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2. 送杜少府之任蜀州(蜀州로 부임해 가는 杜少府를 보내며) / 王勃(왕발) | ||
| 城闕輔三秦 風煙望五津 | 성궐보삼진 풍연망오진 | 삼진(三秦)에 둘러싸인 장안성에서 바람과 안개 속 오진(五津)을 멀리 바라본다 |
| 與君離別意 同是宦游人 | 여군이별의 동시환유인 | 그대와 이별하는 마음이야 괴롭지만 우리는 모두 외지(外地)로 떠도는 관리일 뿐이네. |
| 海內存知己 天涯若比鄰 | 해내재지기 천애약비린 | 세상 안(海內)에 知己가 있다면 세상 끝(天涯)에서도 가까운 이웃과 같으리라 |
| 無爲在歧路 兒女共沾巾 | 무위재기로 아녀공점건 | 갈림길에서 헤어질 때 아녀자처럼 수건을 적시지는 말자구. |
| [作者] 왕발(王勃, 650~676): 唐 初期 시인. 자는 자안(子安). 초당사걸(初唐四傑)의 한 사람으로, 특히 五言絕句에 뛰어났다. 시문집으로 『왕자안집(王子安集)』 6권(卷)이 있다. | ||
| [詩評] 兪陛雲云: 首句는 살고 있는 곳을 말하였고 다음으로 송별하는 친구가 가는 곳을 말하였으니, 우선 시의 제목을 설명한 것이다. 『詩境淺說』 | ||
| ||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