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3인이 각자 서킷으로 집합했습니다.
새로 이전했다고 해서 두근거리는 마음로 운전해서 갔습니다. 은근 차 안막히고 길도 좋더군요.
점심때즘 도착해서. 짐을 펼쳤습니다.
저 이외에 나머지.2명은 완전 초보라서 이것저것 알려주면서 주행을 시작했습니다.
당연히 전부 처음 주행하는곳이기에,
모터만 4.5턴이지 EPA 60퍼로 낮추고 조금씩 라인을 맛보기 시작했습니다.
그중 제일 큰형님이 분노를 이기지 못하고 직빨에서 과속하다가 고치다가를 몇번 하시더니 먼저 가버리셨습니다 ㅠ
사장님께 폰더 빌려서 써보기도 했는데, 이거 뭐 손이 평소처럼 움직여지지도 않고, 카메라 들이대고 촬영할때처럼 어디하나 만족할만한 주행이 안되더군요. 막판에 박을것같은 필살 주행으로 EPA 80프로에 19초 중반까지 찍어봤습니다.
열심히 달린것 같은데, 저 위에 15초대 분들은 괴물이네요. ㄷㄷ
여튼 둘째형님이랑 6시까지 잘 놀다가.퇴장했습니다.
피곤했지민 알차게 보낸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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