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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정보]]옵션에 대해 알아봅시다~~ 2. 디프 (differential)

작성자大新건아(김우경85年生)|작성시간10.06.29|조회수4,418 목록 댓글 18

 

 

안녕하세요 언제나  얇은 지식만 전해드리는 습자지지식 대신건아 입니다 ^^

 

이번엔 차량의 구동계에서 중요한 디프에 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디프!!  보통 어른들꼐서 데후~ 라고 하시는 차동장치 입니다

 

 

그럼 디프! 요게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하면

 

차량이 직선주행시에는 좌우 바퀴의 회전하는 양이 동일하지만 차량이 곡선주행을 하게되면

 

안쪽바퀴와 바깥쪽 바퀴의 회전 차가 생기게 됩니다

 

 

(컴퓨터 교체하면서 캐드를 안깔아서 이미지로 퍼왔습니다;;)

 

 

만약 차동장치 (디퍼련셜 )이 없다면  안쪽타이어가 튀거나 차축이 꼬이거나 부러지게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차축 중간에 차동장치를 장착해 안쪽 바퀴와 바깥쪽 바퀴에 회전차를 발행시켜  곡선주행시에도

 

안전한 주행을 할수 있게 되는것이죠

 

우리가 실제로 타고 다니는 차에도 이런 차동장치가 달려있습니다

 

Tip. 지하철이나 기차의 경우 이런 차동장치가 없고 바퀴를 바깥쪽지름은 안쪽보다 작게 하여 바퀴의 회전차를 발생시킵니다

 

 

 

그럼 RC의 전동차량에서 사용하는 차동기어!  무었이 있을까요?

 

 

1.기어디프  

가장 기본적인 구조이고 가장 보편화된 구조입니다  내부에 디프기어가 들어가 좌,우의 회전차를 발생시킵니다.....

 

기어디피는 유지,보수,취급이 간편하며  내구성또한 뛰어납니다

 

다만 디프의 세팅은 내부에 들어가는 오일의 점도를 달리 하여 세팅을 하게 되는만큼 세팅이 번거롭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전동차량의 경우 기어디프가 밀폐가되지 않음으로 내부에 오일을 넣지 않습니다^^ )

 

 

2. 볼디프

 

기능인 기어디프와 같습니다 볼의 슬립에의한 좌우의 회전차를 만들어 내게되는데요

 

장점은 스프링의 장력조절만으로도 디프를 세팅할수 있다는겁니다

 

즉 디프를 분해하지 않고도 좌우 조인트컵을 조이는 디프나사를 조절함으로 디프의 세팅이 가능하다는것인데요

 

단점은 내구성이 떨어진다는것입니다  스러스트판과 볼이 계속해서 마찰하게됨으로 볼이나 스러스트판이 마모되고

 

오픈되어있는 구조상 이물질이 들어갈수 있으며  

 

 디프를 조이는 스프링의 장력이 모자라거나 동력원의 출력이 너무 강할 경우 디프가 슬립해 버리기도합니다

 

(즉 스러스트판과 볼이 맞물려 돌아가지 않고 스러스트 판이 미끄러져 돌아감으로 동력의 손실이 발생합니다)

 

 

 

3. (프론트) 원웨이

 

 

 

원웨이는  조인트컵 좌 우에 원웨이 베어링을 장착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모터가 회전하면  동력이 전달되지만  모터가 회전하지 않을시엔 좌우가 따로 놀게 됩니다

 

(즉 모터 회전시엔 4륜 , 모터 정지시엔  후륜구동 2륜이 되어버립니다 )

 

이는 프론트를 좀더 가볍게 만들어주어 회전시에 좀더 빠른 코너를 보여주게되죠

 

예전에는 프론트원웨이 리어 볼디프를 많이 썻는데 요즘들어 모터들의 출력이 좋아지고 이를 뒤바침 해주는

 

베터리들의 성능이 워낙 좋아지다보니 프론트에 원웨이를 넣게되면 오버스티어가 발생할수 있어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요게 원웨이 베어링 입니다... 한쪽으로만 회전하고 반대쪽으로는 회전하지 않습니다)

 

 

4. 스풀 or 리지드

 

 

요건 무엇인고 하니........ 그냥 차동장치를 없애버린 것입니다.....

 

그냥 좌우의 회전차를 없애버린것이죠.........

 

요즘처럼 출력이 좋아진 전동에서 주로 프론트에 넣어 사용합니다 (드립의경우 리어)

 

좌우 회전차가 발생하지 않음으로 코너시 좀더 둔탁하게 만들어줍니다

 

 

 

디프! 무조건 좋은거냐 ? 하면 아닌경우도 있습니다

 

차동장치는 좌우 회전차를 발생시켜 양쪽에 동일한 동력을 전달시키기 위한 장치이죠..

 

헌데 한쪽바퀴가 공중에 떠버린다면....... 떠버린 바퀴만 회전하게 됩니다

 

특히 오프로드 차량중에 크라울링 차량이 그런경우인데요

 

그래서 보통 크라울링 차량은 디프를 고정시겨 락시켜버리거나 리지드 상태로 사용합니다

 

온로드의 경우 양쪽바퀴가 항상 지면과 맞닿아 있으니 상관없지만 크라울링의 경우 한쪽바퀴가 공중에 뜨는경우가

 

허다한만큼 돌파력을위해 디프를 고정시키는 것이죠

 

게다가 속도가 빠르지 않은만큼 좌우의 회전차가 크지 어느정도는 무리없이 주행가능하지요...^^

 

 

전동의경우  볼디프를 많이 사용하는데요 이는 그만큼 세팅이 편하고 가볍기 때문입니다

 

볼디프는 볼과 스러스트판 의 마찰력으로 차축을 회전시키는데  동력원의 출력이 너무 강하게되면

 

이 볼과 스러스트판의  마찰력을 넘어서 슬립해버립니다.... 이러면 재대로된 주행이 힘들지요^^

 

그래서 엔진 차량의 경우 대부분 기어디프를 사용하는것이죠 (RC10GT같은경우 볼디프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요즘들어 브러쉬리스와 리튬폴리머의 등장으로 전동의 출력도 점점 강해지면서 

 

전동투어링에도 기어디프가 등장하게되었습니다

 

(416이나 S400 같은 투어링에도 기어디프가 생겼죠^^)

 

 

사실 기어디프나 볼디프나... 하는일은 같습니다^^

 

다만 사용하고자 목적에 따라 알맞은 제품을 사용는게 좋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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얕은지식으로 설명하느라 틀린곳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퍼가시는건 얼마든지 환영이구요 (퍼가시는것도 감사합니다 ㅠ_ㅠ)

 

다만 퍼가실때는 출처를 밝혀주시고 틀린곳이 있으면 수정 부탁드립니다

 

p.s 제 개인 카페에 전동유저분들께 유용한 자료를 모아놨습니다 ^^:;; (온로드에 자료가 워낙 많아서;;)

 

제가 직접쓴글도 있고 퍼온글도 있습니다^^: 참고되시라고 올립니다 (http://cafe.daum.net/sobu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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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김용현81 | 작성시간 10.11.09 멋지다~
  • 작성자안상철67 | 작성시간 10.11.26 자료보고 뒤늦게 나마 감사합니다, 해박하시네요
  • 작성자변현국84년 | 작성시간 11.02.21 디프에 관한 핵심이 다 들어있네요. 굿굿~!!!
  • 작성자[D-RAG]임홍서(76) | 작성시간 12.02.07 좋은글 감사합니다. 퍼갈게요~
  • 작성자안우현84 | 작성시간 13.04.02 LSD효과(Limited Slip Differential인가;;;)를 얻기 위해서 볼디프를 쓰는 경우도 있지요. 디프를 아예 lock 시키면 스무스한 코너링이 어려워지지만, 때에 따라서 험로 주행시 구동력을 잃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서 오프로드 2wd 차량(RC10GT나 RC10B2 같은)의 구동륜 볼디프를 썼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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