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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험]

13기 행복아카데미문화체험(2차) 행사, 2026.6.9.(화), 부산지역

작성자호악/박성구|작성시간26.06.09|조회수265 목록 댓글 0

(사)온사랑복지회(이사장 김세환) 산하 제13기 행복아카데미(학장 박관)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뜻깊은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행복아카데미는 2026년 6월 9일, 수강생들과 함께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아우르는 누리마루, 재한유엔기념공원, 범어사 일대를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세환 이사장과 박관 학장, 서수오 사무국장, 권이영 일자리 단장을 비롯하여 아카데미 수강생 81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오전 7시 대구 메리츠화재 앞에서 전세버스 2대에 나눠 타고 출발해 부산의 주요 문화체험지를 둘러본 뒤, 같은 날 오후 6시에 대구로 안전하게 복귀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김세환 이사장과 박관 학장은 인사말을 통해 “APEC 정상회담이 열린 누리마루와 나라를 위해 먼 곳에서 참전했다가 전사하신 분들의 영령을 모신 유엔기념공원을 찾는 것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소회를 밝혔다.
아울러 “아무런 사고 없이 무사히 행사를 치러, 이번 체험이 일상에 지친 몸을 회복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인사(김세환 이사장, 박관 학장)』

행사의 첫 순서로 참가자들은 2005년 APEC 정상회담이 개최되었던 동백섬의 누리마루를 관람했다.

이어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영령이 모셔진 재한유엔기념공원(UNMCK)을 방문했다.
추모관에서 안내 영상을 시청한 수강생들은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유엔기가 게양된 곳에서 헌화와 묵념을 올리며 참전용사들의 넋을 기렸고, 이후 각국의 묘역을 경건한 마음으로 둘러보았다.

참가자들은 자갈치시장의 기장밀양식당에서 생선구이 정식으로 점심식사를 마친 후, 한국전쟁의 상징적 공간인 국제시장과 자갈치시장 일대를 자유롭게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대구로 돌아오는 길에는 금정산국립공원에 위치한 천년고찰 범어사에 들렀다. 수강생들은 수려한 자연 속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호연지기를 기르고 부처님의 자비심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온사랑복지회 측에서는 호도빵, 술떡, 생수, 주스, 베지밀, 사탕 등 풍성한 간식을 준비해 참가자들에게 제공했다.
 
또한 천상조 고문이 10만 원, 박관 학장이 20만 원을 찬조했으며, 김인길 회원, 김융부 팀장, 손명자 회원, 장현복 회원, 정창순 회원이 각각 10만원을, 장현복 회원이 5만 원을 쾌척했다.
이에 더해 문예팀장 모임과 문예1팀에서 각각 20만 원의 성금을 보탰으며, 허미자 문예단장이 방울토마토 1박스를, 김원복 팀장이 건빵 2박스를 현물로 찬조하여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번 부산 문화체험 행사는 원석화 회장이 이끄는 총학생회와 권이영 단장이 이끄는 일송봉사단의 헌신적인 자원봉사 덕분에 한층 더 안전하고 매끄럽게 마무리되었다.
 

『부산 문화체험 동영상』

 

♡ 기념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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