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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스톤 국립공원 입니다~
작년에 입간판에서 못찍어 아쉬웠었는데 올해는 한컷~!
여기도 사진찍기 진짜로 힘든곳이예요 ^^
정말 멋있죠?
버팔로가 지나가는길을 막고 있었어요~
사실 버팔로는 위험해서 근처에 가면 안되는데 사진찍는데 빠져서 그만 ^^
버팔로 츄레픽 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이렇게 버팔로때가 길을 막고 있으면 갈때까지 기다려야 한답니다
이날은 경찰까지 와있더라구요 ㅋㅋ
여기는 한국인이 오기 드문곳이죠~
네슈빌 입니다
음악의도시라고 불리죠!!
작년에 멤피스 가서 동양인 한명도 못봤던 그곳과 비슷한곳
사실 여기가 더 광란의 도가니탕이었습니다
어찌나 사람이 많은지...
여기가 코사무이 풀문파티장 이랑 비슷하네요 ㅎㅎ
거리가 온통 나이트와 같은...
클럽에 갈려면 줄을 어찌나 오래 서야 하는지
그냥 여기 있는것 만으로도 젊음이 느껴졌어요 ㅎㅎ
메사버드 국립공원
여기가 사실 제대로 그랜드서클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도 한국사람은 거의 찾을수 없는곳...
그옛날 인디언들의 삶이 그대로 간직된곳
메사버드는 약간 액티비티한곳이예요~
여기는 이렇게 레인져투어를 신청해야 한답니다
시간대에 맞춰 한팀씩 설명 들으면서 이동합니다~
물론 영어로 설명해요 ㅎㅎ
우리 레인져님~
정말 상세하게 알려준답니다 ^^
다시 찾은 샌디에고 미드웨이호~
얼마전 신비한티비 서프라이즈 에서 이동상 사진에 대해서 나오더군요
그래서인지 한번 더 보고 싶었어요~
20세기 최고의 사진 이라고 합니다
그사진을 동상으로 만든거예요~
샌디에고 언덕에있는 이곳..
샌디에고 메이져리그 구장 Patco Park
이날 경기는 없었어요 ㅠㅠ
다시 찾은 샌디에고 씨월드~~
닥터피쉬 입니다~
손넣으면 간질간질 ㅋㅋ
뒤에 보이는 길다란 건물 보이시죠?
그냥 건물인줄 아랐는데 알고보니 전망대더라구요
이번에 한번 타봤습니다
씨월드가 한눈에 보이는 ㅋㅋ
요것도 타봤어요~
시원하니 잼있더라구요 ㅋㅋ
다시보는 삼우쇼
사실 씨월드의 가장 하일라이트죠~
내년부터는 없어 질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동물학대라나 뭐래나 ㅠㅠ
청룡열차 같은건데 요것도 잼있었어요 ^^
삼우 가까이서보니 굉장히 크죠?
저 물갈퀴로 물을 뿌려요~
완전 귀여움 ^^
삼우쇼는 정말로 잼있습니다!!
또 보고 싶은 삼우쇼~
내년에도 없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