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오늘의 한자공부

[唐詩三百須] 送杜少府之任蜀州(송두소부지임촉주) / 王勃(왕발)

작성자석산|작성시간26.06.15|조회수13 목록 댓글 0
92. 送杜少府之任蜀州(蜀州로 부임해 가는 杜少府를 보내며) / 王勃(왕발)
城闕輔三秦 風煙望五津성궐보삼진 풍연망오진삼진(三秦)에 둘러싸인 장안성에서
바람과 안개 속 오진(五津)을 멀리 바라본다
與君離別意  同是宦游人여군이별의 동시환유인그대와 이별하는 마음이야 괴롭지만
우리는 모두 외지(外地)로 떠도는 관리일 뿐이네.
海內存知己  天涯若해내재지기 천애약비린세상 안(海內)에 知己가 있다면
세상 끝(天涯)에서도 가까운 이웃과 같으리라
無爲在歧路  兒女共沾巾무위재기로 아녀공점건갈림길에서 헤어질 때
아녀자처럼 수건을 적시지는 말자구.
[作者] 왕발(王勃, 650~676):  初期 시인. 자는 자안(子安). 초당사걸(初唐四傑)의  사람으로, 특히 五言絕句에 뛰어났다. 시문집으로 『왕자안집(王子安集)』 6권(卷)이 있다. 
[詩評] 兪陛雲云: 首句는 살고 있는 곳을 말하였고 다음으로 송별하는 친구가 가는 곳을 말하였으니, 우선 시의 제목을 설명한 것이다. 『詩境淺說』
  • 宦游人(환유인): 고향을 멀리 떠나 지방으로 가서 벼슬하는 사람
  • 比隣(비린): 가까운 이웃을 말한다. 魏나라 曹植의 〈贈白馬王彪〉 시에 “대장부가 사해에 뜻을 두었다면, 萬里도 이웃과 같네.[丈夫志四海 萬里猶比隣]”라고 했으니, 여기서는 그 의미를 차용한 것이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