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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영국 BBC가 선정한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세계여행지 50곳 BEST 41~45

작성자기분좋은날|작성시간15.05.06|조회수47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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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가 선정한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세계여행지 50곳 BEST



41위 스리랑카 시기리야

인도 남부 인도양 해상에 위치하며, 면적은 6만 5,610㎢, 인구는 1906만 5000명(2003)이다. 

인구밀도는 290.6명/㎢(2003)이다. 정식명칭은 스리랑카 민주사회주의공화국(Democratic 
Socialist Republic of Sri Lanka)이다. 
18세기 말부터 영국의 식민지였으나 1948년 영국연방 내의 자치령으로 독립하였으며, 
1972년에 국명을 실론(Ceylon)에서 스리랑카공화국으로 개칭하여 영국연방에서 완전 
독립국이 되었다가 1978년에 현재의 국명으로 바꾸었다. 1985년 수도가 이전되어 콜롬보
외에 정치적 역할을 하는 수도로 스리자야와르데네푸라코테가 있다.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해상의 요지를 차지하며, 인구는 섬의 남서부에 집중해 있다. 최근까지 
스리랑카의 수도로서, 콜롬보는 매력적인 도시일뿐만 아니라 동양과 서양이 만나는 접점으로서 
그리고 현재와 과거가 융해되는 도시이다. 콜롬보는 인구 50만 정도에 15개의 지구로 나뉘어져 
있다. 

볼거리로는 불교사원과 힌두사원, 이슬람사원, 기독교 교회당과 같은 사원부터 국회의사당
건물, 공원, 동물원, 박물관과 미술 갤러리 등이 있다. 보통 한나절 여행을 40 km정도를 
커버하고 불교사원과 힌두사원 그리고 동물관과 거주지역을 볼 수 있다.

▶Nuwara Eliya 누와라 엘리야
차 재배지인 이 섬의 고원지대의 중앙에 위치한 산악지로서 콜롬보로부터 169km, 캔디에서
77km 떨어진 곳에 자리잡고 있는 누와라 엘리야는 해발 1,900미터높이에 위치해 있으며, 영국 
식민지시대의 향수가 가장 잘 서려있는 해발 1989미터의 피서지로 유명하다. 이지역에서 가장 
높은 산인 해발 2,524미터인 피두루탈라갈라(Pidurutalagala)산이 있다. 모든 공공건물, 집, 
길, 공원 등은 옛 영국식으로 되어 있어 이곳의 맑고 시원한 산 공기를 마시며 가끔씩 내리는
를 맞다보면 마치 영국시골에 와있다는 착각이 들 정도라 한다. 이곳의 차는 고지대의 기후에서 
되기 때문에 가장 좋은 맛을 낸다 하며 이 일대를 둘러보면 차 재배와 가공의 전 과정을 
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이곳의 18홀 골프코스도 유명한데 여행객에게도 오픈되어 있고, 
학갈라(Botanical Garden)는 누왈라 엘리야의 명소이다.

▶Sigiriya 시기리야
폴론나루와로부터 66킬로미터 지점에 위치하고 있는 시기리야는 가파른 경사길을 따라 
370미터의 화강암반 정상에 자리잡고 있는 "사자 바위(Lion's Rock)"가 사방으로 둘러싸인 
밀림지대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다. 시기리야의 바위산에는 5세기에 신할리왕조 제65대 왕 
카사파 1세가 건설한 성채도시 유적이 있고 산기슭에는 정원과 담장들로 둘러싸인 시가지 
유적이 있다. 높이 약 200m, 넓이 약 2㏊인 평평한 산 정상에는 좁은 계단과 작은 길을 연결
하여 궁전·저수지·정원 등을 세웠으나, 지금은 벽돌로 된 기단만 남아 있다. 산 북쪽 중턱에는 
성문 유적이 남아 있는데, 문 양쪽 옆에는 날카로운 발톱을 가진 거대한 동물의 앞발 조각상이 
있다. 문 중앙에는 왕궁으로 오르는 계단이 설치되어 있었으나 지금은 일부만 남아 있다. 
1982년 유네스코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하였다.



42위 태국 방콕

태국의 수도이자 관문이 되는 도시이다. 1782년 라마 1세 국왕 때 세워진 이 도시는, 옛 것과 새 것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태국을 가장 잘 보여주는 곳이기도 하다. 시암 만(Gulf of Siam)에서 조금 떨어진 짜오 프라야 강(Chao Phraya River) 기슭에 위치한 방콕은 평원을 가로지르며 뻗어 있다. 왕가가 거주하는 곳이며 행정의 중심이자 주요 항구도시로 태국 인구의 약 1/10이 살고 있다. 
방콕은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로 구분된다. 강과 철도 사이에 위치한 구 시가지에 대부분의 오래된 사원이 있다. 신시가지는 철도의 동쪽에 위치해 있으며 주요 상가와 관광 지구, 광대한 주거 지역이 펼쳐져 있다. 시내에는 대소 300의 사원이 있을 만큼 일찍이 불교의 꽃을 피워 온 도시이다. 왕궁에 인접해 있는 왓 프라깨오에는 약 60cm 높이의 에메랄드 불상이 있어서 일명 에메랄드 사원이라고 부르는 가장 유명한 사원이다. 그 밖에 대리석으로 만든 대리석사원, 누운 석가상이 있는 왓 포, 방콕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왓 아룬 등이 있다. 한국 보다 2시간 늦다.

인기 여행지
▶태국 왕궁 & 왓 프라 깨우(Grand Palace & Wat Phra Kaew) (에메랄드 사원)
왓 프라 깨우(에메랄드 부처의 사원)는 가장 성스러운 불상을 모신 곳으로 태국 최고의 성지다. 에메랄드 부처는 높이가 66센티미터밖에 안 되지만 태국의 가장 중요한 불상으로 종교적인 의미가 크다. 왓 프라 깨우 사원은 1782년 라마 1세가 방콕으로 수도를 옮길 때 광활한 땅에 지었던 왕궁과 접해 있다. 라마 1세 이후의 왕들과 가족들이 이 궁에 살았다가 라마 5세가 두씻으로 왕실을 옮겼다. 오늘날 태국 왕궁은 주로 대관식 같은 예식이 있을 때만 사용된다.

94만 5,000평방미터의 땅에 펼쳐진 100여 개의 건물들(대부분이 랏따나꼬씬 건축 양식)을 돌아보는 것은 태국 관광의 백미다. 이곳은 신성한 곳이므로 복장을 제대로 갖추어야 한다. 본관 사무소에서 적당한 옷을 빌려 입을 수 있다. 왓 프라 깨우의 본당에 들어갈 때는 신발을 벗어야 한다. 신발은 슬리퍼 스타일만 아니면 된다. 즉 스포츠 샌들도 가능하다. 신발도 대여 가능하며, 왕궁 밖 노점보다는 왕궁 내 대여소에서 보증금만 내고 빌리는 것이 좋다(보증금 100B은 돌려받을 수 있다). 단, 왕궁 내 대여소에서 신발을 빌리려면 양말을 구입해야 한다. 복장은 반바지는 불가능하나 칠부바지 정도, 즉 무릎 아래로 내려오는 옷은 괜찮다.

▶왓 아룬 (Wat Arun) (새벽 사원)
배를 타고 짜오프라야 강을 따라가다 보면 톤부리 제방 위에 펼쳐지는 왓 아룬 사원의 단순하면서도 소박한 모습에 끊임없이 사로잡힌다. 가장 멋진 모습의 왓 아룬을 보는 것이므로 이 모습을 마음 속에 담아두자. 가까이 가서 실제로 사원을 보면 그리 낭만적이지는 않다. 가파른 계단을 따라 19세기 초에 지어진 탑을 올라가면 도시의 전경이 보인다. 이 탑은 크메르와 태국 양식을 접목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인정 받고 있다.

▶왓 포 (Wat Pho)
왓 포는 방콕의 사원에서 아주 큰 비중을 차지한다. 16세기에 탄생했으니 방콕보다 역사가 더 오래됐으며 가장 큰 규모의 사원이라고 할 수 있다. 더욱 감동적인 것은 엄청난 와불상(臥佛像)을 비롯해 태국에서 가장 많은 불상이 이곳에 모여 있다는 점이다. 이곳의 와불상은 태국에서 가장 높은 불상이기도 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왓 포를 태국 전통 마사지의 중심지로 알고 있다. 다리가 피곤하면 사원의 동쪽 끝으로 가라. 그곳에 바로 그 유명한 태국 전통 마사지 센터가 자리잡고 있다.

▶차이나타운 (China Town)
간단히 말해서 방콕에서 가장 흥미로운 곳이 바로 차이나타운이다. 시끄러운 소리와 냄새에 재미도 있는 곳이다. 골목은 어둡고 큰 도로들은 교통이 막힌다. 활기차고 싼 값에 물건들을 파는 가게들은 물론 발길을 멈추게 하는 먹거리 노점상들이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늘어서 있다. 차이나타운은 대략 활람퐁 스카이트레인 역 서쪽 지역과 클롱 옹 앙 동쪽 지역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랏따나꼬씬에 새로 수도가 들어설 때 그곳에 살던 중국인들이 이곳으로 이주했다. 19세기 말에는 암흑가로 악명이 높았다. 1920년대와 30년대에는 으리으리한 태국 아르 데코 빌딩들이 차이나타운의 주요 도로인 야와랏(지금은 금은보석상들로 유명)과 챠루엔 크룽을 따라 줄줄이 들어섰다. 오늘날 차이나타운은 두말할 것도 없이 여전히 방콕의 중국 문화 중심지로, 중국어 신문이 4개나 있으며 성대한 중국 신년 축제를 자랑하고 있다.

▶짐 톰슨 하우스 (Jim Thompson's House)
미국 출신인 짐 톰슨은 삶과 죽음에서 모두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를 남겼다. 그가 남긴 것은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게 된 태국 비단과 아름다운 동남아 미술품, 평화로운 모습의 태국 전통 주택이다. 여행 가이드의 안내를 받으면 1959년 짐 톰슨이 클롱 샌 샙 옆으로 기둥 위에 지은 목조 주택 6개 가운데 몇 채를 볼 수 있다. 이 집들에는 곳곳에 버마나 캄보디아, 태국 공예품들뿐 아니라 진귀한 중국 도자기를 비롯한 짐 톰슨의 예술품과 개인 소장품들이 전시돼 있다. 짐 톰슨의 뛰어난 디자인 감각은 고사 위기에 있던 태국의 가내 공업을 되살리는 데 가장 큰 몫을 했다. 손으로 짠 실크를 유럽의 패션 회사들에 보내 오늘날까지도 전통 기술에 대한 수요를 만들어 냈으니 말이다.



43위 서인도제도 바베이도스

면적은 430㎢, 인구는 27만 2000명(2003)이다. 수도는 브리지타운이며 공용어로 영어를 사용하고 있다. 서인도제도의 남쪽, 윈드워드제도(諸島) 동쪽 끝에 있는 영연방(英聯邦)에 속하는 독립국. 국토는 바베이도섬[島]이다. 입헌군주국이므로 총리가 경제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관광산업을 개발하여 국민소득을 올리고 있다.
주변의 섬들이 대부분 화산섬이나,바베이도스는 석회암섬이다. 약 335m 높이의 힐러바이산(山:374m)이 솟아있고 계곡에는 많은 토종 식물상과 동물군이 서식한다. 섬 주위에는 산호초가 있다. 일년내내 햇볕이 비쳐 따뜻하여 '태양 속의 섬'이라고도 한다. 

섬의 대부분은 경작 가능한 평지로 되어 있다. 기후는 열대해양성기후로, 저녁에는 약간 기온이 내려가지만 대체로 23~29℃ 정도 된다. 7~9월의 고온기에는 23~31℃, 2월의 저온기에는 21~28℃를 나타낸다. 우기와 건기로 나누어지는데 건기는 1월에서 5월, 우기는 6월에서 12월까지이다. 6월에서 10월까지 허리케인이 발생하지만 큰 피해를 준 적은 거의 없다. 1955년에 허리케인 자넷이 내습하였다.

바베이도스 주민의 약 80%가 아프리카인, 4%는 유럽인, 16%는 혼혈이다. 바베이도스인의 약 70%가 영국성공회를 믿고 있으며, 나머지 대부분은 로마 가톨릭, 감리교, 침례교 등을 믿는다. 바베이도스인은 영어를 사용한다.



44위 아이슬란드

대서양 북부에 있는 섬나라로, 면적은 10만 2928㎢, 인구 29만 명(2003), 레이캬비크, 정식명칭은 아이슬란드 공화국이다. 아이슬란드의 섬은 북위 63°20'부터, 66°33'까지, 서경 13°30'부터 24°32'까지를 차지하며, 남북길이 340km, 동서길이 530km의 계란형을 이루고 있다. 가장 가까운 서쪽의 그린란드까지는 278km, 남동쪽의 스코틀랜드까지는 708km, 동쪽의 노르웨이까지는 970km 떨어져 있다. 
동해안과 북해안에는 홍적세(洪積世)에 섬 전체를 뒤덮었던 빙하가 만든 피오르드가 많다. 서쪽 지방과 남쪽 지방, 피오르드 안쪽에는 평지가 있으나 해발고도 200m로 경작한계(耕作限界)에 이르고 있다. 

국토의 70%는 400m 이상의 불모지이고, 12%는 빙하이다. 이들 빙하는 6개 그룹으로 나뉘는데, 그 중 가장 큰 것은 바트나이외쿠틀(바트나 빙하)이며 넓이 8,400㎢나 되는 세계 굴지의 규모이다. 섬의 북부 중앙에서 남서부 일대에 걸쳐 제4기 현무암, 파라고나이트 지대이며, 나머지 반인 동부와 북서부는 제3기 현무암 지대이다. 동부에는 1,100년 동안 헤클라·카틀라·아스캬·쉬르트세이·베스트만 등 ! 30여 개의 활화산이 있으며, 온천과 간헐천(間歇泉)도 260개 지역에 달하여 증기(蒸氣)를 합계한 총열량이 매초 11억 kcal나 된다.

대부분의 아이슬란드인은 영국 셀츠(Celts)지방과 노르웨이 정착민의 후손들이다. 아이슬란드의 주민은 놀랍도록 단일한 민족으로 이루어져 있다. 아이슬란드 정부의 통계에 따르면 99%의 국민이 도시 지역에 살고 있으며 그의 60%가 레이자비크(Reykjavic)과 그 주변에 살고 있다. 아이슬란드의 언어는 고대 노르웨이어에 가까우며 12세기이후 상대적으로 거의 변화하지 않았다.

91%의 주민이 국가교회, 복음 루터파 교회, 혹은 다른 종류의 루터파 교회에 소속되어 있다. 그렇지만, 아이슬란드에서는 완벽한 종교적 자유가 있고 프로테스탄트나 로마 가톨릭 집회도 현존한다. 대부분 아이슬란드인 이름의 성(Surname)은 조상의 이름을 따서 만들게 되어 있으며 이것은 법에 의해 규정되어 있다. 예를들면 성인 Pertursson은 아버지의 이름 Petur에서 딴 것이다. 대부분의 아이슬란드인들은 서로의 성을 부르지 않으며 전화번호부 조차 성이 아닌 이름 순으로 분류되어 있다. 여성은 결혼 후에도 원래 자신의 성을 사용하게 되어 있다.




45위 중국 진시황 병마용갱

1974년 이래 발굴이 시작되어 현재 총면적 25,380㎢에 달하는 4개의 갱이 발굴되었으나 그 중 4호 갱은 완성되기 전에 폐기된 빈 갱도였다. 아직 완전히 발굴되지 않은 1호갱은 길이 210m, 너비60m, 깊이 4.5~6.5m의 총면적 12,000㎢로서, 본래 이 갱 위에는 길이 210m, 넓이 9칸의 회랑식 건축이 있었으나 불타 없어졌다고 한다. 매장된 전체 도용은 약 6,000개로 추정되며, 도용의 크기는 1.75~1.86m, 도마용은 높이 1.5m, 길이 2m의 실물대이며, 갑옷을 입고 무장한 무사의 엄격한 표정이 모두 상이하다. 1호 갱의 동북에 위치한 약 6,000㎢의 2호갱 역시 부분적으로 발굴되어 다량의 목제 전차와 이를 끄는 마용 356건, 기병용 116건, 안마 116건, 보병용 562건이 매장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완전 발굴된 520㎢의 3호갱은 지휘부로 추정되는데, 장군의 것으로 보이는 채색된 전차 1량과 갑옷 입은 보병용 64건, 마용 4건이 출토되었다. 이 밖에도 진시황릉 서북측에서 동마용과 동용이 딸린 대형 동전차가 1대 발견되었다. 세계의 8대 경이 중의 하나로 꼽히기도 하는 이 병마용들은 하나하나가 모두 훌륭한 예술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 이 병마용들은 진시황 친위군단의 강력한 위용을 과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진나라의 군사편제 ·갑옷 ·무기 등의 연구에도 구체적인 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와 아울러 일부 도용에서 확인되는 북방 민족의 두발형식은 친위군단의 민족적 구성을 짐작하게 한다.

서안에서 37km 떨어진 임동현 동쪽에 위치하고 있다. 박물관으로 가는 길 낮은 야산 처럼 보이는 것이 진시황릉이다. 아직까지 전혀 발굴이 진행되지 않은 이 묘는 진시황이 즉위한 바로 그 해로 부터 37년 동안 건설되었으며 병마용 박물관팀의 연구 조사에 의하면 이 곳에 전체 면적이 약 60만평에 이르는 거대한 지하도시가 있다고 한다. 거대한 지하도시는 진시황의 궁전으로 현재 발굴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진시황은 기원전 246년 즉위한 진나라의 왕으로 철권통치와 분서갱유 등의 사건으로 악명이 높지만 중국 대륙을 통일한 최초의 왕이며 중앙집권제로 성문법 제정, 도량법 통일, 화폐 통일과 만리장성 축조 등 치적이 눈부신 왕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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