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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건강정보

나물 조리 과정

작성자멋진여자|작성시간26.06.19|조회수0 목록 댓글 0

나물 조리 과정

©이서진 기자

 

식탁 위에 자주 오르는 나물 반찬은 건강하고 가벼운 음식을 먹는 듯한 느낌을 주어, 그저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어 무치거나 살짝 데치기만 하면 조리가 끝난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식재료마다 지닌 특성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아삭아삭한 식감만을 살리려고 기본 조리 과정을 생략하거나 소홀히 다루면 예상치 못한 불편한 상황을 마주할 가능성이 있다.

 

일상에서 매우 친숙하게 접하는 콩나물과 숙주나물, 그리고 토란대나물은 대중적인 반찬이지만 생으로 먹거나 조리가 부족한 상태로 섭취하면 몸에 부담을 줄 수 있는 대표적인 식재료이다.

콩나물과 숙주는 따뜻하고 습한 환경에서 자라는 새싹 채소의 특성상 세척뿐 아니라 가열과 보관에 각별해야 하며, 토란대는 특유의 아린맛을 제거하는 심층적인 손질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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