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린에선 우리 보미에게 딱 맞는 친구가 없네?
누나는 그래도 동갑내기 이다누나나 채은이 누나가 있는데 말이야.
보미 친구는 찬주가 있긴 한데...
같은 4살이라고 하더라도... ㅠ.ㅠ
찬주는 아직 기저귀하고 다니는데... ^^;;
키도 우리 보미보다 얼굴하나는 작고 말이지.
그래서 항상 누나나 누나 친구들이랑 노는데...
아직 언어도 어눌하고 행동도 그러니...
같이 어울리기엔 조금 부족하고...
또 따로 찬주랑만 같이하자니 또 그렇고...
에궁...
정말...
만만치 않다 그치?
그렇다고 짐보리 가도 다 보미보다 어린 아이들만 있고... ^^;;
어쩔 수 없이 몬테소리에 가야 보미 친구다운 친구를 만나 재밌게 놀고 하겠다.
그치?
그래도 오늘 구역미사 가서는 어찌나 잘 놀던지...
그동안 엄마 떨어지면 불안해 했던것도...
잠시 시간이 지나니...
누나들이랑 노는데 빠져선지...
엄마는 안중에도 없고... ^^;;
집에와서 물어보니...
다음에 또 구역미사 간다고 한걸 보니...
재밌긴 재밌었나 보지? ^_^
이제 주말이니...
집에서도 좀 재밌는 놀이도 많이 하고...
내일 날씨가 좋으면 동물원 가거나...
날씨가 안좋으면 도서관에 다녀오자.
그러다 보면...
차츰차츰 좋아 지겠지?
밝아지겠지? ^_^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