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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미국대륙횡단여행 워싱턴D.C,제임스타운,U.S Route 66,산타페

작성자US캠핑투어|작성시간17.07.03|조회수168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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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륙횡단 도로 66번 도로 입니다~

옆에 캠핑카는 아주 오래된 캠핑카인데 너무 멋져서 한컷~!






66번도로의 올드타운 입니다

내부구경 하는데 8달러 정도 한거 같아요 ^^









여기는 산타페 입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갔던곳...

모든 마을이 거의 흙으로 되어있어 유명한곳 입니다

비가와서 배렸어요 ㅋㅋ




산타페의 유명한 맛집...

근데 맛은 별로~~

트립어드바이져는 다 믿을껀 못되요 ㅋㅋ



Four Corners Monument

네 모퉁이 기념물 마크 사합 점을 에 미국 남서부 곳의 상태 애리조나 , 콜로라도 , 뉴 멕시코 , 그리고 유타 대회. 이 호출이 지역의 존재로 이어지는 네 가지 상태가 공유하는 미국의 유일한 지점입니다 네 모퉁이 지역. [1] 기념비는 두 개의 반 자치의 경계 표시 아메리카 원주민 정부는 나바 호족 국가 유지, 관광 명소와 같은 기념물 우테 산 우테 부족의 예약.

기념비에 의해 표시 상태 경계의 기원은 발생 직전 및, 동안 미국의 남북 전쟁 1, 미국 의회는 이 지역에 노예 제도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지역의 정부를 형성하기 위해 행동했다. 초기 지역이 형성되었을 때, 자신의 경계를 따라 지정되었다 자오선과 평행선 . 1860 년부터이 라인은 조사 및 표시했다. 이러한 초기 조사는 약간의 오차가 포함되어 있지만 그렇다고하더라도, 위치 마커는 지리적 자오선과 평행선의 서면 설명을 대체하는, 법적 경계가되었다. 이것은 법적으로 네 가지 상태의 코너로 설립 된 네 모퉁이 기념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기가 바로 포코널스 입니다~

웬만해선 가기 힘든곳~!



위에 보이는 4개의 주가 하나로 겹치는 지점!!

사진찍을려면 줄을 어마어마하게 서야해요~

입장료가 생겼더라구요~ 5달러정도요 ^^






수폴스 근처의 마을이었는데 이름이 기억나질 않아요 ㅋㅋ

벽화로 유명한곳

작년에 사진을 못찍어서 이번에 찍을려고 뛰어 갔건만

사진찍으면 화보로 나오지만 이날은 비가와서 한장만 ^^



제임스타운...

미국의 역사가 시작된 곳이라고 합니다

이날도 비가 너무 많이와서 여행하기 힘든나날이었어요 ~~

사진도 대충대충찍고 그냥 그렇게 ^^







핫 스프링스 국립공원



100년이 넘은 온천 입니다






요런거 본적 있으신가요?

길에서도 다니고 물에도 들어가요~~

첨엔 신기해서 좋턴데 느려서 답답합니다 ㅋㅋ



워싱턴의 올드타운에 있는 스타벅스 커피숍 입니다

이건물이 1765년에 지어진 건물이라고 합니다~

믿어지나요?

여느 스타벅스와 거의 똑 같았어요 ^^





국회의사당... 작년에도 그작년에도 아직도 공사중 ^^



워싱턴 기념비(오벨리스크)Washington

이날 여기에서 파티를 하나봐요~

뒤에서 멋진 포즈를 취해 주신 미국의 선남선녀님들에게 감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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