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전능(全知全能)하신 하나님✦
우물 안의 개구리는 자기가 보는
세상이 전부인 줄 알고 우물 밖의 넓고 넓은 세상이 있는 것을
알지 못하는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말은 하면서
또 바다와 육지를 지으시고 해와 달과 수억만 개의 별들을 지으신 하나님이라고
말은 하면서도 실제로는 하나님을 자기 머리로 생각하는 만큼의 하나님으로 제한하면서 하나님을 잘 믿는 줄로 생각합니다.
가령 개미에게 수백 명을 태우고 하늘을 나는 비행기를 만든다고 하면
그런 불가능한 말은 하지도 말라고 할 것입니다. 개미가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그 일을 이해하려고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말로만 무소불능하신 하나님,
무소부지하신 하나님,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이라고 기도는 썩 잘 하면서도
하나님을 우리 생각대로 힘이 없는 작은 하나님으로 생각하면서 살아갑니다.
창세기에서 하나님의 천사가 나타나 일 년 후에 사라가 아들을 낳게 되리라고
일러줄 때 처음에는 웃고 잘 안 믿으려 했을 때,
창18:14절에 “여호와께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이 지으신 은하계(Milky Way Galax)가 여러 개가 있지만
우리가 사는 우주에 은하계 하나만 하더라도 수십 억 개의 별이 있고
그 은하계를 이쪽 끝에서 저쪽 끝까지 가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느냐 하면 빛의 속도로,
1초에 지구를 일곱 바퀴 반을 도는 속도로, 10만 광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또 1초에 별을 하나씩 센다고 하면 2,000년 걸려야 은하계의
별을 다 셀 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창조주 하나님이
얼마나 능력이 많으시고 광대무변하신지 아시겠지요.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하는 범주 안에
머무르시는 분이 아닙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