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8. 題破山寺后禪院(破山寺 뒤에 있는 禪院을 읊다) / 常建(상건) | ||
| 淸晨入古寺 初日照高林 | 청신입고사 초일조고림 | 맑은 새벽 옛 절에 들어가니 막 솟은 해는 높은 숲을 비춘다 |
| 曲徑通幽處 禪房花木深 | 곡경통유처 선방화목심 | 굽은길은 그윽한 곳으로 통해 있고 꽃과 나무 짙은 곳에 선방이 있다 |
| 山光悅鳥性 潭影空人心 | 산광열조성 담영공인심 | 산 빛은 새들의 마음을 기쁘게 하고 못(潭) 그림자는 사람의 마음을 비우게 한다 |
| 萬籟此俱寂 惟餘鐘磬音 | 만뇌차구적 유여종경음 | 세상의 모든 소리 여기에서 모두 사라지니 오직 종과 경쇠 소리만이 남아 있다 |
| [作者] 상건(常建, 708? ~ 765?): 唐 시인. 저서로 『상건집(常建集)』이 있다. | ||
| [詩評] 明 胡應麟云: 상건 시의 경이로운 곳은 ‘山光悅鳥性 潭影空人心’ 10자에 있다. 『少室山房集』 | ||
| ||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