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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나무(효제곡)

뽕나무가 보낸 봄날

작성자서영|작성시간26.06.11|조회수51 목록 댓글 1

지난해 돌아보고 

올해 내다보는 시간 3월 1일에 가졌어요. 

진지했고 재미난 의견들을 모으는 시간이었어요. 

정월대보름날 쥐불놀이 대신 불 피워서 돌아봄과 내다봄 쓴 종이 태우고

집집마다 구워 먹을거리 가지고 와서 맛있게 구워 먹었어요 . 

여음, 봄, 아랑이 생일 축하도 했고요

곧 밥상에서 만날 학림언니형들에게 보낼 뽕나무 소개글 쓰고 사진도 찍었어요. 

저녁밥 먹고 나면 뛰어나가서 

놀고요, 

누군가 '자전거 타고 학림 닭 보러 갈거야' 했더니 

모두들 집에 가서 자전거 타고 만난 날도 있었어요. 

 

어느새 여름날 들어서고 

입술 보랗게 물들도록 오디 먹었어요. 

오디처럼 아름다운 빛깔로 서로 물들어가는 여름 보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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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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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호은 | 작성시간 26.06.12 요사이 열매 익어가는 뽕나무를 보면서 뽕나무 배움터 골짜기를 떠올리곤 했더랬지요.
    어린이와 이모삼촌들 한데 모인 모습, 오디 앞에 옹기종기 앉은 모습이 정겨워요 ^_^
    여름날도 까르르자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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