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θ자유게시판

내마음의글

작성자LOVE TWO|작성시간17.07.26|조회수24 목록 댓글 0

창을 열어 하늘을 올려봤다
작은 것으로 기뻐 했는데 지금은 작은 것으로 슬펴 한다
언젠가 언젠가 저별도 먼지가 될것을
그렇지만 먼지가 될 저 별이 지금 빚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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