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
/
보고 싶고 그리워도
다시 돌아가고 싶어도
흘러간 세월, 거스럴 수 없으며
유구한 역사는 그렇게 흘러간다
/
이 시간도 언젠가는 그렇게 될 건데
끊어 질듯 없어 질듯 하면서도
이어 왔으며, 순탄치는 않겠지만
우짜건 계속 흘러갈 것이다
/
앞날? 어떤 세상이 펼쳐질까.
신비 요상한 풍광이 그려지는 구려.
지금의 잣대가 걱정스럽기도 하지만
궁하면 통한다고 괜한 망상이로다
/
무엇이든 영원치는 않으니
아무턴 신만이 아는 것이며
무심한 세월 그 속으로 젖어든다
세월이 모든 것을 평정하는구려
/
생각하면 참 허무하고 무상하다
그리고 아쉬움도 후회도 있다
다 욕심이고 어리석음이었던가.
종말론? 그게 삶이고 인생이다.
//
人生若得如雲水 인생약득여운수
鐵樹開花遍界春 철수개화편계춘
인생이 만약 구름과 물과 같아질 수 있다면
쇠나무에 꽃이 피어 온 세상이 봄이 된다.
出處 : 송나라때 선승(禪僧)
석수정(釋守淨)의 佛二十七首.其一(불이십칠수.기일)
https://youtu.be/rBOK21QvGF4?si=fZ2yt-wq63S1mU3j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