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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초대석

인생은 갈피 한 장 / 청해 이 범동

작성자예랑|작성시간26.06.19|조회수1 목록 댓글 0

 

 

인생은 갈피 한 장 / 청해 이 범동

 

인생을 살다보니 가난한자

다 인색한 것도 아니고

부자라 모두 후한 것도 아니다

 

힘들 때 서로

기댈 수 있고, 아플 때 위로받고

어려울 때 곁에서 힘이 되어 줄

그런 사람이 항상 그립고 그립다

 

감사와 배려가 있는 세상

정(情)이 있어, 외롭고 슬픈 인생을

기쁜 마음으로 늘 여유롭게 사는 것 같다

 

검약(儉約)은 인색한 것이 아니고

후함도 낭비가 아닌 것처럼

그 사람의 됨됨에 따라서

사는 방법과 처세도 다 각양각색이다

 

후한사람은 성취감에 만족하고,

인색한 사람은 먹고 먹어도

늘 배곱푸다 하니, 이것이 우리가

이 세상을 사는 인생의 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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