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인의 향기 미스터카이가 그토록 준비하던 사우디아라비아 여행을 마무리 작업하고 있습니다.
넓은 땅떠어리에 비해 아직 열린곳이 많지는 않지만, 사우디아라비아라는 곳이 갈수 있는 곳의 한계가 있고,
아직 관광 인프라가 만들어지지 않은 곳이라 여행하시기 편한 지역으로 동선을 잡았습니다.
중동의 맹주이자 이슬람원리주의 국가인 이곳에서 새롭게 만나는 아라비아를 경험하시기 바래요.
아울러 사우디아라비아 북부 국경에 이어진 요르단 관광도 함께 합니다.
여인의 향기에서는 항공 일정을 맞추기 위해 육로로 달려 그다지 큰 의미없는 바레인 여행을 하지 않습니다.
그 시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가득찬 요르단,
사막속에 꽃핀 화려한 문화 유적을 가진 이야기 거리 많은 요르단을 채워 넣었습니다.
한차원 높고 알차게 만들어진 편안한 여행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딱 1번은 가봐도 후회하지 않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요르단 여행을 관심있게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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