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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조경 문헌(文獻)

[원야(園冶)] 2-5. 난간(欄杆)

작성자석산|작성시간26.06.05|조회수4 목록 댓글 0
5. 난간(欄杆)
欄杆信畵而成, 滅便爲雅. 古之回文萬字, 一槪屛去, 少留凉床佛座之用, 園屋間一不可製也.  
 난간(欄杆)은 손이 가는대로 (자유롭게) 만드는 것이 좋으며, 문양은 단순하고 간편하게 만드는 것이 우아하다. 옛날에 사용하였던 회자형(回字形) 무늬나 만자형(卍字形) 무늬는 모두 사용하지 않고 버리되 서늘한 바람을 쐬는데 쓰는 침상이나 불좌(佛座)에 사용하기 위하여 조금 남겨둔다. 그러나 원림 안의 가옥에서는 일체 그러한 문양을 사용하지 않는다.  
予歷數年, 存式百狀. 惟工而精, 有減而文. 以下省略 
 나는 여러 해 동안 일백 가지의 난간(欄杆) 양식을 만들었다. 그 양식 중 어떠한 것은 손이 많이 가는 정교하고 치밀한 것이 있는가 하면, 어떠한 것은 단순한 무늬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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