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101일차 – 호세아 6:1~7:2
☆ 묵 상
오늘 말씀에서 계속 마음에 남는 것은 4절이다.
4 "에브라임아, 내가 너를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유다야, 내가 너를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나를 사랑하는 너희의 마음은 아침 안개와 같고, 덧없이 사라지는 이슬과 같구나.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아침 안개와 같고, 덧없이 사라지는 이슬과 같다니!
쉽게 사라지는 사랑. 어려움 앞에서 아무 것도 아니었다는 것이 드러나는 마음.
유혹이 오면 어김없이 무너지는 사랑.
그러니까, 그들의 사랑은 허상이었다. 결국 아무 것도 아니었다.
그건 사랑이 아니다.
하나님은 사랑했지만, 이스라엘로부터 어떤 사랑도 받지 못하셨다.
하나님은 신실하게 최선을 다 했지만 돌아오는 건 허무함과 공허함 뿐이었다.
나는 진실되이 하나님을 사랑하는가?
어떤 고난 앞에서도 사라지지 않는 사랑을 하고 있는가?
수많은 유혹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사랑을 소유하고 있는가?
“사랑해요 목소리 높여. 경배해요 내 영혼 기뻐. 오 나의 왕. 나의 목소리 주님 귀에 곱게 곱게 들리길!” 이 고백을 합니다. 그리고 흔들리지 않는 사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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