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빌딩

작성자sangsoo|작성시간24.06.29|조회수25 목록 댓글 0

어린아이와

함께한 우리의 쉼터로

자주가던 63 아쿠아리움이 

없어진다하니 세월의 흐름을

추억으로 되짚어보게 됩니다

작녁 10월 본것이 마지막이

되었네요

함께한 

아름다운 기억들이 있어

좋은 마음으로 마무리합니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