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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말씀묵상 108일차 - 묵상(호세아 13:1~16)

작성자왕코이용욱|작성시간26.06.18|조회수9 목록 댓글 0

말씀묵상 108일차 호세아 13:1~16

 

☆ 묵 상

 

9 이스라엘아, 네가 나를 대적하니, 너를 돕는 자를 대적하니, 너는 이제 망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대적하다니! 그런 일이 있었을까?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바알을 섬겼다.

바알을 섬기는 중에도 하나님을 버리지는 않았다.

그러나, 하나님은 양다리를 허락하실 수 없었다.

그래서 우리는 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배신했다. 반역했다.

 

그런데, 하나님을 대적했다고? 언제 그랬을까?

 

10절을 보니 이해할 수 있다. “왕과 대신들을 세워달라고 조르더니”

조선 시대 왕들은 왕권을 위협하는 시도들을 모두 “역모”라고 칭하고 참수를 했다.

왕권에 대한 도전을 모두 그렇게 취급했다.

 

그러니, 이스라엘이 왕을 세워달라고 한 것은 역모다. 대적한 거다.

 

오늘 내가 내 삶을 주도하려는 것은 역모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이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는 망한다고 하신다.

역모는 자비가 없다. 대적자는 망한다.

 

어떤 하루도, 어떤 순간도 하나님을 대적하지 않으리라.

하나님의 왕권을 위협하는 어떤 시도도 하지 않으리라.

매 순간 주님만이 나의 왕되심을 선언하며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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