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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미서부 캠핑카여행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 , 아치스, 세도나

작성자기분좋은날|작성시간15.05.06|조회수13 목록 댓글 0

 국내최고여행카페 - ★여인의향기[싱글여행 해외여행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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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빚은 조각품', '하나님의 정원' 이라 불리는 브라이스 캐년~

사람마다 느끼는건 틀리겠지만 어떤분은 여기가 최고라고 하셨어요~



뒤에 보이는건 토르의 망치 라고 합니다~

어벤져스3는 여기서 찍어야 할듯 ㅋㅋ







브라이스캐년 트래킹~ 여인의향기 여행 에서만 가능하겠죠? ㅋㅋ








이사진... 개인적으로 참 좋아요

느낌이 다르죠?



다시 이동중인 캠핑카~



이사진도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요~

얼굴 각도 최고~! ㅋ




세도나... 미국에서 가장 기가 쎄다는 그 곳!!

여기 마을이 너무 예뻤어요~

다음번에는 마을에서 구경도 하고 점심도 사먹어 보고 그럴려구요 ^^*






아치스

여기 아치는 곧 쓰러질지도 모른데요~

위태위태 합니다

본드로 좀 붙여야 겠어요 ^^





이날 발톱을 좀 다쳐서 약을 잘 못 먹었다가 2틀동안 죽을뻔 했어요...

여행가서 아무 약이나 막 드시지 마세요 ㅠㅠ



제대로된 잴 큰 아치를 보러 가야 하는데요

왕복 3시간 트래킹이라 솔찍히 포기하고 여기에서 사진을 찍었어요 ㅋㅋ



하지만~~ 열심히 열심히~~




뒤에 보이죠? 다왔어요 ㅋㅋ

저같은 저질 체력이 3시간 트레킹을 소화해 내다니..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옆에 계신분은 작년 10월 미서부투어 같이 하셨던 분이세요~

코스가 틀려서 다시 참여~

역쉬 캠핑이 두번째라 많이 도와주셨어요

리키랑도 아주 친하죠 ^^*



든든한 리키 제프~




단체 사진도 찍구요~






와우~ 정말 아치스를 볼 줄은 꿈에도 몰랐지만 3시간 트래킹을 해냈다는거!!

감자 삶아서 초코파이랑 사탕이랑 물이랑 간식들고 가서 먹구~

정말 정말 즐거웠던 시간들...

너무 그리워요 ^^*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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