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USC)의 발터 롱고(Longo) 노인학 교수에 따르면 3일 이상 하루에 물과 함께 200칼로리 이하의 음식물을 섭취 할 경우 백혈구의 생산이 촉진돼 인체 면역 체계를 재생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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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는 “단식을 시작하면 몸은 비상체제로 돌입해 체내 에너지를 저장하려 한다”며 “이를 위해 몸은 당과 지방 및 불필요하거나 훼손된 면역 세포를 분해해 청소한다”고 말했다. 이어 “노화 및 암·종양 등과 관련 있는 ‘엔자임 PKA’도 현저히 줄었다”며 단식의 효과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최소 2~4일, 6개월 단위로 단식을 할 것을 추천했다. 이어 단식에 대한 의학 연구는 계속 진행되어야 하며, 단식을 할 경우 전문가의 식이요법 조언이 필수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