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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꿈사랑 작성시간11.04.30 Neroli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도 '내가 무슨 수로 영어 암송을 하나 남의 나라 말을...? 하고 의문 속에 있었네요.
그러다가 남의 나라 말인데 틀리면 어때 한번 해 볼까 하고 약간 용기를 내었죠.
요즘 대구에선 미국 형제님이 계셔서 목요일에 '꿈같은 사랑'과 쉬운 회화공부도 곁들여 공부한답니다.
그 형제님께서도 문법 몰라도 영어 잘 할 수 있다고 하셨어요.
거의 반복되는 문장 속에 단어만 바꾸면 된다고 어렵지 않다 하셨어요.
그 형제의 wife 는 대구 자매여서 통역으로 공부하죠.
저는 그냥 듣기만 해도 재미있어요.
그 형제님의 발음을 듣는게 좋아요.
좋은 말씀에 감사드려요. -
답댓글 작성자 Nerol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5.01 하고자 하는 의지와 끈기있는 노력을 누가 당할 수 있겠어요~
저는 일하는 곳에 영어 발음의 독음만 한글로 써서 붙여놓고..
암기하시는 분도 보았어요~ 말을 겨우 하는 어린애가 한글로
암송하는 것과 비슷한 경우가 아니겠어요~ 그 꼬마도 한글의
뜻도 다 모를 뿐 아니라 발음도 잘 되지 않치만 암송하잖아요~
우보천리(牛步千里)라고 그렇게 하시는 분의 말씀도 들었어요~
이래서 '못하겠다'는 어떤 이유로든 핑계에 불과하지 않겠어요~
저도 용기내어 남들 앞에서도 직접 암송해 보기도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