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108일차 – 호세아 13:1~16
☆ 묵 상
9 이스라엘아, 네가 나를 대적하니, 너를 돕는 자를 대적하니, 너는 이제 망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대적하다니! 그런 일이 있었을까?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바알을 섬겼다.
바알을 섬기는 중에도 하나님을 버리지는 않았다.
그러나, 하나님은 양다리를 허락하실 수 없었다.
그래서 우리는 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배신했다. 반역했다.
그런데, 하나님을 대적했다고? 언제 그랬을까?
10절을 보니 이해할 수 있다. “왕과 대신들을 세워달라고 조르더니”
조선 시대 왕들은 왕권을 위협하는 시도들을 모두 “역모”라고 칭하고 참수를 했다.
왕권에 대한 도전을 모두 그렇게 취급했다.
그러니, 이스라엘이 왕을 세워달라고 한 것은 역모다. 대적한 거다.
오늘 내가 내 삶을 주도하려는 것은 역모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이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는 망한다고 하신다.
역모는 자비가 없다. 대적자는 망한다.
어떤 하루도, 어떤 순간도 하나님을 대적하지 않으리라.
하나님의 왕권을 위협하는 어떤 시도도 하지 않으리라.
매 순간 주님만이 나의 왕되심을 선언하며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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