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100일차 – 호세아 5장 1~15절
☆ 묵 상
이스라엘의 제사장들, 왕족들, 백성들을 덫이라고 그물이라고 하셨다.
모든 사람들을 하나님 없는 삶에 걸려들게 만드는 ‘덫’이다. ‘그물’이다.
나도 여기서 생각한다.
내가 ‘덫’이고 ‘그물’일 수 있구나!
잘못 가르치면! 내 이익을 위해 목회하면! 세상의 복을 따라가는 사람이 되면!
나는 내 가족에게, 우리 지체들에게 ‘덫’이 되고, ‘그물’이 되겠구나!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만 따라가는 본이 되고!
전투하듯 공부하고 깨닫고 가르치는 목사가 되는 것!
내 일상의 목표다.
4절에서는 “그들의 온갖 행실이 그러하니, 하나님께로 되돌아가지 못한다. 음란한 생각이 그들 속에 가득 차서, 주님을 알지 못한다.”
죄에 중독된 사람들. 세상에 중독된 사람들. 그래서 하나님께로 되돌아가지 못하는 사람들. 이미 거기 푹 빠져있어서 헤어나올 수 없는 지경으로 보인다. 그냥 포기해야 할 사람들로 보인다. 내가 목회하면서 ‘나도 어쩔 수 없는 사람들이지!!’라고 생각했던 바로 그 사람들처럼 보인다. 그런데 하나님은 전쟁을 일으키고 이렇게 말씀하신다. 15절. “나는 이제 내 곳으로 돌아간다. 죄를 뉘우치고 하나님을 찾을 때까지 기다리겠다. 너무 힘들고 견뎌내지 못하면 나를 찾을테니까!”
가서 기다리시려고 엄청난 환란을 주셨다.
“나를 찾을거야! 진짜 이번에는 나를 찾을거야!!”
하나님의 기대가 애처롭기까지 하다.
다른 사람을 몰라도 난 기다리시는 주님께 돌아갈거다.
그리고 할 수 있는만큼 손잡고 함께 돌아가겠다. 기대하신 하나님이 함께 하실거다.
내 가족, 우리 지체들부터 잘 가르쳐서 함께 돌아가리라. 기다리시는 주님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