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과일들이 익고있어요.
방울 토마토도 있고 이렇게 큰 토마토가 익어가고 있어요.
어제는 몇개따서 오빠에게 택배로 보내드렸어요.
이 호박을 울타리 가에 심었는데 단호박이랍니다.
아직 다 익지는 않았어요. 잘익으면 무척 달것입니다. 아마도....
아주까리는 제가 많이 심었는데 겨우 한포기가 싹이나서 자랐습니다.
너무 깊이 뭍었는지 아니면 들쥐가 파먹었는지......
그래도 이 아주까리를 볼때마다 요나를 생각하게 된답니다. ㅋㅋ
이 고추는 청량입니다.
너무 매워서 저는 절대로 먹지 못합니다.
그래도 된장에 하나만 넣어도 된장 맛이 달라진답니다.
정원에 자두나무가 한그루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자두가 열렸는데 겨우 네게가 달려있습니다.
그 네개가 곱게 익어가는 것이 신비스럽기만 하답니다.
작년에 심은 포도나무인데
제가 퇴비를 많이 주어서 지금은 잎이 무성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한알씩 포도송이가 익어가고 있는데 맛이 아주 달콤합니다.
제가 설탕물을 타서 주었더니 ....
이 나무는 두릅나무입니다.
저도 두릅나무를 본적이 없었어요.
저의 집 담장에 자라고 있습니다.
꽃대가 올라와 있는것이 신기합니다.
아직 꽃이 다 피지는 않았어요. 다피면 그때 다시 올려보겠습니다.
포도나무 엎에서 같이 자라고 있는 머루나무입니다.
머루는 포도나무 보다 꽃이 늦게 피고
열매도 늦게 익어간답니다.
조금씩 살이 올라붙는것이 귀엽고 재미납니다
9월이 되어야 머루가 익는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신기하죠?
이 ?育? 무슨 꽃일까요?
저도 처음 보았습니다.
이 꽃은 모두가 좋아하는 더덕이랍니다.
제가 예쁘게 키웠죠?
사슴처럼......
꽃을 크게 찍어보았습니다.
더덕꽃을 보신적 있으세요?
호박꽃인데 이렇게 생긴것은 암꽃이랍니다.
벌써 호박이 달려서 꽃이 피어요.
호박이 없이 꽃만피는 이꽃을 수꽃이라고 합니다.
아주 크고 색갈이 곱답니다. 누가 못난 여자를 호박꽃이라고 하는지....
마당에 뛰어나니는 신밧드도 신나합니다.
비맞은 잎들이 싱싱합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이명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5.08.06 내가 잘 아는분인데 청풍 명월이라는 곳에 살고 계셔.이 분이 사시는 모습을 보면 인숙이, 계숙이 생각이 난단다.너희들 보여 주려고 가져 왔어.
-
작성자한인숙 작성시간 05.08.06 잘봤다...나도 시골에 더덕을 심어 놨는데..작년 겨울에 짚이라도 덮어 놔야 하는 걸 그냥 뒀더니 얕게 묻힌건 얼어 죽고. 들짐승이 파 먹기도 하고 올해는 그저 그렇더라구 , 그래도 몇포기는 실하게 자라고 있으니 꽃이 필꺼야
-
작성자한계숙 작성시간 05.08.07 아기자기한 정원 이구나....나두 나중에 그런 생활을 꿈꿔.^^
-
작성자이영화 작성시간 05.08.07 더덕꽃 처음 봤다. 저런걸 보면 나도 솔깃해진단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