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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빚기]손끝빚기ㅣ조물이반: 데굴데굴 굴려서~

작성자밝은 아름|작성시간26.06.23|조회수24 목록 댓글 1

20260613


 

한얼, 열음, 이은, 채희, 오늘

조물이 2반 모였습니다~ ^___^

 

흙날 총 세번의 수업 중에 마지막 수업이였어요. 

점점 체력이 떨어져서 사진 찍는 횟수가 줄더라고요. 

1반에 비해 사진이 별로 없는 점 양해부탁드려요. ;

한참 놀다온 열기가득한 어린이들 얼굴. 

시작부터 장난을 마구마구 쳤는데 기억은 안나요. ㅎㅎ

샌드위치 만들기보다 <샌드위치 먹기> 를 얼른 바라는 어리니이들~~

저 샌드위치에 치즈 안올리고 그냥 먹으면 안돼요?

묻는 어린이도 꽤나 많았어요 ^ ^

오늘이는 야채를 잔뜩 올리고 싶은데 생각만큼 잘 말리지 않아서 도움을 청했어요.

어떻게 하는지 보여주니 오늘이 할 수 있는만큼 최선으로 다해 해요. 

그 모습이 멋졌어요. 

 

한얼이는 떡쌈말이가 아주 맘에 들어서 "완전 잘했죠?" 하면서 뿌듯해합니다. 

두번째 모둠은 특별히 양념을 좋아해서 

여기저기서 선생님을 불렀어요~ 

땅콩 쨈 더주세요~~ 저도요! 

하며 떡이 서로 달라붙지 않을 정도로 양념을 칠해버려서 애를 먹었다지요. 

 

열음이는 큰 김치반찬통에 양껏 만든 떡들을 야무지게 담았어요. 

다들 한개씩 꺼내먹더니.. 가져갈 때는 반 정도 밖에 안남았지만.. 말이에요^-^

 

마지막으로 채희의 먹방사진 ^ ^.

한개 만들고 먹고 한개 만들고 또 먹고.. 계속 먹고 또 먹느라 

가져간게 아마 엄마아빠 언니꺼 하나씩 밖에 없었을 거에요 :) 

그만큼 맛있다는 거기도 하지만

어쩜 이렇게 다들 잘먹는지~ 밥이랑 참은 정말 다른가봅니다. ^ ^ 

 

조물이들과 신나게 놀고 먹고 장난치던 봄학기 수업. 

이렇게 마칩니다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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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지몽 | 작성시간 07:23 new 채희~ 그래도 엄마아빠언니가 좋아했을거야~^^ 네가 이렇게 잘 먹으니 얼마나 좋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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