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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수필

[스크랩] 제34회 국민대학교 총장배 남녀 전국대학 아마추어 농구동아리 대회 포지션별 기대되는 선수들 - 포워드

작성자No.45 이재창|작성시간16.06.28|조회수42 목록 댓글 0


김민중(한체대 칸스)

한체대 칸스의 역대 최고의 인사이드는 선배인 박근호였습니다.그런데 박근호와 사이즈는 비슷하지만 그나이대에서 보면 공격력에서 낫다는 평가를 받는 선수가 김민중입니다.사이즈가 포지션에서 나쁘지 않은데다 런닝량과 웨이트가 좋고 여기에 골밑에서 탄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또래 선수중 피지컬한 면에서 최고수준으로 보고 있는데 덕분인지 골밑에서의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습니다.하지만 피딩과 수비력에서는 아직이라는 느낌이 들고 있으며 경기에서 기복을 보이는 점 그리고 미들라인 야투에서는 원활하지 않다는 점등 약점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이를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를 봐야할 것 같습니다.


김영현(중앙대 자이언츠)

중앙대 자이언츠는 좋은 가드들과 프론트코트들을 배출해왔습니다.하지만 스포라는 점에서 보면 역대 그렇게 좋은 선수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그런면에서 김영현은 자이언츠의 기대주로 스포에서 두각을 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았는데 역시나 득점력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습니다.운동능력은 평균 이상이었지만 사이즈가 좋고 야투를 갖춘데다 달릴 줄 안다는 점에서 미래가 기대되었던 선수였는데 부상을 안으면서 성장세가 확연하게 떨어진데다 안정감이 아쉬웠습니다.부상 이후 복귀하면서 오랫만에 팀의 호성적을 견인했는데 이번 대회 부활의 날개짓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을지 봐야할 것 같습니다.


김영현(명지대 파인)

명지대 파인을 이끌었던 빅3이후 오랫만에 파인에서 공격을 이끄는 선수가 나왔습니다.돌핀스에서도 모습을 보이는 파포 김영현입니다.활동반경이 넓은데다 골밑에서 적극적이고 여기에 공격적인 마인드를 가져 다리가 느린 빅맨들에 강점을 보였고 몸싸움도 마다하지 않는 스타일이라 상대 수비를 곤혹스럽게 했습니다.하지만 공격이 단조롭고 슛거리가 짧으며 패싱에서의 다양성 그리고 수비에서 상대의 움직임을 제어할 수 있는 지능적인 플레이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김진영(국민대 쿠바)

국민대 쿠바는 김성준-한상광으로 이어지는 스포라인업이 강점이었을 때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하지만 현재 국민대의 스포는 김진영입니다.저학년 시절부터 뛰어난 탄력으로 주목받았던 김진영은 한상광 시절 스포에서 밀려나 파포로 자리하게 되면서 런닝타임은 보장받았지만 사이즈상 불리한 파포로 자리하게 되면서 이후 새롭게 포지션 정립에 나섰습니다.인사이드를 위주로 하다보니 핸들링이 떨어지고 야투거리가 짧으며 패싱을 돌리는 모습이 떨어지고 있는데 이를 받쳐주는 운동능력과 속공가담이 좋아 스스로의 스킬여부에 따라서 얼마나 성장할 수 있는가를 봐야할 것 같습니다.


김채린(한체대 칸스)

한체대 칸스는 전통적으로 가드가 좋고 스포에서는 약점을 보였습니다.하지만 김채린이 가담하면서 강점으로 변모했는데 탄탄한 웨이트에 미들라인에서 보여주는 돌파능력과 속공시 보여주는 파괴적인 모습등으로 상대수비를 두드려 현 대학동아리 최고수준의 득점기계로 자리했습니다.수비와 리바운드 가담 그리고 몸싸움등에서도 대학동아리에서는 최고수준으로 보고 있으며 슛거리가 짧다는 점을 제외하면 약점을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양원선(국민대 탭)

양원선은 의외의 사이즈를 가지고 있고 그리고 의외로 다재다능합니다.운동능력은 평균 이상이며 득점력도 갖추고 있는 선수였는데 사실 팀이 짜임새있는 모습을 보이지 못한데다 그 스스로도 에이스를 맡기에는 고비처에서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면서 흔들렸습니다.하지만 팀의 2,3옵션으로 활약할 시 돌파와 야투 그리고 속공참여와 리바운드에 원활하지는 않지만 무난한 패싱능력과 준수한 리바운드 가담등 장점을 보여주었습니다.팀의 에이스로 이영교가 자리하면서 오히려 그 빈틈을 두드리면서 세컨옵션으로 올라운드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윤지석(연세대 볼케이노)

현 대학동아리의 뒷선중 등을 졌을 때 가장 위력적인 선수중 한명으로 이 선수가 있을 때와 없을 때 볼케이노의 공격옵션은 차이를 확실히 보이고 있습니다.빠르지는 않지만 육중한 웨이트를 가지고 있는데다 여기에 포스트업과 페이스업에서 모두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는데다 사이즈 대비 핸들링이 좋고 패싱능력도 가지고 있어 파워풀계 대학동아리 뒷선중 최고를 다투고 있습니다.가로수비에 능하지 않고 슛거리가 짧다는 점 그리고 부상을 간간히 당하면서 성장세가 주춤한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대학동아리 손꼽히는 인사이드 테크니션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인규(명지대 돌핀스)

이 선수 중학시절부터 영리한 4번으로 안정적인 핸들링과 영리한 패싱 그리고 공간을 파고드는 득점능력을 갖춰 이후 성장세가 기대되었습니다.하지만 키가 더 이상 크지 않으면서 4번보다 3번으로 포지션을 변경했고 골밑에서 외곽으로 나가면서 그의 장점이었던 것들이 오히려 약점으로 변하기 시작했고 이 부분에 대한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폭발적인 런닝량을 앞세운 속공가담이 돋보이고 스포로써 수준급의 운동능력을 기반으로 한 리바운드 가담이 좋은 선수인데 야투와 수비 그리고 패싱전개와 세트오펜스에서의 안정감은 몇년간 성장세가 보이지 않고 정체되어 있습니다.포텐은 확실하나 스스로의 노력이 아쉽다고 보고 있습니다.


정진광(중앙대 CAD)

고교시절부터 사이즈는 크지 않지만 뛰어난 운동능력과 포지션 대비 빠른 스피드 그리고 가끔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투지가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야생마를 연상시키는 이 선수는 활발함이 특징인 선수입니다.공이 없을 때의 움직임이 좋고 궃은 일에 능한 것이 장점이라면 반대로 핸들링과 야투 여기에 수반되는 안정된 피딩 그리고 기본기에서 약점을 보여주면서 공이 없을 때의 움직임에 비해 공가졌을 때의 공격력은 아쉽다고 보고 있습니다.언더사이즈 빅맨인데 페이스업과 포스트업이 모두 약하다는 점은 스스로 개선해야할 부분으로 보고 있습니다.포텐은 충분하나 이를 받쳐줄 수 있는 기본기의 존재가 아쉽다고 보고 있습니다.


최석재(국민대 쿠바)

고교시절부터 동또래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며 대전지역을 호령했던 선수로 이후 성장세가 기대되었던 선수였습니다.스포와 파포를 넘나들 수 있는 사이즈에 유연성을 갖추고 있었던데다 미들라인을 바탕으로 야투와 돌파등을 보여준데다 높이도 갖추고 있어 리바운드에 가담력도 갖추고 있어 이후 성장세가 기대되었는데 농구에 집중하지 못하면서 이후 슛거리는 그대로 유지됐고 핸들링과 수비 공격력은 개선되지 못했습니다.분명 가능성은 갖추었고 팀의 에이스로 활약할 수 있는 선수인데 플레이에서의 자신감이 아쉬웠던 선수였고 스스로의 노력도 수반되지 않았던 점은 아쉬웠습니다.


한종근(서강대 농우회)

농우회는 몇년간 에이스로 자리했던 최재호가 졸업하면 그 자리가 구멍일 수 있겠다 싶었는데 농우회 역대 필자가 본 선수중 최고의 재능으로 꼽는 한종근이 나서면서 그 빈자리를 대신했습니다.포워드로 사이즈는 크지 않지만 뛰어난 운동능력에 투지를 갖춘데다 속공가담과 커트인 그리고 미들라인에서 간간히 보여주는 야투와 적극적인 리바운드 가담능력을 보여주는데다 좋다고는 할 수 없지만 대학동아리 이 포지션에서는 밀리지 않는 수비능력을 보여주면서 김채린과 더불어 문경인이 없는 포워드 NO.1을 다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문제는 이 선수가 이제 21살이라는 것입니다.볼케이노의 김윤과 함께 작년 가장 놀라웠던 1학년이었는데 이제 2학년에 에이스의 풍모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자만심을 가지지 않고 야투거리를 늘리고 수비력을 개선한 후 핸들링을 키운다면 보다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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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동아리농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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