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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자공부

[唐詩三百須] 題破山寺后禪院(제파산사후선원) / 常建(상건)

작성자석산|작성시간26.06.21|조회수6 목록 댓글 0
98. 題破山寺后禪院(破山寺 뒤에 있는 禪院을 읊다) / 常建(상건)
淸晨入古寺  初日照高林청신입고사  초일조고림맑은 새벽 옛 절에 들어가니
막 솟은 해는 높은 숲을 비춘다
曲徑通幽處  禪房花木深곡경통유처  선방화목심굽은길은 그윽한 곳으로 통해 있고
꽃과 나무 짙은 곳에 선방이 있다
山光悅鳥性  潭影空人心산광열조성  담영공인심산 빛은 새들의 마음을 기쁘게 하고
못(潭) 그림자는 사람의 마음을 비우게 한다
萬籟此俱寂  惟餘鐘磬音만뇌차구적  유여종경음세상의 모든 소리 여기에서 모두 사라지니
오직 종과 경쇠 소리만이 남아 있다
[作者] 상건(常建, 708? ~ 765?): 唐 시인. 저서로 『상건집(常建集)』이 있다. 
[詩評] 明 胡應麟云: 상건 시의 경이로운 곳은 ‘山光悅鳥性 潭影空人心’ 10자에 있다. 『少室山房集』 
  • 破山寺(파산사): 현재 江蘇省 常熟縣 虞山 흥북사(興復寺)를 지칭한다. 破山은 여산(虞山)이다.
  • 曲徑을 竹徑으로 적힌 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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