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5일 인폼]
안녕하세요? 개인적인 사유로 취소가 발생하여 잔여석 3석 남았습니다. 선착순으로 마감되오니 관심있으신 분은 신청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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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9일 인폼]
안녕하세요? 오늘자 신청 마감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에 따라 취소가능성을 염두에두고 2명의 인원으로 대기 신청을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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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3일 인폼]
안녕하세요? 개인적인 사유로 취소가 발생하여 잔여석 2석 남았습니다. 선착순으로 마감되오니 관심있으신 분은 신청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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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1일 인폼]
안녕하세요? 오늘자 신청 마감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에 따라 취소가능성을 염두에두고 소수의 인원으로 대기 신청을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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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0일 인폼]
갑자기 급발진되어 오늘자 여성 1분 룸조인만 남아있습니다. 이후로는 대기 예약으로 받겠습니다.
호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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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일 인폼]
연휴에 신청하신 분들이 있으셔서 오늘자로 출발확정입니다. 취소 없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신청해주세요. 선착순 마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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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0일 인폼]
오늘자 신청하신분들이 있으셔서 이제 몇분만 더 신청해주시면 출발 확정으로 진행됩니다.
출발확정후 신청하시려고 관심갖고 봐주시는것 보다 우선 신청부터 해주시면 좀더 출발 확정이 빨라집니다.
곧 출발 확정으로 진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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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디어 시칠리아와 몰타 여행을 준비하였습니다.
시칠리아와 몰카는 가까운듯 싶지만 많이 진행을 하지 않는 여행지역입니다. 여행 매니아분들은 필수적으로 다녀오시는 여행지이지만 항공기 연결도 쉽지않고 대중적인 여행지가 아니라 팩키지 여행사에서도 많이 다루지 않은 여행지이기도 하고, 대형팩키지 여행사에서는 이태리를 거쳐서 하는 여행이 대부분이라 시칠리아에서 몇일 있지 못하는 여행 상품들이 대부분입니다. 게다가 심지어 현지 가이드 없이 인솔자가 여행을 진행하거나, 거의 대부분의 관광지를 최소한의 내부 입장만 하고 대부분 겉만 보고 다니는 여행들만 있습니다.
이번에 준비한 시칠리아와 몰타 여행은 수차례 시칠리아 일주하였던 제 경험과 코로나 이전에 매년 몰타섬으로 한달살기를 다녀오신 회원님의 생생한 정보를 바탕으로 5년만에 한층 업그레이드 된 일정으로 준비하였습니다.
이제 시칠리아 여행을 소개 합니다.~~~~~
저희 회원님들이라면 한번쯤 보셨을 영화 "대부"의 OST가 들려오면 흑백의 말론블란도의 모습을 떠올리시리라 생각해요.
설마 시칠리아는 마피아들의 천국이라고 생각하시지는 않으시겠죠?
많은 영화속의 한장면들을 간직한 시칠리아는 관광업으로 살아가는 평온한 여행지의 한곳 이랍니다.
그리스보다 더 그리스다운 유적부터 로마시대 유적을 안고 있고, 푸른 바다와 붉은 벽돌 지붕이 인상 깊은 아기자기한 도시를 품은 곳이기도 하죠.
그리고 유럽인들이 사랑하는 휴양지로 항상 순위권에 올라가 있는 몰타섬도 여행합니다.
십자군 기사들이 마지막까지 있었던 몰타섬. 그리고 신석기 유적과 아름다운 풍경과 바다가 있는 고조섬.
덥지도 않고 습하지도 않은 딱~~좋은 4월에 미스터 카이카 지중해의 아름다운 두개의 섬 여행에 초대합니다.
미스터 카이는 여행 일정을 만들때마다 항상 포기할 수 없는 몇가지의 기준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일정" : 연결 비행기도 많지 않은 시칠리아까지 와서 훑어가는 여행은 아닙니다. 구석구석 많은 볼거리들을 준비하였습니다.
"새로운 관광지" : 코로나 이후 처음 선보이는 시칠리아와 몰타 여행
"효율적인 시간활용" : 무리한 동선이 아니라 효율적인 동선 활용을 이용해서 버리는 시간을 최소화 하였습니다.
"잘 먹고" : 시칠라에서, 그리고 몰타에서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음식들을 모두 넣었습니다.
"잘 자고" : 숙소는 숙박하시는 관광지의 도심에 위치한 엄선된 4성급의 호텔 로 준비하였습니다.
하루 일정 끝내고 호텔에서 시간 보내지 마시고, 삼삼오오 자유스러운 야간 투어 를 스스로 해보세요.
"잘 놀자" : 여행은 여럿이 하지만 결국은 혼자하는 여행입니다. 이런 부분에서 모두가 함께하는 즐거운 여행,
기억에 남는 여행으로 만들기 위해 ★여인의향기 게시판지기가 돌아오는 날까지 동행하겠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 여행기간중에 쇼핑이나 선택관광 때문에 고민하신적 있으십니까? 이번 여행은 쇼핑? 없습니다!
선택관광? 없습니다!. 그냥 기간 내내 여행을 즐겁게 즐겨 주시기만하면 됩니다.
이번 여행에 대한 자세한 느낌은 2018년 2월에 함께 여행하셨던 매직랜드님 여행 후기가 1~5편으로 "카페여행사진후기"에 올려져있습니다.
https://cafe.daum.net/orange3798/Jcse/3549
-----------------------------------------------------<지도로 보는 여행 동선>------------------------------------------------------
1DAY : 2024년 4월 18일 목요일
인천 공항 미팅하여 탑승→ 두바이 향발
인천공항 1청사 3층에서 19시에 미팅하여 항공 수속 합니다.
23시 55분 EK323편 으로 인천공항을 출발합니다.
2 DAY : 2024년 4월 19일 금요일
두바이 → 카타니아
04시 25분 두바이 도착 후 환승하여
07시 10분 EK2185편 으로 두바이 공항을 출발합니다.
11시 분 카타니아에 도착 합니다.
얼릉 공항을 빠져나와 시칠리아에서 현지식으로 점심 식사 후 카타니아를 관광합니다.
카타니아의 중심광장이며, 만남의 장소이기도 한 두오모 광장, 그리고 광장앞에 세워져 있는 주교좌 성당인 성 아가타 성당
카타니아의 상징이자 무어인의 상징인 코끼리 분수를 관광하고 로마시대 유적인 원형 극장과 오르시노 성터를 관광합니다.
장시간의 비행으로 지친 심신을 맛있는 저녁식사와 함께 풀고, 휴식합니다.
3 DAY : 2024년 4월 20일 토요일
카타니아 → 에트나 → 타오르미나 → 메시나
아침 식사 후 시칠리아 여행에서 반드시 해야하는 관광 아이템인 에트나 산 등반을 하러 갑니다.
에트나 산은 아직까지 활동하는 활화산으로 시칠리아 여행의 필수 코스 입니다.
저희는 케이블카를 탑승하여 에트나 산으로 올라가서 가벼운 트래킹으로 분화구도 보고 내려오겠습니다.
이제 시칠리아의 보석인 타오르미나를 관광합니다.
타오르미나는 영화 "그랑부르"의 촬영지이기도 하였죠. 절벽위에 세워진 타오르미나 그리스 극장과, 보행자들로 넘쳐나는 움베르토 거리에서 자유시간을 가지고, 산 니콜라스 대성당이라는 정식 이름을 가진 타오르미나 대성당을 관광합니다.
이제 오늘의 숙소는 이태리 반도의 구두 코에 맞닿을듯 거리에 있는 메시나라는 도시로 이동합니다.
저녁 식사 후 호텔로 이동합니다.
4 DAY : 2024년 4월 21일 일요일
메시나 → 체팔루 → 팔레르모
오늘의 관광지는 "시네마 천국"의 무대인 체팔루 입니다.
아직까지 옛 골목을이 그대로 보존되어(?)있어 영화속의 모습을을 눈으로 볼 수 있는 곳이랍니다.
체팔루의 구시가지 중심에 있는 체팔루 대성당, 토토가 영화속에서 건물 벽에 비춰진 영화를 보았던 항구쪽 촬영장소,
그리고 코발트 빛의 아름다운 바다와 빨간 기와로 만들어진 지붕을 감상 할 수 있는 절벽 전망대에 올라갈겁니다.
이제 가까운 거리에 있는 팔레르모로 이동하여 관광 합니다.
팔레르모에 노르만 족이 왔었다는것을 알수 있는 노르만 왕궁, 팔레르모의 상징인 대성당, 사거리에 말들의 물을 먹이던 사거리에 동상으로 유명한 꽈트로간티, 영화 "대부"에서 알파치노의 딸이 총에 맞아 쓰러지는 장면을 찍었던 마시모 극장 등
곳곳에 있는 인상 깊은 관광지들을 둘러봅니다.
이제 저녁 식사를 하고 호텔에 체크인 하시고, 남은 자유시간을 즐기세요.
5 DAY : 2024년 4월 22일 월요일
팔레르모 → 몬레알레 → 에리체 → 아그리젠토
아침 식사를 하고 절벽위에 세워진 도시인 몬레알레로 이동하여 관광합니다.
많은 여행자들이 시칠리아에서 기억에 남는 성당을 꼽으라면 몬레알레 성당을 꼽습니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아기자기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간직한 성당입니다. 이곳에서 저희는 몬레알레 성당과 수도원을 관광합니다. 여기에 덤으로 몬레알레 구시가지 골목도 돌아보실 시간을 충분히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이제 시칠리아 섬의 왼쪽 끝에 위치한 천공의 섬이라 불리는 에리체로 이동하여 관광합니다.
에리체는 제가 혼자 여행할때 이런곳도 있었네 하며, 감탄을 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에리체는 산꼭대기에 만들어진 도시로 이곳에서 가장 높은곳에 있는 두오모 성당과 지중해의 바다와 땅을 내려다 볼수 있는 베네레 성, 돌로 만들어져 시간 여행을 온듯한 골목길과 건물들을 만나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래요.
오늘 관광을 마치고 내일을 위해 아그리젠토로 이동하여 호텔식으로 식사 후 몸을 눕힙니다.
6 DAY : 2024년 4월 23일 화요일
아그리젠토 → 피아자 아르메리나 → 시라쿠사
아침 식사 후 그리스 유적으로 유명한 아그리젠토를 관광합니다.
아그리젠토를 가는 이유는 신전의 계곡과 터키인의 계단을 관광하기 위해서 입니다.
신전의 계곡에는 가장 유명한 콘코르디아 신전, 헤라클레스 신전, 카스토레와 플루체 신전 등을 관광합니다. 터키를 여행하시면서 파묵칼레에 방문하시면 만나는 석회봉을 보신적 있으셨을겁니다. 터키인의 계단은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석회암 절벽이 바다에 있어서 파란 바닷물과 하얀 계단식 언덕이 멋지게 어우러진 곳입니다.
이제 저희가 미술책에서만 봐왔던 그리스시대 모자이크가 온전히 보존되어 있는 피아자 아르메리나로 이동합니다.
빌라 로마나라는 곳에서 "배구하는 여인들"이라는 비키니를 입은 여인들의 모자이크외 잘 보존된 모자이크 들을 관광합니다.
아마도 시칠리아 여행에서 여인의 향기에서만 포함되어 있는 방문지 일겁니다.
이제 시칠리아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내러 시라쿠사로 이동합니다.
시라쿠사에 도착하여 석식 후 호텔로 이동하여 휴식합니다.
7 DAY : 2024년 4월 24일 수요일
시라쿠사 → 노토 → 포짤로 → 몰타섬(발레타)
아침 식사 후 시라쿠사 관광을 시작합니다.
시칠리아의 여러 도시들이 이제는 많이 현대화 되어 있지만 아직도 옛모습을 보존하고 있는 남쪽의 대표 도시인 시라쿠사에는 시라쿠사 구시가지와 유적지로 나뉘어서 관광을 합니다
구시가지에서는 지금은 다 허물어저 터만 남아있지만 과거에 아폴로 신전이 있었던 아폴로 신전터에서 시작하여 달의 여신 아르테미스 분수를 거쳐 구시가지 안쪽으로 들어가면 드디어 시라쿠사 대성당과 두오모 광장을 만나게 됩니다.
이제 구시가지를 나와 시라쿠사 고고학유적지로 이동하여 아직까지 보존이 잘되어 있는 그리스 원형극장, 디오니소스의 귀라고 불리는 동굴, 로마 원형 극장을 감상하고 노토로 이동합니다.
시칠리아 바로크 트라이앵글 중 한곳인 노토는 시칠리아 대지진으로 무너진 도시들을 바로크 양식으로 재견하여 이름 붙여진 곳입니다. 오늘 방문하는 노토는 지진으로 인해 모든 도시가 파괴되어 과거의 노토에서 이동된 곳에 새로이 만들어진 도시입니다. 웅장한 갈색 사암으로 세워진 노토 대성당과 구시가지 골목을 돌아보는 것으로도 도시의 느낌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이제 시칠리아에서 몰타로 이동하는 페리를 탑승하러 포짤로라는 해안 도시로 향합니다.
이곳에서 몰타섬까지 페리로 약 1시간 50분 정도을 이동하면 몰타섬에 도착합니다. (생각보다 가깝죠)
코로나 이후 비행기 노선이 단항되어 부득이 하게 배를 타는데 공항에 2시간전에 가서 1시간 타고 짐찾고 나오는거보다 시간이 절약되어 효율적이라고 판단됩니다.
몰타섬에서 밤은 어떤지....느껴보세요.
8 DAY : 2024년 4월 25일 목요일
몰타 섬
아침 식사 후 몰타섬 관광을 합니다.
몰타 공화국은 크게 몰타섬과 고조섬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오늘은 몰타섬의 구석구석을 돌아봅니다.
먼저 발레타 관광을 시작해서 북쪽에 있는 뽀빠이 마을까지....
몰타가 십자군의 마지막 주둔지였고, 마지막 십자군으로 몰타 기사단이 있었던 곳입니다. 이곳에서 몰타 기사단의 기사단장 궁전, 십자군의 예술과 카르바죠의 명화가 간직된 성요한 성당을 관광하고, 기사단의 정원인 어퍼바라카 를 관광하십니다.
이제 모두 추억을 되살려 보면 시금치를 먹으면 힘이 세지는 뽀빠이의 세트장이기도 했던 뽀빠이 마을을 관광합니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자유스럽게 시내에서 자유시간을 즐겨보시기 바래요.
오늘 석식은 자유식 입니다. 안전한 곳에서 자유시간~~~~
9 DAY : 2024년 4월 26일 금요일
몰타 섬 → 고조 섬 → 몰타 섬
아침 식사를 하시고 페리 선착장으로 이동합니다.
몰타 여행에서 고조를 빼먹으면 절대 안되는 것이라 배를 타고 고조섬으로 30분 정도 이동하여 관광합니다.
고조섬에서는 먼저 선사시대 거석 사원인 쥬칸티아 거석 사원, 정말 아름다운 바다 경관을 감상 할 수 있는 드웨라 베이, 절벽위에 있는 에주윈도우(과거에는 아치형 바위가 있었는데 지금은 상판이 무너져버렸네요.), 소원을 들어주는 성당으로 알려져 있는 타피누 성당, 고조섬의 중심거리인 빅토리아 요새, 한적한 어촌 마을인 슬랜디 까지 관광하시고 다시 몰타 섬섬으로 귀환합니다.
어느덧 마지막 밤이 되었네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10 DAY : 2024년 4월 27일 토요일
몰타 섬 → 두바이
몰타섬 관광에서 엠디나를 안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오늘 마지막 여행은 몰타섬에 중심에 위치한 엠디나로 이동하여 관광합니다.
엠디나는 좀 특이하게 골목들이 많아요. 과거부터 방어용 도시라 골목골목으로 만들어져있는데 골목들이 예뻐요.
골목 끝에 광장과 엠디나의 랜드마크인 세인트폴 성당을 관광합니다.
이제 모든 일정을 마무리 하고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15시35분 EK110편으로 몰타를 출발합니다.
11 DAY : 2024년 4월 28일 일요일
두바이 → 인천
01시05분 두바이 도착 하여 환승
03시40분 EK322편으로 두바이를 출발하여 인천으로 향합니다.
17시00분 인천 공항 도착합니다. 여행내내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미지로 미리보는 여행>-------------------------------------------------------
-----------------------------------------<여행의 자세한 사항은 아래를 읽어 주세요.>----------------------------------------------
1. 참가자격
▶ 이번 여행은 건강하신 여인의 향기 회원님들을 대상으로 하는 여행입니다.
2. 여행기간
2024년 4월 18일 (목) ~ 4월 28일(일), 기내 숙박 포함하여 총 11일
3. 최소 출발 인원
최소 14명 이상 신청하실 경우 무조건 출발 확정이며, 최대 24명까지만 입금순으로 마감하겠습니다.
신청시 성비가 맞지 않을 경우에는 마지막 신청하신 분이 독실 사용비용을 부담하셔야 합니다.
4. 항공 스케줄
아랍에미레이트 항공 이용 (시칠리아와 몰타 모두 국적기 및 직항 취항이 없는 곳입니다.)
- 가는날
4월 18일 EK323편 인천 출발 23:55 / 두바이 도착 04:25 (4월19일)
4월 19일 EK2185편 두바이 출발 07:10 / 카타니아 도착 11:55
- 오는날
4월 27일 EK110편 몰타 출발 15:35 / 두바이 도착 01:05 (4월 28일)
4월 28일 EK322편 두바이 출발 03:40 / 인천 도착 17:00
5. 여행경비
☞ 1인 여행경비 : ￦5,150,000 (싱글 사용시 ￦850,000)
☞ 포함 사항 :
●항공료(유류할증료, 텍스 포함), 전일정 숙박비(2인 1실 기준), 전 일정 식사,
●유료입장지 - 에트나 화산(왕복 케이블카), 따오르미나 그리스 극장, 체팔루 전망대, 팔레르모 노르만 왕궁, 몬레알레 대성당, 몬레알레 수도원, 에레체 성, 아그리젠토 신전군, 피아자아르메리나 빌라 로마나, 시라쿠사 고고학 유적, 노토 대성당, 발레타 성 요한 성당, 뽀빠이 마을, 쥬칸티아 거석사원, 엠디나 세인트폴 성당
●전일정 차량, 포짤로-발레타 고속 페리, 발레타-고조섬 왕복 페리, 각 지역 시티텍스, 전 일정 카페 운영자 동행, 전 일정 한국인 가이드 동행, 1억 여행자 보험, 무선수신기
☞ 불포함 사항 : 공동경비(가이드+기사+식당팁: 1인 EUR100), 개인경비, 호텔 매너팁
6. 여행신청 방법
현재 24석 확약되어 있습니다.
1차 신청 마감일은 11월 17일 로, 신청금 입금순으로 선착순 마감됩니다.
아래의 여행신청서의 5가지 질문을 복사하시어 답변을 메일로 보내주시고, 신청금을 입금해주시면 완료 입니다.
☞ 여행 신청금 : ￦850,000원 (입금시 " 0418 홍길동" 이라고 적어주세요.)
☞ 여행 신청서
① 본인 이름 / 여권상의 영문 이름 / 카페 닉네임(비회원의 경우 "비회원")
② 성별 / 휴대폰 번호
③ 예약 취소시 수수료에 관한 규정을 읽고 동의 하십니까?
④ 카페여행은 회원들간의 단체여행이기에 시간약속 및 회원들에 대한 배려를 약속해주시겠습니까?
⑤ 룸 조인을 하실건지? 싱글을 사용하실 건지 명시해주십시오.
룸 조인은 선착순으로 배정되며, 성비가 맞지 않은 경우에는 마지막 신청자가 싱글차지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 신청금 입금 계좌 : 기업은행 035-109843-01-030 (주)비엔에이투어시스템
☞ 메일주소 : E-mail: bj3024@hanmail.net 입니다. 여권사본 및 신청 메일도 같이 보내주세요.
☞ 새로 발급된 파란색 여권은 주민등록번호 뒷자리가 없습니다. 메일에 같이 적어서 보내주세요.
7. 취소료 규정
위의 여행에 관련된 내용 등을 잘 읽어주시고, 또 아래에 있는 약관(캔슬시 발생하는 패널티)등을 확인하여 주십시오.
결론 : 출발 61일전 전액 환불 및 패널티 없음
이번 여행은 특별 약관 적용 여행입니다.
[특별약관]
- 여행개시 61일 전까지 취소 통보시 : 패널티 없음, 신청금 전액 환불
- 여행개시 60~31일전까지 취소 통보시 : 총 여행경비의 20% 배상
- 여행개시 30~15일전까지 취소 통보시 : 총 여행경비의 30% 배상
- 여행개시 14~7일전까지 취소 통보시 : 총 여행경비의 50% 배상
- 여행개시 6~출발일 취소 통보시 : 총 여행경비의 80% 배상
여행 전날부터 계산합니다.
[표준약관]
-여행개시 30일전까지 취소 통보시 : 계약금 환불
-여행개시 20일전까지 취소 통보시 : 총 상품가격의 10% 배상
-여행개시 10일전까지 취소 통보시 : 총 상품가격의 15% 배상
-여행개시 8일전까지 취소 통보시 : 총 상품가격의 20% 배상
-여행개시 1일전까지 취소 통보시 : 총 상품가격의 30% 배상
-여행개시일 취소 통보시 : 총 상품가격의 50% 배상
이번 여행은 (주)비엔에이투어시스템(T.02-777-7284)와 현지 여행사와 협업하여 진행합니다.
(주)비엔에이투어시스템은 국외어행업 정식 등록법인이며, 보증보험 가입 업체 입니다.
사업자 등록번호 :104-86-43246 (대표 : 서범준)
카페 여행중에 발생되는 사고에 대해서는 소비자 피해보상 규정에 의거하여 보호 받으실 수 있습니다.
보내주시는 인적 사항은 여행기간 종료 후 자동 폐기 됩니다.
카페여행은 날짜가 지정되어 있으나 가족여행 이나 모임의 단체여행에 대하여 문의 주시면
인원 및 날짜에 맞는 맞춤 단독 여행 으로 견적 보내드리겠습니다.
미스터카이 010-2387-2417 ☞ 카카오톡 k2submar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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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그린그린 작성시간 23.12.28 혹시 2명 접수 가능 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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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미스터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2.29 안녕하세요? 현재까지 마감이라 대기 2분으로 잡아놓을게요. 취소자 발생하면 바로 알려드릴게요. 따뜻한 연말연시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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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미스터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1.11 안녕하세요?
개인사정으로 2분이 취소요청하셔서 접수해주시면 됩니다.
여권사본, 신청메일, 신청금 입금해주시면 완료 됩니다. 죄송한데 신청접수는 선착순이라 참고해주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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