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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보도실습

20242545 이보영 4호 초안

작성자이보영|작성시간26.06.12|조회수31 목록 댓글 2

AI 광고 전성시대... 생성형 AI, 어디까지 허용할 것인가

최근 생성형 AI가 광고업계의 새로운 제작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 AI를 활용해 짧은 시간 안에 다양한 영상을 제작하고, 기존에는 구현하기 어려웠던 장면들을 표현한다. 실제로 여행 플랫폼 아고다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광고를 선보였고, SNS에서는 AI로 제작된 각종 밈 콘텐츠가 연일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AI가 광고 시장에 빠르게 스며드는 가운데, 최근 한 치킨 프랜차이즈의 AI 광고는 기술 활용의 방향성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아고다 광고 장면 갈무리, 출처=아고다 공식 유튜브

확산되는 AI 광고, 커지는 우려도

페리카나는 지난달 프라이드치킨과 양념치킨을 의인화한 AI 광고를 공개했다. 그러나 해당 영상은 유행하는 AI 과일 릴스를 착안하여 불륜과 가족 서사를 연상시키는 자극적인 전개로 인해 논란을 빚었고, 결국 영상을 삭제하며 사과했다. 이번 논란은 한 기업의 마케팅 실패 사례에 그치지 않는다. AI 기술이 콘텐츠 제작 현장에서 보편화되는 상황에서, 기술의 활용 범위와 윤리적 책임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유행하는 AI 과일 릴스와 같은 콘텐츠는 특정 이용자들에게 재미 요소로 소비될 수 있지만, 광고는 브랜드의 가치와 제품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이다. 조회 수를 얻기 위한 자극적인 밈 활용은 오히려 브랜드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병아리에게 이빨이 생겼다.” AI가 놓치는 상식

생성형 AI의 발전 속도는 놀랍지만, 현장에서 이를 활용하는 창작자들은 여전히 AI의 한계를 체감하고 있다. 한림대학교 AI 영상 제작 동아리 회장 최모(22)씨은 AI 영상 제작 과정에서 가장 어려운 점으로 '일관성 유지'를 꼽았다. 특히 AI는 인간이 당연하게 여기는 상식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동물 캐릭터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병아리 부리에 날카로운 이빨이 생성되는 예상치 못한 결과물이 나온 적도 있었다고 전했다. 인간에게는 병아리에 이빨이 없다는 사실이 상식이지만, AI에게는 그렇지 않았다. 결국 제작자가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은 영역은 AI가 임의로 채우게 된다. 이는 최근 발생한 AI 콘텐츠 논란 역시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최종적인 검수와 판단 과정을 담당하는 인간의 책임과 연결된다는 점을 보여준다.

 

규제가 아닌 보호 장치의 필요성

AI 활용이 확대되면서 저작권과 초상권, 허위정보 문제도 함께 논의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2025년 3월 28일부터 ‘생성형 AI 서비스 이용자 보호 가이드라인’을 시행했다.  「인공지능기본법」 제31조에 따른 의무 사항에는 생성형 AI를 이용해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할 경우 AI 기반으로 작동한다는 사실을 사용자에게 미리 알려야 하는 ‘AI 운용 사실 사전 고지’와, 생성형 AI로 만든 결과물에 AI가 생성했다는 사실을 명확히 드러내야 하는 ‘AI 생성물 표시’ 의무가 있다. AI를 직접 활용하는 학생 창작자들 역시 이러한 제도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 최씨는 AI 생성물 표시 의무화가 창작자를 억압하는 규제가 아니라 오히려 보호 장치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AI로 제작했다는 사실을 공개하면 향후 저작권 분쟁이나 허위정보 논란이 발생했을 때 책임 소재를 보다 명확히 할 수 있다"고 했다.

 

AI 시대, 필요한 것은 '감정적 메타인지'

AI 콘텐츠는 점점 더 정교해지고 있다. 이제 이용자들은 영상의 진위를 판별하는 것을 넘어 콘텐츠가 어떤 의도로 제작되고 유통되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특히 AI 콘텐츠는 이용자의 감정적 반응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되는 경우가 많다. 강한 분노나 슬픔, 감동을 느낄수록 한 번 더 멈춰서 생각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최씨는 이를 '감정적 메타인지'라고 표현했다. 자신이 왜 특정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그 감정이 콘텐츠에 의해 의도적으로 유도된 것은 아닌지 점검하는 능력이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생성형 AI는 앞으로도 광고와 콘텐츠 산업 전반에 깊숙이 스며들 것이다. 그러나 기술이 발전할수록 더욱 중요해지는 것은 인간의 판단이다. AI가 콘텐츠를 만들 수는 있어도, 그 결과에 대한 책임까지 대신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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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현재 작성한 초안은 동아리 회장 인터뷰 내용을 중심으로 작성 되었습니다.
    추가로 동아리에서 실제 제작 과정 중 생성된 병아리 이미지를 기사 내에 삽입할 예정이며, AI 콘텐츠를 소비하는 일반 시청자 입장의 학우 인터뷰를 추가할 예정입니다.
    교수님 의견은 아직 정리 중이라 초안에는 반영하지 못했습니다. 답변 정리 후 AI 활용 가이드라인 및 제도적 논의 부분에 추가할 예정입니다.
  • 작성자주영기 | 작성시간 26.06.12 =리드가 안 보임. "최근 생성형 AI가 광고업계의 새로운 제작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 이건 리드가 아님. 자신의 기사의 핵심 메시지가 무엇이 될지 생각해보고 적절한 리드를 뽑아볼 것. (주어와 술어: 무엇이 무엇하고 있어 무엇하다?)
    =AI 활용 제작 광고가 얼마나 확산되고 있는지 짐작할 만한 숫자나 관련 팩트가 없을지?

    =실제로 여행 플랫폼 아고다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광고를 선보였고, SNS에서는 AI로 제작된 각종 밈 콘텐츠가 연일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좀더 구체적으로. AI로 제작된 밈 콘텐츠가 뭔지 조회수가 많이 나온 사례를 하나 넣어주고, 아고다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광고를 선보였다고만 말고 좀더 구체적으로 해당 광고를 설명하고 거기에 AI가 어떻게 활용되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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