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고통과 고난 대처 매뉴얼
성경말씀: 고후4:8-18
8 우리가 사방에서 고난을 당하나 괴로워하지 아니하며 난처한 일을 당하나 절망하지 아니하고
9 핍박을 받으나 버림받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나 망하지 아니하고
10 우리가 항상 [주] 예수님의 죽으심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님의 생명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11 살아 있는 우리가 예수님으로 인하여 항상 죽음에 넘겨짐은 예수님의 생명 또한 우리의 죽을 육체 안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12 그런즉 이처럼 사망은 우리 안에서 일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일하느니라.
13 기록된바, 내가 믿었으므로 말하였노라, 한 것 같이 우리가 같은 믿음의 영을 가졌으니 우리도 믿으므로 또한 말하노라.
14 또 [주] 예수님을 일으키신 분께서 예수님을 통하여 우리도 일으키사 너희와 함께 드러내 보이실 줄 우리가 아노라.
15 모든 것이 너희를 위하여 있나니 이것은 많은 사람의 감사를 통하여 풍성한 은혜가 넘쳐 나서 [하나님]께 영광이 되게 하려 함이라.
16 이런 까닭에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 사람은 썩어 없어져도 속사람은 날마다 새로워지는도다.
17 우리가 잠시 받는 가벼운 고난이 우리를 위해 훨씬 더 뛰어나고 영원한 영광의 무거운 것을 이루느니라.
18 우리는 보이는 것들을 바라보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을 바라보나니 보이는 것들은 잠깐 있을 뿐이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은 영원하니라.
날이 추워졌다. 겨울이 되면 몸이 얼듯이 마음도 어는 것 같다.
특히 육신적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당하는 분들에게는 추운 날씨가 더 몸을 오그라들게 만드는 것 같다.
하나님이 계절을 주신 이유: 특히 겨울의 추위를 통해 인생의 의미를 생각해 보라고 하는 것은 아닌지.
나도 나이가 들어간다. 아이들 시집 다 보내고,
학문적으로 완숙의 단계, 성경 사역, 교회 사역, 힘들지만 그래도 잘 감당해 가고 있다.
그럼에도 겨울이 닥치니 감기도 걸리고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이 든다.
특별히 12월에 들어서면서 고통에 대해 설교하여야 한다는 중압감,
동시에 하나님의 은혜 이번 주에는 존 폴락의 사도 바울의 전기를 반 정도 읽었다.
사람을 살리기 위해 복된 소식을 전하러 가는데 가는 곳마다 반대, 역경, 시련, 매 맞는 고통(태형 고후 11:23-24, 5번이나), 너무 맞아 다리가 휘었다.
이러면서도 자기의 모든 것을 쏟아붓고 주님의 기쁨을 바라보며 순교하였다(딤후4:6-8).
이런 성도와 나를 비교하자니 시도 차체가 가소롭다.
우리가 그분처럼 살 수는 없지만 그대로 우리 모두에게 는 매일 매일 닥치는 고통과 어려움이 있지 않은가?
<그리스도인의 고통과 고난 극복 매뉴얼>,
의미, 하나님의 의도, 은혜, 최종 결과 등을 나누려고 한다.
바울의 기쁨 표현(8-11)
좋은 일을 하는데도 고난이 있다(8),
난처한 일을 당한다(8),
핍박을 받는다(9),
거꾸러뜨림을 당한다(9)
어느 정도인가? 고후1:8,
그 결과 그의 삶은 매일 같이 죽음과의 싸움, 사투
그 목적: 이를 통해 그리스도의 생명이 나타나게 하려고(10-11),
내가 죽어야 그리스도가 나타남 그리스도인의 삶은 남을 위한 것이다(12).
나 혼자 있든 교회로 있든, 우리의 삶은 타인을 위한 것 나는 쇠하고 다른 사람은 흥한다.
교회를 한다: 섬김, 건축, 미디어 선교 등 모두 남을 위한다. 바울의 안위는 믿음에서 온다.
구약성도와 동일한 믿음(시116:3, 6-8, 10). 하나님에 대한 믿음, 구출 약속에 대한 믿음(118:4-9),
메시아 시편 그래서 우리도 믿는다. 그래야 이 고통을 견딜 수 있다.
특별히 어려움과 고통과 고난에서 구출받는다는 확고한 믿음(14)
이 모든 것을 통해 우리가 은혜를 받으므로 결국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15)는 믿음.
그 결과
이런 이유로 우리는 낙심하지 않는다(16). 그런데 승승장구하는 것은 아니다.
육신은 날로 쇠한다. 힘이 든다. 그런데도 속사람은 날로 새롭다.
이근제 어르신, 힘들다. 그런데도 늘 속이 새롭다.
그 이유: 잠시 받는 고난이 영원한 영광의 무거운 것을 가져다준다(17).
temporal, eternal 한 것(18),
이것이 그리스도인 믿음의 최종 목표
요약 정리
1. 고통은 믿는 사람에게도 닥친다.
2. 많은 경우 믿는 사람이 더 큰 고통을 당한다. 특별히 주님의 일을 하려고 하면 내부 외부의 압박이 심하다.
3. 우리 성도들이 꼭 명심해야 하는 것: 인생의 의미는 행복이 아니다. 부귀영화가 아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의 관점, 부귀영화 성공, 고통 고난 불행, 부귀영화/승승장구를 포기하라는 것이 아니다.
내 인생에 그것이 따라오면 OK, 그런데 그것이 인생 성공의 척도는 아니다.
4. 인생의 의미는 하나님 안에서 인간이 무엇인가를 발견하고 그분의 뜻에 순응하는 것
히브리서 11장 믿음의 사람들의 특징, 부귀영화, 남녀노소 상관없다.
5. 이를 위해 반드시 고통과 고난이 필요하다(17).
은 광석에서 찌꺼기를 제거해야 순은이 남듯이
고통을 당할 때 주의할 점:
1. 고립,
2. 자신에게 파묻히는 일(자기 연민),
3. 수치와 정죄,
4. 분노,
5. 될 대로 되라 하고 포기하는 것
그래서 예배와 교제가 필요하다.
나도 그런 상태로 들어갔다가 금요 모임 주일 예배에 오면 다 잊고 힘을 얻어 돌아간다.
고통을 이기기 위한 믿음 요약
고통과 고난 반드시 온다.
성도는 이것을 잘 이겨야 한다. 불필요한 것을 달라고 기도할 필요는 없다.
그런데 오면 성경적으로 긍정적으로 이기려고 노력해야 한다.
고통과 디프레션이 오면 이제 몇 가지 믿음을 확고히 되새겨야 한다.
1.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세상의 모든 일을 주관하시고 나의 고통과 고난의 인생길을 누구보다도 잘 아신다.
하나님이 내 미래를 쥐고 계신다.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분께서 아시나니 그분께서 나를 단련하신 뒤에는 내가 금같이 나오리라.”(욥23:10)
2. 가장 큰 고통은 영원 지옥 고통이다.
이를 없애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대신 속죄 이루심.
이를 통해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영원한 천국을 소유한다.
그리스도와 공동 상속자가 된다. 롬8:16-17
3. 아무리 큰 고통이 와도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수 없다(롬8:38-39).
4. 이 땅에서의 고통은 잠시 잠깐이다. 우리에게는 영원한 생명이 있다. 우리는 몸의 부활을 믿는다(고전 15:51-53).
살아 있으면 몸의 휴거를 믿는다. 하나님의 본성에 참여한다.
5. 우리가 고통당할 때에 우리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그분을 바라보아야 한다(히12:2).
위로의 말씀
이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사람도 고통을 당하셨다.
예수 그리스도(히2:10, 18; 5:8-9), 이 땅에 계실 때에 겟세마네에서 “가능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시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하지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마26:39)
그리고는 묵묵히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로 가셨다.
그 결과가 무엇인가?(히12:1-2) 자기 앞에 놓인 기쁨으로 인해 수치를 멸시하셨다.
우리가 고통당할 때에 우리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그분을 바라보아야 한다.
우리의 약속
나의 고통과 고난, 우리도 주님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
사도 베드로처럼 시험과 고통을 감당하자(벧전4:12-14).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내가 걷는 이 길이 혹 굽어 도는 수가 있어도 내 심장이 울렁이고 가슴 아파도
내 마음속으로 여전히 기뻐하는 까닭은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심일세
내가 세운 계획이 혹 빗나갈지 모르며 나의 희망 덧없이 쓰러질 수 있지만
나 여전히 인도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는 까닭은 주께서 내가 가야 할 길을 잘 아심일세
어둔 밤 어둠이 깊어 밤이 다시는 밝지 않을 것 같아 보여도 내 신앙 부여잡고
주님께 내 모든 것 맡기리니 하나님을 내가 믿음일세
지금은 내가 볼 수 없는 것 너무 많아서 너무 멀리 가물가물 어른거려도
운명이여 오라 나 두려워 아니하리 만사를 주님께 내어 맡기리
차츰 차츰 안개는 걷히고 하나님 지으신 빛이 뚜렷이 보리이라
가는 길이 없고 어둡게만 보여도 하나님은 실수 하지 않으신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