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111일차 – 골로새서 1:24~2:19
☆ 묵 상
바울은 기쁘게 고난을 받고 있다. 감사하고 행복하다.
얼굴 한 번을 보지 못한 사람들(골로새 성도들)을 위해 애쓰고 있는 것이 감사하다.
갓 생겨난 교회. 갓 그리스도인이 된 사람들.
이 소중한 사람들이 사랑으로 결속되는 것.
골로새 성도들이 하나님의 비밀을 깨달아 확신(믿음)으로 충만해지고 결국 그래서 풍요를 경험하게 되는 것.
그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알 수 있는 일에 고난을 받는 것이 기쁘다. 감사하다.
그래서 바울은 말했다.
“내가 얼마나 애쓰고 있는지 여러분이 알기를 바랍니다.”
모순되는 말이 아니다.
지체들은, 갓 그리스도인이 된 그들은 바울의 애씀을 알아야 한다.
“바울이 누군데?”
“바울이라는 사람이 왜 편지까기 써서 이런 말을 하는거지?”
“한번도 본 적 없는 사람 말을 우리가 알아야 돼? 믿어야 돼?”
골로새 성도들 사이에 있었을 법한 의구심들이다.
그들은 바울의 애씀을 알아야 한다. 왜 애쓰는지를 이해해야 한다.
그래야 그리스도의 비밀을 함께 공유할 수 있다.
자신을 알아달라는 말이 아니다.
내 수고를 인정해 달라는 말이 아니다.
나도 누군가 그리스도를 온전히 알아가는 것을 위해 애쓰자.
그런 수고가 때로 고난이 되어서 기쁘게 하자.
그러는 중에.
내가 왜 이런 수고를 하는지,
내가 왜 이런 고난을 겪는지를 알게 하자!
그래서,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과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가는 삶’이 그들 속에서 놀랍도록 풍요롭게 드러나는 일을 함께 경험할 수 있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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