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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a with Bommy

친구...

작성자andre|작성시간09.03.21|조회수4 목록 댓글 0

더블린에선 우리 보미에게 딱 맞는 친구가 없네?

누나는 그래도 동갑내기 이다누나나 채은이 누나가 있는데 말이야.

보미 친구는 찬주가 있긴 한데...

같은 4살이라고 하더라도... ㅠ.ㅠ

찬주는 아직 기저귀하고 다니는데... ^^;;

키도 우리 보미보다 얼굴하나는 작고 말이지.

 

그래서 항상 누나나 누나 친구들이랑 노는데...

아직 언어도 어눌하고 행동도 그러니...

같이 어울리기엔 조금 부족하고...

또 따로 찬주랑만 같이하자니 또 그렇고...

에궁...

정말...

만만치 않다 그치?

 

그렇다고 짐보리 가도 다 보미보다 어린 아이들만 있고... ^^;;

어쩔 수 없이 몬테소리에 가야 보미 친구다운 친구를 만나 재밌게 놀고 하겠다.

그치?

 

그래도 오늘 구역미사 가서는 어찌나 잘 놀던지...

그동안 엄마 떨어지면 불안해 했던것도...

잠시 시간이 지나니...

누나들이랑 노는데 빠져선지...

엄마는 안중에도 없고... ^^;;

 

집에와서 물어보니...

다음에 또 구역미사 간다고 한걸 보니...

재밌긴 재밌었나 보지? ^_^

 

이제 주말이니...

집에서도 좀 재밌는 놀이도 많이 하고...

내일 날씨가 좋으면 동물원 가거나...

날씨가 안좋으면 도서관에 다녀오자.

그러다 보면...

차츰차츰 좋아 지겠지?

밝아지겠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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