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 말씀 : 고린도후서 12:1-10
고후 12:9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지성에서 영성으로」의 저자이자 한국의 석학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았던 이어령 전 장관은
마지막 유작에서 자신의 삶을 실패한 삶이라고 자평했습니다.
「나는 사람들의 존경은 받았으나 사랑은 못 받았다.
그래서 외로웠다. 세속적인 문필가로, 교수로, 장관으로 활동했으니
성공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실패한 삶을 살았다. 겸손이 아니다. 나는 실패했다.
그것을 항상 절실하게 느끼고 있다.
내게는 친구가 없다. 그래서 내 삶은 실패했다.
혼자서 나의 그림자만 보고 달려왔던 삶이다.
더러는 동행자가 있다고 생각했지만,
나중에 보니 경쟁자였다.」 - 이어령 교수의 「마지막 수업」 중
한때 세계 최고의 부자였던 「월마트」의 창업자 샘 월튼(Samuel Moore Walton) 역시
임종 직전 자신의 삶을 실패로 치부했습니다. 병실에는 가족 외에 찾아온 사람이 한 명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성공한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먼저 올바른 정의를 내려야 합니다.
주님을 만나고, 주님이 주신 소중한 일상 가운데 소중한 가정과 친구가 있으며,
주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면, 바로 그 삶이 세상의 그 어떤 부자보다도 성공한 삶입니다.
진정한 행복을 허락하신 주님을 찬양하며, 이 소중한 행복을 만끽하며 살아가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이 주신 소중한 일상 가운데 소중한 것들을 찾아 감사가 넘치게 하소서.
성공을 세상의 기준으로 평가하지 말고 성경의 기준으로 주님 안에서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