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보러 간다.
세상 사랑,
참 많이 받았지만 그래도 내가 한 것 대비 열배, 백배, 천배, 만배… 그 이상으로 값없이 주신 이가 울 엄마다.
엄마한테 안 가도 된다.
하지만 내 생일이라 간다. 내 생일에 엄마한테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간다. 이제껏 한번도 안 해봤는데 오십 한참 너머 이제서야 해 보려 한다. 모자란 놈, 너무 큰 사랑으로 키워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오늘 엄마를 꼭 안아보고 싶었다. 그래서 다 미뤄두고 엄마한테 간다. 너무너무 멀리 있지만
난 미소지으며 간다. 울 엄마한테….
엄마처럼 그렇게 값없이 대가없이 주는 자가 없다.
엄마를 보러 가는 것은 인정이다. 난 아무것도 한 게 없는데도 너무 사랑해주신 그 넓고 아름다우며 한없이 그져 주신 사람에 대한 존경…..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밝고 맑은 사람으로 잘 키워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웃는 얼굴에 엄마가 있는 게
그 미소가 이쁜 게
다 엄마 덕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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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토끼구름 작성시간 26.06.08 원장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
엄마...를 생각하면 마음속이 항상 뭉클해지는 것 같습니다.
뜻깊은 날, 어머님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잘 다녀오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일들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
작성자캐리어 작성시간 26.06.08 생신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원장님 미소가 그래서 더 빛났던 거군요!!!
오늘 어머니도 원장님 덕분에 너무 행복한 날이 될 것 같네요🥰 -
작성자오리오리 작성시간 26.06.08 원장님 글은 가슴 찡하게 만듭니다^^
잘 다녀오시고 행복한 일들이 많이 많이 생기길 기원하겠습니다! -
작성자시원이9 작성시간 26.06.08 엄마~ 엄마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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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콩뚱 작성시간 26.06.17 저는 왜 눈물이 날까요 ㅠ
고향 등지고 타지에 있다보니
“엄마”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