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우

작성자문곡|작성시간26.06.16|조회수4 목록 댓글 2

기우(걱정) 

6.3 지방 선거 후폭풍

삶도 정치도 야구도 고수톱도 

이렇다 하고 정해진 길 정답은 없다 

시대 상황 따라 수시로 변화 바뀐다 

세상, 내 보고 듣고 느끼는 게 

옳고 바르고 정의일 지은정 

그게 세상 다는 아닐 진데 

정치시사 평론가 건달들은 

세상 다인양 호들갑을 떨어유

배는 한 척인데 사공이 많아 

바다로 갈지 산으로 갈지 

아직 갈피를 못 잡고 헤맨다 

좀 더 가다 보면 길이 보이고 

왜 박정인가 말하는 시대가 온다 

그래서 요즘 젊은이 2030 세대가 

보수화 되어간다고 걱정하지만 

시대적 역사적 사명 순리 정상이다 

쓰잘데기 없는 괜한 걱정 기우로다

//

田園無沒幾時歸 전원무몰 기시귀

頭白人間宦念微 두백인간 환념미

寂寞上林春事盡 적막상림 춘사진

更看疏雨濕薔薇 갱간소우 습장미

전원은 잡초투성이 일텐데 언제나 돌아가나?

세상살이에 머리 세니 벼슬생각 옅어진다.

적막한 상림원은 봄 풍경이 끝나는데

다시 보니 보슬비가 장미꽃을 적시누나.

出處 : 허균(許筠 1569~1618)의 詩.

題目 : 初夏省中作(초하성중작 : 초여름 관청에서 짓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푸른하늘(송파) | 작성시간 26.06.16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비타민(남양주) | 작성시간 26.06.16 좋은 글 감사합니다~문곡님~^^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