 볼 수 있도록 회개의 영을 내려 주시옵소서.
저는 하나님 나라에서 상급을 받고 싶고 이 땅에서 받을 거 다 받고 끝내고 싶지는 않습니다.
진정으로 소망합니다.
간구합니다.
간청합니다.
내 자신이 만들어 놓은 확신으로 당연히 천국에 간다고 생각한 미련한 죄를 주께서 아시나이다.
겉사람의 입술로는 깨어 있으나 실상 속사람으로는 자고 있었던 저를 보혈의 피로 깨끗이 씻어 주셔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새 힘을 부어 주시옵소서.
헛된 확신으로 내 영혼을 잘못된 길로 가게 만든 죄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시대의 징조를 보고 시대의 죄를 회개하라고 말할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숨어 있는 죄를 보고 내가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여 내 영혼이 보혈의 옷을 입고 살아가는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엉뚱한 것에 내 자신은 보지 못하면서 잘못된 것에 깨어 있다고 착각한 의로운 자기의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아멘.
회개로 내 영혼을 깨끗이 하여서 오실 주님 앞에 흠 없이 서기를 원합니다.
진짜 영적인 사람이 되어 내 죄와 내 삶에 묻어 있는 죄를 찾아내며 살기를 원합니다.
내 십자가를 날마다 지고 항상 무엇을 하든지 주님을 온전히 따라가게 하옵소서.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며 진정한 십자가의 성품을 이루어내고 우리 주님을 따르는 참 신부가 되기를 원합니다.
내 죄를 보고 참된 회개에 이르도록 회개의 영을 부어 주시옵소서.
“네가 이미 이 땅에서 받을 것을 다 받았다.”
“하늘에서는 더 이상 받을 상이 없다.”
스스로 자기의에 빠져 이 땅에서 자기상을 이미 다 받아버린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기만을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만큼 그 뜻을 이루어 드리고 하나님이 가시는 만큼만 주의 뜻을 아름다운 동행으로써 이뤄 드려서 어떤 일이 있어도 주님보다 앞서가는 자기의를 범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돈이 없어서 못 가실 것도 없으시고 하나님이 사람이 없어서 못 이루실 것도 하나도 없으십니다.
하나님보다 앞서서 무엇인가를 해보려고 한 이 교만을 뿌리째 뽑아 주시옵소서.
아무 유익 없이 사역의 먼지만 폴폴 날리는 눈먼 맹인으로 살지 않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다 하십니다. 아멘.
저는 그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뿐임을 항상 알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그곳에 나를 써 주신 것에 감사하기만 하옵소서.
미련하게 착각하지 말고 나를 더욱 낮추고 낮추며 살게 해주시옵소서.
자연스럽게 있는 죄보다 더 무서운 죄는 선한 가면을 쓴 죄입니다.
선해 보이고 믿음 있어 보이는 내 안에 썩어서 냄새나는 거짓되고 위선된 자기의가 있었습니다.
“내가 이렇게까지 하고 있어”
“나는 믿음으로 해”
“나는 하나님만 바라보고 있어”
이것은 주님이 평가하실 일이지 제가 평가할 것이 아닌데도 스스로를 위안 삼아 키워 온 내 속에 있는 <자기의>를 보혈로 용서해 주시옵소서.
내가 하고 있는 경건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고 괜찮게 생각하고 말하는 것조차 자기의에 숨어 있는 증거임을 고백합니다.
자기가 자기 스스로에게 칭찬을 해 주었고, 영예를 주었고, 존경을 주었습니다.
자기가 자기 스스로에게 감사를 주었고, 보람을 주었고 뿌듯함을 주었습니다.
스스로 자원하여 자신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주었고 만족을 주며 어리석게 살아왔습니다.
그러므로 자기가 자기 자신에게 칭찬과 감사를 받아 누렸고 존경과 영예를 다 갖다 누렸고 뿌듯함과 보람을 다 누리게 되었으니 세상에서 이미 다 받아 누리게 된 것이나 다름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세상에 살면서 자기가 자기 스스로에게 다 받아 누리게 만들었다면 이것도 하늘에서는 이미 자기의 상을 다 받게 된 것이나 다를 바가 없습니다.
자기가 자기에게 주는 것도 자기 의의 옷을 입은 죄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이 시간 예수님의 보혈이 내 속사람과 겉사람의 온 몸에 흘러 내리게 하옵소서.
보혈을 내 겉과 속에 계속 뿌려 주시고 덮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보혈 보혈 보혈, 보혈을 전적으로 의지합니다. 아멘.
성령님이 회개할 수 있도록 나를 더욱 붙잡아 주시옵소서.
남에게 무엇인가를 보이려고 한 것도 자기의 상을 이미 다 받아 누린 것이 되지만 남에게 보이지 않았어도 스스로가 자기의를 옷 입고 다 받아 누린 것도 자기의 상을 이미 다 받은 것이 됨을 기억하고 살겠습니다.
지혜로운 종이 되어 자기의에 빠지지 않기를 원합니다.
자기의에 빠진 어리석은 종이 되어 자기의 상을 잃어버리는 미련한 종이 되지 않기만을 간청합니다.
이제부터는 심는 일을 하든지 물 주는 일을 하든지 말씀대로 순종하여 하기만 하고 무익한 종의 고백만 있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하나님의 명령을 받아서 다 행한 후에 무익한 종은 내가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는 고백만 있게 하옵소서.
종은 그저 주인께서 명령하신 것을 종답게 하기만 하면 그만인 것을 고백합니다.
종이 아무 말 하지 않고 주인의 명령을 행한다고 할지라도 종의 마음을 달아 보시는 주인은 종의 숨은 동기까지도 다 알고 계시고 다 지켜보고 계심을 두려워하게 하옵소서.
돌아볼수록 내 안에 숨은 죄가 이렇게 많았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 마음이 교만하여 숨어 있는 죄를 보지 못한 어리석음을 용서해 주시옵소서.
회개의 영을 부어 주셔서 참된 회개에 이르기를 원합니다.
알리고 있지 않은 것을 알리고 싶어 했던 숨어 있는 자기의를 예수님의 보혈로 깨끗이 씻어 주시옵고, 성령의 불로 재가 되도록 다 태워서 없애 주시옵소서.
간절히 간구하오니 마음속 깊은 곳에 숨어 있는 교만한 자기의를 보혈의 손으로 다 제거해 주시옵소서.
선한 가면을 쓴 거짓자아와 믿음의 가면을 쓰고 살아온 못된 자기의를 보혈로 덮어 주시옵소서.
저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죄없다” 함을 인정 받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회칠한 무덤 속에 감춰진 냄새 나고 썩은 시체보다 더 더러운 내 자아를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거짓되고 위선된 내 자아를 가져가시고 진실하고 정직한 심령으로 바꿔 주시옵소서.
회개해야 되는 죄를 모르는 죄도 용서해 주시고 눈이 멀어 보지 못한 죄도 용서해 주시옵소서.
입으로 말하지 안 했을 뿐 내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원망과 불평을 용서해 주시옵고 숨어 있어서 보이지 않았던 더러운 속사람이 지은 모든 죄를 보혈로 보혈로 깨끗하게 씻어 주시옵소서.
하나님 나를 살려 주시옵소서.
하나님 나를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눈에 보이지 않고 귀에 들리지 않는 내면속에 거하는 모든 자기의와 속임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나타내고 싶고, 인정받고 싶고, 뽐내고 싶은 자기의를 입은 거짓된 속사람의 죄성을 물리쳐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 속사람은 예수님의 보혈로 새 옷을 입을지어다. 아멘.
죄성 깊은 겉사람의 죄들아 보혈의 권세로 사라질지어다. 아멘.
순전하고 정직하게 자기없음의 모습으로 살아갈지어다.
생각과 귀와 마음을 선동질하는 칭찬과 인정의 영들아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저 깊은 무저갱으로 던져질지어다.
내 귀를 간지럽히고 마음을 간지럽히는 칭찬의 영들아 너희들이 주는 죄의 잔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거절한다 네 것을 가지고 다시는 내 앞에 나타나지 말지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완전히 산산조각 날지어다.
하나님, 십자가에 못 박힌 자기없음의 상태로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가 서고 싶은 생각으로 멈추고 내가 가고 싶은 곳으로 가는 불순종을 버리게 하옵소서.
주인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순종만 하게 하옵소서.
궁궐이든 헛간이든 길거리든지 주인만 따라가는 진돗개와 같은 충직함으로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누추한 곳에 주인과 함께 누워 있어도 거기에 주인만 계신다면 모든 것이 만족이요 기쁨이 되는 충직한 신부가 되기를 원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나는 다르다” 그것을 알리고 싶어 하는 자기의를 보혈로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사람들이 칭찬하면 “아니에요”라는 말 속에 숨어 있는 더러운 자기의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겸손해 보이는 듯한 거짓과 거룩해 보이는 듯한 속임이 나를 짓누르고 있습니다.
주의 일을 하고 난 후 어느 것 하나라도 입술로 까먹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부디, 생각과 마음으로도 하늘의 상급을 갉아먹지 않게 도와주시옵소서.
생각의 파수꾼을 세워 주시되 입술의 파수꾼은 더 단단히 세워 주셔야 제가 살 수 있나이다.
생각 속에 스스로에게 영예를 심어주고 마음속에 스스로가 으쓱함을 녹여 놓는 미련한 자로 살지 않게 하옵소서.
항상 말씀으로 기도하고 수시로 말씀으로 기도하여 내 생각과 마음이 말씀과 성령의 힘에 의해 지배받아서 숨어 있는 자기의까지도 다 밀려 나가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나는 아무 능력이 없고 이렇게까지 처절하게도 악하고 연약합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내 생각과 마음에 큰 지배권을 가지셔서 나를 다스려 주시옵고 그로 인해 입술과 눈과 귀와 손과 발도 우리 주님을 온전히 따르게 하여 주시옵소서.
기도와 말씀으로 채워 주시옵소서.
기도와 말씀으로 나를 다스려 주시옵소서.
기도와 말씀으로 영의 눈을 똑바로 뜨고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미련한 죄의 덫에 걸려 넘어지지 않게 하여 주시고 지극히 작은 죄라도 지극히 큰 죄로 여기며 살게 하옵소서.
내 귀와 생각과 마음을 흔들어대는 감사는 마귀가 주는 대접입니다.
내 귀와 생각과 마음을 흔들어대는 칭찬은 마귀가 주는 없어질 영광입니다.
내 귀와 생각과 마음을 흔들어 대는 자기의는 마귀가 주는 아침 이슬 같은 허무한 먼지입니다.
스스로에게 주는 뿌듯한 생각은 마귀가 먹여주는 죄의 사탕입니다.
스스로에게 주는 으쓱하는 감정은 마귀가 먹여주는 죄의 단물입니다.
스스로에게 주는 존경의 욕구는 마귀가 먹여주는 달콤한 유혹임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자기 자신에게 건네주는 높임 받는 상상은 마귀가 내 생각 속에 넣어주는 맛이 좋은 독임을 깨닫게 하옵소서.
사람들로부터 찾아오는 돈과 명예는 귀신이 가져다주는 육신의 정욕이요 이생의 자랑일 것입니다.
내 자아의 세계는 우상의 세계인 것을 알았사오니 자신에게 집중하는 삶을 살지 않게 하옵소서.
성령의 강한 채찍질로 내 자아를 쳐서 부러뜨려 주시옵소서.
나는 주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이고, 나약한 죄인인 것을 인정하고 살기를 원합니다.
성령께서 내 영혼을 잡아 주시고 나를 주인의 뜻대로 말씀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고 우리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아 더욱 깨끗하고 온전한 자아로 새롭게 거듭나게 해주실 나의 구원자,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오직 여호와가 네게 영원한 빛이 되며 네 하나님이 네 영광이 되리니”(사60:19) 아멘
-읽는 영의 기도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