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릉요강꽃은 1932년 광릉에서 처음 발견되었고 입술꽃잎이
요강을 닮은 꽃이라는 뜻에서 광릉요강꽃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로 큰복주머니난 또는 치마난초라고도 불린다.
광릉요강꽃
주로 동아시아권에 분포하는 광릉요강꽃은
특정 곰팡이와 공생해야만 살수있어 이식이나 증식이 매우 어렵다.
우리나라에선 화천 비수구미와 광릉수목원, 덕유산자락 등 극히
일부지역에만 서식하는 귀하디 귀한 식물이어서 국가 적색 목록으로
분류되어 멸종위기 1급으로 지정되어있는 아주 귀한 생물이다.
꽃말은 빛 좋은 개살구, 변덕스러운 미인, 숲 속의 인어 등으로
개체수가 귀하고 만나기가 워낙 어려운만큼 그 꽃말도 특이하다.
광릉요강꽃 봉오리
꽃봉이리와 막 피어나는 꽃
빛을 받은 광릉요강꽃
윤판나물꽃
풀솜대
숲속의 고비
노루삼
미나리냉이
테두리방귀버섯까지 깊은 숲속 5월초의 야생화 친구들을 만나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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