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토요일...
계속 집에만 있는 옹이랑 지승이가 딱했는지...
엄마가 그냥 바람이라도 쐬게 쇼핑 가자고 하더라구.
Marks & Spencer 앞에 주차를 해두고...
쇼핑센터 내에 꾸며진 크리스마스 장식도 보고...
사람 구경도 하고...
원래 다른 블럭에 크리스마스 장식 많이 파는 곳에 구경 가기로 했었거든.
거기 가보니 역시 크리스마스 장식품들이 얼마나 많던지...
한국은 코너가 그리 크지 않은데...
여기서는 어찌나 많은 장식품들이 있던지...
정말 크리스마스가 얼마나 큰 연휴인지 알겠더라구.
거길 들렀다가
다시 TK Marks에 들러서 살게 있나 구경해봤는데...
새로운 것들이 별로 없더라구.
아... 가방이 새로 들어왔었구나. ^^;;
그렇게 한번씩 들러봐야 새로운 물건 어떤게 들어왔는지 확인이 가능하니... ㅠ.ㅠ
그리고나서...
미술재료랑 소품 파는 곳에 들러서...
엄마가 옹이한테 뭔가 사줄게 있다고 했었는데...
가격도 만만치 않고해서 그냥 나왔지?
그런데...
그 가게에 있을때...
천정에서 요동치는 소리가 나더라구.
그래서 아빠는 2층도 있나? 하는 생각을 했는데...
알고보니 그게 비 내리는 소리였지 뭐야?
갑작스레 내리기 시작한 비가...
삽시간에 얼마나 많이 내리던지...
한참을 그 가게에 있다가 나와야 했지.
그래도 다행이었던건...
우리가 가게에서 나오자 마자...
이상하리만치 비가 뚝 그치지 뭐야?
ㅋㅋㅋ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어.
이번 한주도 기분좋고...
건강한 한주 시작하길 바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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