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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말씀묵상 107일차 - 묵상(호세아 11:12~12:14)

작성자왕코이용욱|작성시간26.06.17|조회수11 목록 댓글 0

말씀묵상 107일차 호세아 11:12~12:14

 

☆ 묵 상

 

북이스라엘 이야기를 하시다가 갑자기 야곱 이야기를 하신 이유가 뭘까?

야곱도 지금의 이스라엘 같았다.

형의 장자권을 빼앗고 살아보겠다고 하란으로 도망간다.

그러던 중 야곱은 벧엘에서 하나님을 만난다.

야곱은 하란(메소포타미아)으로 가서 종으로 살았다.

그리고 다시 돌아와 세겜에 머물렀다가 벧엘로 올라와 하나님께로 돌아온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돌아오지 않는다.

 

이스라엘은 여전히 거기 세겜에 머물러 있다.

부자가 된 것을 자랑하는 세겜에 있다.

거짓 저울로 속이고 부자가 되면서도 뻔뻔하다.

잘되고 있으니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

물질적 성공을 안전의 근거로 삼고 있다.

죄를 지으면서도 성공만 하면 괜찮다고 생각하는 영적 무감각에 빠져있다.

물질적 번영을 하나님의 인정으로 착각하고 있다. 여전히 그들은 세겜에 있다.

벧엘로 올라오지 않고 있다. 돌아오지 않는다.

 

지금 우리의 모습과 흡사하다.

우리는 물질의 노예가 되어있다.

우리는 성공이 하나님의 은혜요 사랑의 증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우리도 여전히 세겜에 있다.

 

벧엘로 올라가자!

내가 벧엘로 올라가는 길 맨 앞에 서자!

함께 그 길을 올라가며 함께 즐거워하는 교회가 되도록 거기 서 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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