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서킷에서만 열심히 굴리는 RC인입니다. 세종의 터줏대감 희성님의 많은 가르침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마침내 세종이 아닌 첫 유료서킷 김프로 서킷 방문을 해봤습니다.
서킷 준비를 하고 계신 사장님의 모습이 담겼네요.
매장도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전기가 들어오는 피트에, 음식에, 화장실, 에어건 등등 제대로 된 시설이 있는 서킷에는 처음 와봐서 즐거웠습니다.
노란차가 제 SP1 하얀차는 사진찍으니 난입한 희성님의 차량 ㅎㅎ
보조로 카텐 T410R과
FM1S도 한번씩은 굴려 봤습니다.
희성님이 빌려주신 폰더로 기록도 재 봤는데 대충 가설했더니 오류가 있었는지 한 랩에 기록이 2번으로 나눠찍히는 증상으로 보이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런거 없이 봤을때 베랩은 13초대 정도 나와준 것 같네요.
기록이 일정치도 않고... 그래도 매우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다음날인 일요일 쓰던 바디가 많이 상해서 새 바디를 칠하며 놀았습니다.
희성님은 일요일에도 세종서킷을 또 가신듯 한데 대단한 열정이 느껴졌습니다 ^^
바디 색칠은 여러번 하다보니 조금씩 발전이 있어보이긴 하네요. 프라모델과는 달리 안쪽에서 칠하는 재미가 남달라서 기회가 되면 자주 해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카본패턴으로 후드를 칠해보고 싶은데 카본패턴 스텐실같은게 없어서 대충 흉내만 내 봤습니다만 결과가 별로여서 슬픕니다...
RC바디 도색의 최고 즐거운 순간이죠! 비닐 벗기기!
오직 순간을 위해 바디를 도색합니다.
두번째 즐거움은 스티커 부착할때!
요로코롬 완성되었습니다. 데칼도 제조사 데칼도 더 붙이고 싶지만 이제 남은게 별로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