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출분석반에서 무엇에 초점을 두어야 정말 내가 기출을 '정복'했다! 하는 마음이 드실 수 있을까 궁금하시지 않으신가요?ㅎㅎ
먼저 제 강의를 소개하자면
임용강의가 시작된 92년도부터 작년도 26년까지의 모든 기출문제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영역별, 카테고리별로 묶어서 연도순으로 실은 저의 기출문제집을 주교재로 활용하고요,
매주 정해진 범위(아래 표 참조)를 미리 풀어오신 다음 그것에 대한 해설을 합니다.
그럼 해설을 어떤 식으로 할까요?
일단 저는 두 가지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1. 선생님들이 공부해야 할 파트 발견하기.
2. 문제 접근하는 요령 익히기.
지금은 저희 클래스 기준, 5월까지 임용 시험 범위를 모두 진도 나간 뒤입니다.
따라서 저희가 공부한 내용을 익혀서 시험장에 가셔야 하는데요,
뭔가 더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배운 것, 공부한 것을 바탕으로
기출된 내용이 '내가 공부한 것의 어디에 근거하는지' 찾는 식으로 해설이 진행됩니다.
그러면 선생님들께서는 미리 문제를 풀어오셨을 때
손도 대기 어려운 문제, 알 것 같은데 헷갈리는 문제,
맞은 줄 알았는데 틀린 문제 - 이 경우는 둘로 나뉘어요. 오개념이 있거나, 문제를 오독했거나.
이런 식으로 문제들에 대한 대강의 분류가 머릿속에 있으실 거구요.
그러면
1. 손을 못 댔다 -> 공부 빡세게 1순위로 해야한다. (다시 심화반의 마음으로 돌아가 복습)
2. 아는 줄 알았는데 헷갈렸다 -> 헷갈린 부분만 따로 찝어 정리한다.
3. 문제 자체에 겁을 먹었다(이 경우는 알고보니 모두에게 어이없는 문제였을 수도 있고,
겁냈지만 막상 풀어보니 별거 아니었을수도 있어요) -> 겁내지 않도록 마음을 단련한다(?)ㅎㅎ
이런식으로 선생님들께서는 기출을 거울삼아
'현재' 나의 실력(=즉 나의 점수. 얼마나 많이 아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이 맞느냐)을
구석구석 비춰보시고,
그에 맞는 즉각적인 대책을 준비하고 실행하는 식으로 한 달을 보내셔야 합니다.
제가 권장하는 수강 후 복습방법은 간단해요.
"제공된 보충자료(필기가 되어 있겠죠)를 기존 내 공부자료에 얹는다."
(*보충자료는 제가 기출된 문제에 대한 근거가 되는 개론서나 저의 자료를 매주 모아서 드려요.)
"못 푼 문제에 대한 대책을 수업 시간에 발견하고 해결하거나,
추후 해결할 수 있도록 따로 모아둔다"
이렇게만 마음에 명심하시고 지켜주시면 더욱 유익한 시간이 되실 것 같습니다!
임용공부는 시간보다 효율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6월인 지금부터 11월의 시험까지 모두에게 주어진 시간은 똑같죠?
그러나 환경과 상황과 실력은 서로 다릅니다.
나에게 맞는 공부시간과 전략을 설정하시고 그에 맞게 움직이시면
'반드시 00시간 순공시간 확보'와 같은 목표를 가진 것보다
훨씬 더 성적이 빠르게 오르실 수 있을거라고 확신합니다.
모든 선생님들의 올해 합격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