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AIST Robotics & Computer Vision 연구실의 석사과정 정용섭입니다.
(별 탈이 없다면) 내년부터 박사과정이 시작되겠네요 ^^;
UTM30LX나 Stella B2를 이용하여 로봇을 하나 만들고 있는데 양광웅 박사님 블로그에서 이 카페까지 흘러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오픈소스는 로봇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취지에 너무 공감이 됩니다.
분명히 누군가 해 놓았을 일을 삽질하고 있을 때의 허무함과, 그 삽질이 끝났을 때 누군가는 이 삽질을 하지 않아도 될텐데 하는 생각이 들 때면..^^;
언젠가 생기원에 계시는 분들과 일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학부연구생 때 그럴 기회가 있었는데 그러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남경태연구원님과 안병규연구원님은 안녕히 계신지요...
종종 제가 갖고 있는 자료들도 공유하고 또 좋은 자료 얻어가는 장으로 활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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